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떠나는 주장 추신수가 SSG에 전하는 당부…"영원한 자리는 없다" 뉴스106:02(인천=뉴스1) 문대현 기자 = 2021년 SSG 랜더스의 창단 멤버로 시작해 4년간 그라운드를 누비다 떠나는 추신수(42)가 한국에서의 유일한 소속팀이었던 SSG를 향해 묵직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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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12개국 자존심 대결' 프리미어12 개봉박두…류중일호도 결전지로[주목! 이 종목] 뉴시스06:00[서울=뉴시스] 김희준 기자 = 세계야구소프트볼연맹(WBSC) 야구 랭킹 상위 12개국의 '자존심 대결'이 시작된다. 2024 WBSC 프리미어12는 오는 10일(한국시각) A조의 조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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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KS 머플러 응원' 만든 장본인… 서한국 KIA 응원단장 "정말 멋진 그림 나왔죠"[인터뷰] 스포츠한국06:00[스포츠한국 이정철 기자] 홈경기 뿐만 아니라 원정경기에도 매번 나타나는 응원단장이 있다. 2016시즌부터 KIA 타이거즈 응원을 책임지고 있는 서한국 응원단장이 그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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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목표는 일본” 류중일호 프리미어12 대표팀, 강한 자신감보다 고민 안고 대만으로 뉴스엔06:00[고척=뉴스엔 안형준 기자] 대표팀이 결국 고민을 안고 대만으로 향하게 됐다. 류중일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야구대표팀은 11월 7일 서울 고척 스카이돔에서 '2024 WB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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조별리그 2번 등판할 대만전 선발투수, 류중일호 성패 쥐고 있다[초점] 스포츠한국05:50[고척=스포츠한국 이정철 기자] 한국 프리미어12 대표팀 최종 엔트리가 확정됐다. 마운드 운영도 밑그림이 그려졌다. 13일 대만전에 나서는 선발투수가 4일 휴식 후 18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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삼성 왕조→대표팀→트레이드→NC 방출 "이대로 그만둘 수 없다. 1년은 더" 일간스포츠05:43지난 9월 NC 다이노스로부터 방출 통보를 받은 사이드암 투수 심창민(31)은 마운드 복귀의 꿈을 포기하지 않고 열심히 공을 던지고 있다. 심창민은 본지와의 통화에서 "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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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은퇴 시즌' 2군도 자청했던 韓 야구 전설, 끝까지 "내 첫 팀" SSG 챙겼다 "지속적인 강팀 되기 위해선..." 스타뉴스05:42[스타뉴스 | 김동윤 기자] SSG 추신수(가운데)가 7일 인천광역시에 위치한 경원재 앰배서더 인천에서 은퇴 기자회견서 최정(왼쪽), 김광현과 함께 사진을 찍고 있다. /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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위대한 24년 여정 마친 추신수 “한국 야구 위해 고민하겠다” [일문일답] MK스포츠05:42‘추추 트레인’ 추신수(42)가 24년간의 위대한 커리어를 마쳤다. 추신수의 은퇴 기자회견이 11월 7일 인천광역시 송도 경원재 앰버서더 호텔에서 열렸다. SSG의 팀 동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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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고민 많이 했다"→결과는 최종 명단 생존…최지민 "책임감 가져야 하는 대회, 잘해야겠다는 생각" [고척 현장] 엑스포츠뉴스05:39(엑스포츠뉴스 고척, 조은혜 기자) KIA 타이거즈 좌완투수 최지민이 2024 세계소프트볼연맹(WBSC) 프리미어12 최종 엔트리에 들며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과 2023 아시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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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심우준 영입' 한화, 내야 교통정리 어떻게 할까[초점] 스포츠한국05:30[스포츠한국 심규현 기자] 한화 이글스가 심우준(29)을 영입했다. 이미 내야 자원이 풍족한 상황에서 심우준까지 추가된 상황. 한화는 과연 어떤 식으로 내야 교통정리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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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4년 해외 진출 루머와 최정이 쌓아 올린 302억원 국내파 뚝심 [IS 포커스] 일간스포츠05:30지난 2014년 오른손 거포 최정(37·SSG 랜더스)의 거취는 야구계의 관심사였다. 시즌 뒤 개인 첫 자유계약선수(FA) 권리를 행사할 예정이어서 잔류와 이적이 모두 가능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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류중일호 “프리미어12 최소 4강”… 불펜·방망이 ‘2강’ 있다 서울신문05:03엄상백·전상현 제외 4선발 체제로 불펜 강점… 김도영 등 타선 기대감 오는 13일 대만에서 시작하는 2024 세계야구소프트볼연맹(WBSC) 프리미어12에 나설 한국 야구 국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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MLB에서 KBO까지 1만 2145타석 ‘추추트레인’ 멈춘다 서울신문05:032022년 우승이 인생 최고의 순간 KBO 최고령 출장·홈런·안타 기록 MLB 20·20 등 아시아 최초 선수 “다시 태어나도 야구선수로 뛸 것” 지난달 1일 프로야구 kt wiz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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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이제는 전 야구선수입니다' 추신수, 은퇴 기자회견…최고의 순간은 2022년 우승 마니아타임즈04:35은퇴 기자회견하는 추신수 추신수(42)가 자신을 '전 야구 선수'라고 소개했다. 추신수는 7일 인천 연수구 송도 경원재 앰배서더 호텔에서 은퇴 기자회견을 열고 조금 늦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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피츠버그 '괴물투수' 스킨스, 양키스 길과 함께 '신인왕' 수상…美 베이스볼 다이제스트 선정 MHN스포츠04:11(MHN스포츠 애리조나(美) 이상희 기자) 예상대로였다. 피츠버그 '괴물투수'로 통하는 폴 스킨스(22)가 미국 '베이스볼 다이제스트'가 선정한 내셔널리그 신인왕 타이틀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