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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고민 많이 했다"→결과는 최종 명단 생존…최지민 "책임감 가져야 하는 대회, 잘해야겠다는 생각" [고척 현장] 엑스포츠뉴스05:39(엑스포츠뉴스 고척, 조은혜 기자) KIA 타이거즈 좌완투수 최지민이 2024 세계소프트볼연맹(WBSC) 프리미어12 최종 엔트리에 들며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과 2023 아시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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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심우준 영입' 한화, 내야 교통정리 어떻게 할까[초점] 스포츠한국05:30[스포츠한국 심규현 기자] 한화 이글스가 심우준(29)을 영입했다. 이미 내야 자원이 풍족한 상황에서 심우준까지 추가된 상황. 한화는 과연 어떤 식으로 내야 교통정리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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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4년 해외 진출 루머와 최정이 쌓아 올린 302억원 국내파 뚝심 [IS 포커스] 일간스포츠05:30지난 2014년 오른손 거포 최정(37·SSG 랜더스)의 거취는 야구계의 관심사였다. 시즌 뒤 개인 첫 자유계약선수(FA) 권리를 행사할 예정이어서 잔류와 이적이 모두 가능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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류중일호 “프리미어12 최소 4강”… 불펜·방망이 ‘2강’ 있다 서울신문05:03엄상백·전상현 제외 4선발 체제로 불펜 강점… 김도영 등 타선 기대감 오는 13일 대만에서 시작하는 2024 세계야구소프트볼연맹(WBSC) 프리미어12에 나설 한국 야구 국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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MLB에서 KBO까지 1만 2145타석 ‘추추트레인’ 멈춘다 서울신문05:032022년 우승이 인생 최고의 순간 KBO 최고령 출장·홈런·안타 기록 MLB 20·20 등 아시아 최초 선수 “다시 태어나도 야구선수로 뛸 것” 지난달 1일 프로야구 kt wiz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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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이제는 전 야구선수입니다' 추신수, 은퇴 기자회견…최고의 순간은 2022년 우승 마니아타임즈04:35은퇴 기자회견하는 추신수 추신수(42)가 자신을 '전 야구 선수'라고 소개했다. 추신수는 7일 인천 연수구 송도 경원재 앰배서더 호텔에서 은퇴 기자회견을 열고 조금 늦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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피츠버그 '괴물투수' 스킨스, 양키스 길과 함께 '신인왕' 수상…美 베이스볼 다이제스트 선정 MHN스포츠04:11(MHN스포츠 애리조나(美) 이상희 기자) 예상대로였다. 피츠버그 '괴물투수'로 통하는 폴 스킨스(22)가 미국 '베이스볼 다이제스트'가 선정한 내셔널리그 신인왕 타이틀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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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섭섭해도 할 수 없다”…설마했던 엄상백·전상현 탈락 스포츠경향03:15선발 투수, 4번 타자, 2루수. 2024 WBSC 프리미어 12 출전을 앞둔 류중일 한국 야구 국가대표팀 감독의 최대 고민이다. 류 감독은 7일 프리미어 12 최종 엔트리 28명 명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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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프리미어12’ 야구대표팀, LG소속 6명 최다 동아일보03:05세계야구소프트볼연맹(WBSC) 프리미어12에 출전하는 한국 야구 대표팀이 최종 엔트리 28명을 확정해 7일 발표했다. 주장 송성문(키움)을 필두로 투수 14명, 포수 2명,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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신대륙에서 신세계까지… 추추트레인 이제 멈춥니다 동아일보03:05올 시즌을 마지막으로 선수 생활을 마감한 추신수가 7일 인천에서 열린 은퇴 기자회견에서 34년간의 야구 인생에 대한 소회를 밝히고 있다. 배경에는 추신수가 프로 선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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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프리미어12’ 야구대표팀 28명 확정… 삼성 출신은 0명 국민일보02:482024 세계야구소프트볼연맹(WBSC) 프리미어12 대회에 참가할 한국 야구대표팀 최종 명단이 확정됐다. KBO는 대표팀의 대만 출국을 하루 앞둔 7일 프리미어12 최종 엔트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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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And 스포츠] “다시 태어나도 야구 할 겁니다”… 굿바이 추신수! 선수생활 마감 국민일보02:44“다시 태어나도 야구를 할 겁니다.” 이제는 ‘전’ 야구선수라는 호칭이 붙게 됐지만, 그의 야구사랑은 계속 현역으로 남는다. ‘한국인 메이저리거’로 이름을 떨친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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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가슴이 설렌다' 한화 심우준, 계약서 도장 찍고 신축 구장부터 방문…좋은 대우에 감사 마니아타임즈02:25심우준, 한화 이글스와 FA 계약 독수리 날개를 달고 선수 인생 2막을 연 내야수 심우준(한화 이글스)이 자유계약선수(FA) 계약을 마친 뒤 가장 먼저 한 일은 신축 구장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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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제부터는 ‘한화 심우준’ 조선일보00:40한화가 FA(자유계약) 선수로 풀린 KT 유격수 심우준(29)을 7일 영입했다. 이번 스토브리그 첫 이적(외부 FA 영입)이다. 유격수 하주석이 FA로 풀린 한화는 수비 능력을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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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스포츠 인사이드] 추신수 은퇴식 “야구에 목숨 걸었던 선수로 기억되고 싶다” 조선일보00:40한국 프로야구 역사 한 축을 담당했던 추신수(42·SSG)가 24년 프로 생활에 마침표를 찍었다. 이미 올 시즌을 끝으로 은퇴를 선언한 추신수는 7일 인천 송도에서 공식 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