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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2024 드래프트] 두산, 김택연-여동건 지명에 '대만족' MHN스포츠06:00(MHN스포츠 김현희 기자) 두산은 지난해를 잊고 싶은 기억으로 남겨놨을지 모른다. 9위라는 성적표 자체가 상당히 낯설었기 때문이다. 그러나 한편으로는 그 낮은 순위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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KIA-SSG 위협하는 두산, 최원준 복귀 초읽기...마운드 더 강해진다 엑스포츠뉴스06:00(엑스포츠뉴스 잠실, 김지수 기자) 손가락 물집 증세로 1군 엔트리에서 말소됐던 두산 베어스 베테랑 사이드암 최원준이 이르면 다음주 초 복귀한다. 5강 다툼 중인 팀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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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체인지업이 좋아져야”…부진 빠졌던 LG 우승 청부사, 사령탑 숙제 풀고 반등할까 [MK초점] MK스포츠06:00“지금의 최원태(LG 트윈스)를 만든 구종은 체인지업이다. 지금 그게 안 되서 어려움을 겪고 있다.” 염경엽 LG 감독이 부진 탈출을 위해 발버둥치고 있는 최원태에게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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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네가 1순위야” 2순위 김택연의 황준서 쿨한 인정…KBO 성공은 지명순이 아니잖아요[MD소공동] 마이데일리05:59[마이데일리 = 소공동 김진성 기자] “네가 1순위 갈거다.” 14일 2024 KBO 신인드래프트 전체 2순위로 두산에 뽑힌 우완 김택연(인천고)이 1순위 황준서(장충고)를 쿨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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KBO 2043안타 레전드와 갈길 다르다? "아버지는 교타자, 하지만 나는…" 스포티비뉴스05:50[스포티비뉴스=소공동, 윤욱재 기자] 또 한번 '야구인 2세'가 KBO 리그를 강타할 것인가. KBO 리그에는 이미 '야구인 2세' 열풍이 불었던 시기가 있었다. 대표적으로는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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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우리 외야수 많은데..." 염갈량도 놀란 신인 지명. 야수 5명 총 도루수가 85개. 신인도 뛰는 야구로...LG가 뽑은 10명을 보니[창원초점] 스포츠조선05:40[창원=스포츠조선 권인하 기자]사실 LG 트윈스는 이번 2024 신인 드래프트에서 조금은 변방이었다. 7월말 최원태를 영입하면서 타자 이주형과 투수 김동규, 1라운드 지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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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1~2위 상대 5할 승률' 공포의 고춧가루 부대 한화, LG-KT 운명 좌우하나 OSEN05:40[OSEN=이상학 기자] 1위 싸움의 캐스팅보트를 8위 한화가 쥐고 있다. LG와 KT를 상대로 모두 5할 승률을 기록 중인 한화가 차례로 두 팀을 만난다. 한화는 15일부터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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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공 빠르고, 구위 되는 투수”...‘팀 ERA 꼴찌’ 삼성, 투수만 7명→ 확실한 ‘콘셉트’ [SS시선집중] 스포츠서울05:40[스포츠서울 | 소공동=김동영기자] 리그 평균자책점 최하위 삼성이 2024 신인드래프트에서 확실히 투수 쪽에 힘을 실었다. 삼성은 14일 서울 중구 소공로 웨스틴조선호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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레전드 ‘적토마’의 아들 ‘적토망아지’의 자신감, “아버지는 교타자, 나는 중장거리 타자” OSEN05:40[OSEN=소공동, 길준영 기자] 통산 2043안타를 기록한 레전드 ‘적토마’ 이병규의 아들 이승민(휘문고)이 프로 지명의 꿈을 이뤘다. 이승민은 14일 서울 웨스틴조선호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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전체 2순위, 압도적인 재능인데… 김택연의 '5연투'는 상처로 남았다[초점] 스포츠한국05:30[소공동=스포츠한국 이정철 기자] '우완 최대어' 김택연(18)이 두산 베어스 유니폼을 입었다. 두산은 김택연의 유니폼에 이름을 새기며 엄청난 기대감을 드러냈다. 하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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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MD포토] 엘리아스 '병살로 위기 끝' 마이데일리05:23[마이데일리 = 곽경훈 기자] SSG 선발 엘리아스가 14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진행된 '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' 두산과의 경기 5회말 1사 1루에서 조수행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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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삼성 왕조의 중심이 되겠다” 육선엽의 각오…구단은 “선발로 성장하기 위한 모든 조건 갖췄다” 극찬 MK스포츠05:03“삼성 왕조의 중심이 되겠다.” 박진만 감독이 지휘하는 삼성 라이온즈는 14일 서울 소공동 웨스틴조선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2024 KBO 신인 드래프트에서 총 10명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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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71분 우천 중단 기다렸다' 삼성, '세 번의 빅이닝'으로 KT 10-4 대파…2연승 엑스포츠뉴스05:00(엑스포츠뉴스 유준상 기자) 삼성 라이온즈가 경기 초반 위기를 극복하면서 값진 역전승을 챙겼다. 삼성는 14일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2023 신한은행 SOL KBO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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시속 150㎞ 신인 군단 독무대… 황준서 1순위 영예 국민일보04:03이변은 없었다. 올해 프로야구 신인 드래프트는 강속구 투수들의 독무대였다. 1라운드에 이름을 불린 10명 중 9명이 투수였다. 이들 모두 시속 150㎞ 안팎의 강속구를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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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MD포토] 황준서 지명에 미소짓는 한화 손혁 단장 마이데일리03:32[마이데일리 = 곽경훈 기자] 한화 손혁 단장이 14일 오후 서울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진행된 '2024 KBO 신인 드래프트'에서 장충고 황준서를 지명한 뒤 소감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