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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집토끼 FA’ 2명 지키기?…롯데, 더 큰 숙제가 있다 스포츠경향00:38롯데의 스토브리그 키는 ‘방어’다. 내부 자유계약선수(FA) 자격을 획득한 투수 김원중과 구승민의 잔류에 집중하고 있다. 롯데가 방어해야할 것이 또 있다. 바로 외국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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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잘해도 (1군에)올라갈 기미가 안 보이면 솔직히…” 호부지 NC 2인 스페셜 엔트리, 어느 2군 선수 ‘대환영’ 마이데일리00:31[마이데일리 = 김진성 기자] “잘해도 올라갈 기미가 안 보이면 솔직히…” NC 다이노스 이호준 감독은 2025시즌 1군 28명 중 두 자리를 ‘스페셜 엔트리’로 운영할 계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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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개막전에 내 이름이"…4년 50억원 '대박'에 신구장 답사까지 했다! '우승 유격수' 마음 제대로 훔쳤다 스포츠조선00:15[스포츠조선 이종서 기자] "신축구장이라는 것도 한몫했어요." 한화이글스는 7일 FA 내야수 심우준(29)과의 계약을 발표했다. 계약 규모는 4년 최대 50억원(보장 42억원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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추강대엽? 손사래 친 추신수…“이대호, 이승엽 선배가 앞으로 가야”[스경x현장] 스포츠경향00:11‘추강대엽’은 야구팬들이 한국 야구사에서 가장 뛰어난 타자가 누구인지 토론하는 과정에서 탄생한 말이다. 추신수, 강정호, 이대호, 이승엽의 이름을 한 글자씩 따서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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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우승 아니라면 아픔 참고 뛸 이유 없잖아요” 추신수가 뽑은 최고의 순간은 2022년 우승 [오!쎈 인천] OSEN00:10[OSEN=인천, 길준영 기자] 프로야구 SSG 랜더스 추신수(42)가 가장 기억에 남는 순간으로 2022년 한국시리즈 우승을 뽑았다. 추신수는 7일 인천 경원재 앰배서더 호텔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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SSG 콤비 김광현·최정 “은퇴 전 우승 한번 더” 중앙일보00:02“은퇴하기 전에, 둘이 함께 한 번 더 우승해야죠.” 투수 김광현(36)과 내야수 최정(37)은 프로야구 SSG 랜더스의 간판 프랜차이즈 스타다. 최정은 2005년, 김광현은 2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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추신수, 24년 선수생활 마침표…“다시 태어나도 야구” 중앙일보00:02“다음 생에 태어나도 야구를 하겠다.” ‘추추트레인’ 추신수(42)가 그라운드를 떠나면서 남긴 말이다. 추신수는 7일 인천 송도 경원재 앰배서더 호텔에서 은퇴 기자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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유쾌했던 '추추트레인'의 마지막 인사..."난 야구에 목숨 건 선수" 이데일리00:00프로야구 SSG 랜더스 추신수가 7일 오후 인천 연수구 경원재 앰버서더 인천에서 열린 은퇴 기자회견에서 손을 들어 인사하고 있다. 사진=연합뉴스[인천=이데일리 스타in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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