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박지현 일라와라전 8점·7R·4AS·2스틸, 야투성공률 14.3% 주춤, 뱅크스타운 5점차 석패 마이데일리23:19[마이데일리 = 김진성 기자] 박지현(뱅크스타운 블루인스)이 호주에서 세 번째 경기에 나섰으나 경기력이 좋지 않았다. 뱅크스타운은 25일(이하 한국시각) 호주 뉴사우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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돈치치의 극적인 3점 슛, 댈러스 매버릭스 서부 콘퍼런스 결승 2승 달성 포모스23:17미국프로농구(NBA)에서 댈러스 매버릭스가 서부 콘퍼런스 결승의 원정 경기에서 승리를 가져가며 2승을 기록했다. 25일(한국시간)에 미국 미네소타주에 위치한 타깃 센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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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에이스는 중요한 순간 터진다’ 돈치치, 종료 3초 전 ‘결승 3점포’···댈러스, 미네소타 원정 2연승 ‘기분좋게 홈으로’ 스포츠경향22:30에이스는 중요한 순간 빛을 발하기 마련이다. 댈러스 매버릭스의 에이스 루카 돈치치가 경기 막판 중요한 순간 다시 한 번 중요한 활약을 하며 자신의 존재감을 각인시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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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야투율 14.3%’ 박지현, 슛감 난조 속 한자릿수 득점···뱅크스타운은 속절없는 6연패 스포츠경향22:22박지현(뱅크스타운)이 호주리그 진출 후 3번째 경기에서 두자릿수 득점에 실패했다. 팀도 아쉬운 역전패를 당했다. 박지현은 25일 호주 스네이크핏 스타디움에서 열린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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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NBA] '낭만 종료?' 마이애미, 버틀러와 계속되는 결별설 점프볼22:07[점프볼=이규빈 인터넷기자] 낭만이 깨질 위기에 놓였다. 미국 현지 매체 'NBC 스포츠'는 25일(한국시간) 지미 버틀러와 마이애미 히트의 이별 가능성을 보도했다. 보도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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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53소년체전] ‘장인호 45점 괴력’ 전주남중, 16강서 105점 폭격…주성중도 8강행 (중등부 종합) 점프볼21:59[점프볼=최창환 기자] 전주남중이 매 쿼터 두 자리 득점을 작성한 장인호를 앞세워 8강에 안착했다. 전북 전주남중은 25일 전라남도 강진군 강진제1체육관에서 열린 ‘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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돈치치의 극장 역전 3점포…댈러스, 2연승 질주 KBS21:54미국 프로농구 서부 콘퍼런스 결승전에서 댈러스가 종료 직전에 터진 돈치치의 드라마같은 역전 3점포로 2연승을 거뒀습니다. 4쿼터 초접전 상황, 미네소타 고베르가 화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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햄스트링 부상…'인디애나 에이스' 할리버튼, 보스턴과 3차전 출전 불투명 스포티비뉴스21:51[스포티비뉴스=맹봉주 기자] 에이스가 다쳤다. 출전 여부에 인디애나 페이서스의 운명이 달라진다. 미국 스포츠 매체 'ESPN'은 25일(이하 한국시간) "타이리스 할리버튼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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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53소년체전] 통영스포츠클럽, 감격의 첫 승 거두며 8강 진출…해서초는 완승 (초등부 종합) 점프볼21:25[점프볼=최창환 기자] 소년체전 남초부 8강 대진이 완성됐다. ‘제53회 전국소년체육대회’ 남초부 16강이 25일 전라남도 강진군 강진제1체육관에서 열렸다. 대회 첫날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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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톱플레이] '도발하면 실력으로'‥"넌 날 막을 수 없어!" MBC20:37[뉴스데스크] ◀ 앵커 ▶ 경기 중 벌어진 감정적인 도발에 실력으로 대응한 모범적인 사례로 톱플레이 출발합니다. ◀ 리포트 ▶ 경기 내내 집중 견제에 시달리는 댈러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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신데렐라 찾아 나선 ‘플래시썬’ 김선형, 깜짝 손 편지까지 준비 점프볼20:25[점프볼=노고산/최창환 기자] ‘플래시썬’ 김선형(36, 187cm)이 모처럼 오프시즌에 팬들과 만났다. 팬들에 대한 그의 진심을 느낄 수 있는 자리였다. 김선형은 25일 서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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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STIZ강남 U11 대표팀의 기둥' 170cm 김리언, 형들을 상대로 높이 싸움 경쟁력 증명 점프볼19:44[점프볼=강남/조형호 기자] 170cm에 달하는 장신 자원 김리언이 경험치를 쌓고 있다. 25일(토)과 26일(일) 양일간 열리는 ‘제9회 강남구청장배 농구대회’가 서울특별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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강남구청장배 우승 이끈 윤서준 “롤모델은 스테픈 커리!” 점프볼18:28[점프볼=강남/이한별 인터넷기자] “스테픈 커리처럼 모두의 우상이 되는 농구선수가 되고 싶어요!” 25일 강남구민체육관에서 제9회 강남구청장배 농구 대회가 열렸다.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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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호빈 포함 FA 14명, 불러준 팀 없었다…"28일까지 원소속 팀과 재협상" 스포티비뉴스18:15[스포티비뉴스=맹봉주 기자] 아무도 불러주는 곳이 없다. FA(자유계약선수) 미계약자들의 선택지가 좁아졌다. KBL은 24일 "자율협상에서 계약을 체결하지 못한 14명은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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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승패보다 중요한 추억쌓기' STIZ강남 도성초팀이 대회에 출전하는 이유 점프볼17:52[점프볼=강남/조형호 기자] 승리하지 못했어도 얼굴에는 웃음꽃이 가득했다. 그들에게는 승리보다 추억과 즐거움이 더 큰 부분이었기 때문이다. 25일(토)과 26일(일) 서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