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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김진성 돌아온다' 염경엽 LG 감독, 큰 깨달음 얻었으면.. 8월 2일 1군 등록 마니아타임즈08:47염경엽 LG 감독 /연합뉴스[진병두 마니아타임즈 기자] 벤치의 강판 지시에 관해 불만을 드러내 1군 엔트리에서 말소된 프로야구 LG 트윈스의 베테랑 불펜 투수 김진성(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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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화이글스, KT위즈에 6-4로 신승... 4연승 기록 마니아타임즈08:45[김민성 마니아타임즈 기자] 드디어 한화 킬러를 잡았다. 한화이글스는 7월 30일 수원 KT위즈파크에서 열린 24 신한 SOL 뱅크 KBO리그 KT위즈와의 원정경기에서 집중타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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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이게 육성의 묘미' 구자욱 이후 처음. 삼성이 20홈런 타자를 2명이나 키우다니... 영웅 20고지 돌파. 성규도 2개 남았다[잠실 코멘트] 스포츠조선08:42[잠실=스포츠조선 권인하 기자]구자욱 이후 처음이다. 삼성 라이온즈가 20홈런 타자를 키워냈다. 3년차 김영웅이 그 주인공이다. 김영웅은 30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LG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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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등번호 107번' LG 방출→삼성 불펜 히든카드, "현재 컨디션 70~80%...무조건 팀에 도움되고파" [오!쎈 경산] OSEN08:40[OSEN=경산, 손찬익 기자]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에서 현역 연장 기회를 얻게 된 송은범(투수)은 “다시 야구할 기회를 주셔서 너무 감사드린다. 어떻게 해서든 팀에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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홈런 치면 팬에게 인형 선물→투수는 못 하잖아…SSG, ‘투수용 기념 인형’ 따로 제작 [SS시선집중] 스포츠서울08:39[스포츠서울 | 문학=김동영 기자] SSG가 팬을 위해 특별한 서비스를 준비했다. 선수의 니즈를 파악했고, 팬을 위해 필요하다고 판단해 즉각 시행했다. ‘투수용 기념 인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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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균안-최준용 부진부터 다 꼬였다… 명장도 속수무책, 롯데 마운드 재건 쉽지 않네 스포티비뉴스08:36[스포티비뉴스=인천, 김태우 기자] 30일 인천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SSG와 롯데의 경기에서 가장 큰 화제를 모은 선수는 역시 롯데 선발로 예고된 윤성빈(25)이었다.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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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얼굴 땅에 닿을라' 온몸 던진 호수비에 독수리들 리스펙트. 이것이 베테랑의 품격이다 스포츠조선08:06[수원=스포츠조선 허상욱 기자] 한화 이글스 베테랑 안치홍이 몸을 아끼지 않는 수비로 팀의 승리를 지켜냈다. 한화는 30일 수원KT위즈파크에서 열린 KT와의 경기에서 6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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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홈런 세 방 쾅쾅쾅' SSG, 롯데 11-5 대파...4연승 질주 마니아타임즈08:03투런홈런을 날린 이지영 '대포 군단' SSG 랜더스는 30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홈런 세 방을 터뜨리며 롯데 자이언츠를 11-5로 꺾었다. 롯데는 1회초 전준우의 2루타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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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재활만 2년' 이름 바꾸고 ERA 2.31 필승조 컴백, 지켜보는 투수코치도 흥미진진 "지난해랑 공이 너무 다르다" 스타뉴스08:02[스타뉴스 | 김동윤 기자] 키움 양지율. /사진=김진경 대기자"저도 지금 다시 알아가는 중입니다." 분명 지난해 퓨처스 팀에서 직접 지도한 선수인데 1군으로 올라와 못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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삼성의 새로운 희망, 코너 시볼드...부진 탈출 후 에이스 등극 포모스08:02삼성 라이온즈의 외국인 선발 투수 코너 시볼드(28)가 시즌 초반의 부진을 딛고 팀의 확고한 에이스로 자리 잡았다. 시즌 초반 퇴출 후보로까지 거론되었던 그가 이제는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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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1951일 만에 복귀→1이닝 5실점' 윤성빈, 포심-포크볼 조합은 강렬했다 [IS 피플] 일간스포츠08:011이닝 4피안타 5실점. 무려 3년 만에 1군 무대 마운드에 선 윤성빈(25·롯데 자이언츠)이 복귀전에서 남긴 성적이다. 그에게 두 번째 등판이 있을지 주목된다. 윤성빈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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두산전 ERA 15.95, 삼성전 ERA 8.22…꽃범호는 알드레드에게 ‘합격’ 판정 내린 적 없다 ‘KIA 운명의 8월’ 마이데일리08:00[마이데일리 = 김진성 기자] “어떤 것이 좋을지 고민도 좀 더 해보고…” KIA 타이거즈는 캠 알드레드(28)와의 대체 외국인선수 계약을 이례적으로 시즌 종료 시점까지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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쓰러질 뻔한 혹서기 더위 속에서도, 삼성 코너는 8이닝 1실점 최고의 피칭을 했다 “KBO리그에 이제 많이 적응했다”[스경X현장] 스포츠경향08:00박진만 삼성 감독은 30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LG와의 경기를 7-1로 승리한 뒤 코너의 피칭에 엄지 손가락을 들었다. 박진만 감독은 “코너가 1선발로서 올시즌 최고의 투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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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이러니 안 반해?' 치어리더 이진, 눈부신 금발 미모[엑's 숏폼] 엑스포츠뉴스08:00(엑스포츠뉴스 잠실, 박지영 기자) 30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'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' 삼성 라이온즈와 LG 트윈스의 경기, LG 치어리더 이진이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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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일주일 만에 논란 끝’ 39세 베테랑의 사과→징계 종료…염갈량의 진심 조언 “겸손과 배려” OSEN07:50[OSEN=잠실, 한용섭 기자] 일주일 만에 SNS에 불만을 터뜨린 논란이 끝났다. 팀의 원칙과 케미를 깨뜨린 베테랑 투수는 진심어린 사과를 하고, 구단과 선수들이 이를 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