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KIA '히든카드' 파노니, 11일 삼성전 첫 출격 뉴시스18:38[서울=뉴시스] 문성대 기자 = KIA 타이거즈의 새 외국인 투수 토마스 파노니(29)가 올 시즌 첫 선을 보인다. 파노니는 오는 12일 광주 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리는 삼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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키움, 초복 맞아 선수단에 보양식 제공…“덕분에 든든해요” 스포츠경향18:36키움이 11일 초복을 맞아 선수단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기원하기 위해 보양식으로 삼계탕을 제공했다고 밝혔다. 경기 전 1군과 퓨처스팀 선수단 뿐 아니라 구단프런트까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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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자막뉴스] '신인이 건방져'…SSG 2군서 단체 '얼차려' 연합뉴스TV18:32지난 6일, 인천 강화의 SSG 2군 훈련장에서 고참급 내야수 A가 후배들을 불러모아 이른바 '얼차려'를 가했습니다. 신인 내야수 B가 '건방지게 굴었다'는 것이 이유였습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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롯데 렉스 방출, MLB 통산 42홈런 니코 구드럼 영입 중앙일보18:27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가 결단을 내렸다. 부상과 부진에 빠진 외국인 선수 잭 렉스(29·미국)와 결별하고 니코 구드럼(31·미국)을 영입했다. 롯데는 11일 내야와 외야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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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요즘 시대 그러면 안 되는데…죄송하게 생각” SSG 2군 또 폭행파문, 사령탑은 고개를 숙였다 [오!쎈 인천] OSEN18:25[OSEN=인천, 이후광 기자] “감독으로서 죄송하게 생각한다.” SSG 김원형 감독은 11일 인천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두산과의 시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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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MD포토] 강백호 '32일 만에 1군 복귀, 떨리네요' 마이데일리18:23[마이데일리 = 유진형 기자] KT 강백호가 11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진행된 '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' KT 위즈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에 앞서 몸을 풀고 있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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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MD포토] 강백호 '32일 만에 돌아온 천재타자' 마이데일리18:23[마이데일리 = 유진형 기자] KT 강백호가 11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진행된 '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' KT 위즈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에 앞서 몸을 풀고 있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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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승부수’ 롯데, 빅리그 402경기 니코 구드럼 영입...연봉 40만 달러 [공식발표] 스포츠서울18:23[스포츠서울 | 김동영기자] 롯데가 승부수를 띄웠다. 외국인 타자 교체다. 잭 렉스(30)를 보내고 니코 구드럼(31)을 데려왔다. 롯데는 11일 “새로운 외국인 타자로 내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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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MD포토] 강백호 '32일 만에 1군 복귀' 마이데일리18:23[마이데일리 = 유진형 기자] KT 강백호가 11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진행된 '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' KT 위즈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에 앞서 몸을 풀고 있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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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승엽 감독 "제가 박준영이었으면 배트 돌렸을 텐데" 뉴시스18:18[인천=뉴시스] 김희준 기자 = "마지막 타석에서 잘 참더라고요. 저라면 배트를 돌렸을 것 같은데…." 9일 잠실 키움 히어로즈전에서 2루타가 빠진 사이클링 히트를 때려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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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KIA보다 10경기 더 했다' 우취 걱정 없는 키움, 장마 속 홀로 경기... 올시즌 3번째 [종합] 스타뉴스18:17[스타뉴스 | 인천=김동윤 기자] 키움 히어로즈 홈구장 고척 스카이돔. /사진=키움 히어로즈올 시즌 벌써 3번째다. 우천 취소 걱정 없는 키움 히어로즈가 장맛비 속에 홀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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연승 질주 비로 ‘잠시 멈춤’, 이승엽 감독 “아쉬운 건 전혀 없다. 연승 기록 신경쓸 때도 아니다” 스포츠경향18:158연승을 달리던 두산의 질주가 잠시 멈췄다. 11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예정이던 두산-SSG전이 비로 취소됐다. 이승엽 두산 감독은 경기 취소 확정 후 더그아웃에서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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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몸 상태 회복' 강백호, 1군 복귀→대타 대기…"괜찮으면 DH 활용 가능" 엑스포츠뉴스18:15(엑스포츠뉴스 고척, 유준상 기자) 충분한 휴식을 취한 KT 위즈 강백호가 1군으로 돌아왔다. 이강철 감독이 이끄는 KT는 11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3 신한은행 SOL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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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81일 만에 광주’ 원태인, ‘아픈 기억’ 끊는다...사령탑도 “이번엔 다르다” [SS시선집중] 스포츠서울18:13[스포츠서울 | 광주=김동영기자] “이번에는 다를 것이다.” 삼성 박진만(47) 감독이 ‘토종 에이스’ 원태인(23)에 대한 믿음을 보였다. 광주에서 크게 부진한 적이 있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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롯데에 ML 42개 홈런 때린 '스위치 히터' 왔다 에스티엔18:07[STN스포츠] 이상완 기자 = 프로야구 롯데자이언츠는 11일 새로운 외국인 타자로 내외야 수비가 모두 가능한 니코 구드럼(31)과 연봉 40만 달러(약 5억 원)에 계약했다.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