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장맛비에 계획 바뀌었다…KT 간판 강백호, 32일만에 1군 복귀 뉴스118:07(서울=뉴스1) 권혁준 이상철 기자 = 전국에 내린 장맛비로 인해 KT 위즈의 간판타자 강백호(24)의 복귀 계획도 바뀌었다. KT는 11일 서울 고척 스카이돔에서 열리는 202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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롯데, 130만 달러 렉스 퇴출·구드럼 40만 달러 영입 승부수 일간스포츠18:06롯데 자이언츠가 가을 야구를 향한 승부수를 띄웠다. 롯데는 11일 "새 외국인 타자로 내·외야 수비가 모두 가능한 니코 구드럼(31)을 영입했다"고 밝혔다. 연봉 40만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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LG, 라이프 스타일 브랜드 '키니키니'와 반려동물 콜라보 상품 출시 엑스포츠뉴스18:03(엑스포츠뉴스 유준상 기자) LG 트윈스는 11일 라이프 스타일 브랜드 ‘키니키니(KINIKINI)’와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반려동물 가족들을 위한 상품을 선보인다. 브랜드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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키움, 13일 KT전서 'CM병원 파트너데이' 행사 진행 엑스포츠뉴스18:03(엑스포츠뉴스 유준상 기자) 키움 히어로즈는 13일 오후 6시 30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리는 KT 위즈와의 홈경기에 ‘CM병원 파트너데이’ 행사를 진행한다. 이날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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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2군 폭력 사태' 대신 고개 숙인 감독 "관리 소홀 죄송합니다"[인천 현장] 스포츠조선18:01[인천=스포츠조선 나유리 기자]"다시 한번 사과드립니다." 2군 선수단 내에서 발생한 폭력 사태에 1군 선수단을 이끄는 김원형 감독이 대신 고개를 숙였다. SSG 랜더스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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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음주운전 논란' 하주석 공개 사과 "뼈저리게 반성했다"... 1군 등록, 당분간 대타·대수비로 뛴다 스타뉴스18:01[스타뉴스 | 잠실=안호근 기자] 한화 하주석이 11일 취재진 앞에서 사과 인사를 전하고 있다. /사진=안호근 기자쉽게 고개를 들지 못하는 하주석. /사진=안호근 기자음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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렉스 방출한 롯데 자이언츠, 새 외인 타자 니코 구드럼 영입 MHN스포츠18:00(MHN스포츠 금윤호 기자) 롯데 자이언츠가 결국 칼을 빼들었다. 롯데는 11일 "내외야 수비 모두 가능한 외국인 타자 니코 구드럼과 40만 달러에 계약을 맺었다"고 공식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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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올라올 때 됐어요"…돌아온 강백호, 11일 키움전 대타 대기 뉴시스17:58[서울=뉴시스]박윤서 기자 = 약 한 달 동안 2군에 머물렀던 KT 위즈 강백호가 1군에 돌아왔다. KT는 11일 고척 스카이돔에서 2023 신한은행 쏠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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kt 강백호, 한층 날렵해진 모습으로 32일 만에 1군 복귀 연합뉴스17:57(서울=연합뉴스) 이대호 기자 = 프로야구 kt wiz 중심 타자 강백호(23)가 전반기 마지막 3연전을 앞두고 1군에 복귀했다. kt는 11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릴 키움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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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IS 잠실] 최원호 감독 "문동주, 후반기 7경기 계획...115이닝 안팎 예상" 일간스포츠17:54"팀에서는 후반기 7경기 정도, 평균 5이닝으로 잡고 계획 중이다. 비로 미뤄지지 않는다면 8월 마지막 주 정도에 끝난다. 115이닝에서 최대 120이닝 안으로 끝내려고 한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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에이스 힘 실어준 염경엽 감독…"켈리, 올 시즌 끝까지 간다" 연합뉴스17:54(서울=연합뉴스) 홍규빈 기자 = 프로야구 LG 트윈스 염경엽 감독이 올 시즌 입지가 줄어든 선발투수 케이시 켈리에게 힘을 실어줬다. 염 감독은 11일 서울 잠실구장에서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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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음주운전' 징계 후 1군 복귀한 한화 하주석 "뼈저리게 반성했다" 뉴스117:53(서울=뉴스1) 이상철 기자 = 음주운전 파문을 일으키고 속죄의 시간을 보낸 뒤 1군 엔트리에 복귀한 하주석(29·한화 이글스)이 허리 숙여 사과했다. 하주석은 11일 서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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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청룡기 고교야구] 대회 4일차 전 경기 우천 순연 MHN스포츠17:52(MHN스포츠 김현희 기자) 청룡기 선수권 대회 4일차 경기가 우천으로 순연됐다. 11일, 서울 목동구장과 신월구장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제78회 청룡기 쟁탈 전국 고교야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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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김재환 없는 두산 타선 의미 없어” 국민타자의 믿음은 굳건하다 [인천 리포트] 스포츠동아17:51두산 김재환. 스포츠동아DB 2022시즌이 끝나고 이승엽 감독(47)이 두산 베어스 사령탑으로 부임했을 때 가장 관심을 모았던 선수는 단연 김재환(35)이다. 2018년 44개의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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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작별인사'… 류지혁 향해 KIA가 전한 뜻깊은 선물 스포츠한국17:49[광주=스포츠한국 김영건 기자] KIA 타이거즈에서 삼성 라이온즈로 트레이드된 내야수 류지혁(29)이 다시 돌아온 광주에서 소중한 선물을 받았다. 11일 오후 6시30분부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