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롯데 유강남-최준용, '괌 스프링캠프 출발도 함께' [사진] OSEN17:50[OSEN=인천공항, 최규한 기자] 김태형 감독이 이끄는 롯데 자이언츠 선수단 및 코칭스태프가 2024년 시즌을 준비하기 위해 31일 오후 인천공항을 통해 스프링캠프지 괌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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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사직 아이돌' 롯데 김민석, '공항에서 팬미팅' [사진] OSEN17:50[OSEN=인천공항, 최규한 기자] 김태형 감독이 이끄는 롯데 자이언츠 선수단 및 코칭스태프가 2024년 시즌을 준비하기 위해 31일 오후 인천공항을 통해 스프링캠프지 괌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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괌 스프링캠프 향하는 롯데 한동희, '취재진 질문에 미소로 답하며' [사진] OSEN17:50[OSEN=인천공항, 최규한 기자] 김태형 감독이 이끄는 롯데 자이언츠 선수단 및 코칭스태프가 2024년 시즌을 준비하기 위해 31일 오후 인천공항을 통해 스프링캠프지 괌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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롯데 김태형 감독, '스프링캠프 출국 앞두고 김주찬 코치와 기분 좋은 인사' [사진] OSEN17:49[OSEN=인천공항, 최규한 기자] 김태형 감독이 이끄는 롯데 자이언츠 선수단 및 코칭스태프가 2024년 시즌을 준비하기 위해 31일 오후 인천공항을 통해 스프링캠프지 괌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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롯데 윤동희, '각오 다지며 괌 스프링캠프로' [사진] OSEN17:49[OSEN=인천공항, 최규한 기자] 김태형 감독이 이끄는 롯데 자이언츠 선수단 및 코칭스태프가 2024년 시즌을 준비하기 위해 31일 오후 인천공항을 통해 스프링캠프지 괌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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롯데 윤동희, '팬들에게 사인 선물' [사진] OSEN17:49[OSEN=인천공항, 최규한 기자] 김태형 감독이 이끄는 롯데 자이언츠 선수단 및 코칭스태프가 2024년 시즌을 준비하기 위해 31일 오후 인천공항을 통해 스프링캠프지 괌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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괌 스프링캠프 출국 앞둔 롯데 김태형 감독, '관심 한 몸에' [사진] OSEN17:49[OSEN=인천공항, 최규한 기자] 김태형 감독이 이끄는 롯데 자이언츠 선수단 및 코칭스태프가 2024년 시즌을 준비하기 위해 31일 오후 인천공항을 통해 스프링캠프지 괌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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괌 스프링캠프 향하는 롯데 이정훈 [사진] OSEN17:49[OSEN=인천공항, 최규한 기자] 김태형 감독이 이끄는 롯데 자이언츠 선수단 및 코칭스태프가 2024년 시즌을 준비하기 위해 31일 오후 인천공항을 통해 스프링캠프지 괌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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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최연소 홀드왕' 박영현, 가치 인정받았다! 첫 억대 연봉 진입…'PO MVP' 손동현·'창단 멤버' 문상철도 1억 돌파, 강백호는 동결 마이데일리17:49[마이데일리 = 김건호 기자] '최연소 홀드왕' 박영현(KT 위즈)이 억대 연봉에 진입했다. KT 위즈는 31일 "재계약 대상자 65명 중 외야수 송민섭을 제외한 64명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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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3년 내 롯데 우승 목표” 김태형 감독 포부…괌·오키나와 전지훈련서 ‘옥석’ 가린다 [SS현장속으로] 스포츠서울17:48[스포츠서울 | 인천국제공항=원성윤 기자] “1차 목표는 가을야구다.” 롯데 김태형 감독이 ‘가을야구’에 대한 자신감을 밝혔다. 전지 훈련을 앞두고 31일 인천국제공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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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태형 롯데 감독 "성적 내기 위해 왔다. 책임감 갖고 하겠다" 엑스포츠뉴스17:45(엑스포츠뉴스 인천공항, 조은혜 기자) 롯데 자이언츠의 지휘봉을 잡은 김태형 감독이 새 시즌을 위한 본격적인 준비에 돌입한다. 김태형 감독이 이끄는 롯데 선수단은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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거침없는 롯데 김태형 감독…한동희 시즌 중 입대에 아쉬움 토로 연합뉴스17:43(영종도=연합뉴스) 이대호 기자 =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에서 이대호 후계자 후보로 손꼽히는 한동희는 이번 시즌 도중 상무에 입대해 병역의 의무를 이행할 예정이다.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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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터너 타임’ 토론토에서 계속…RYU·커쇼·그레인키 격세지감 국민일보17:41‘푸른 피’ 메이저리거들의 행보가 세월의 무게 앞에 엇갈리고 있다. 2010년대 초중반 LA 다저스 소속으로 한솥밥을 먹었지만 선수생활 말년에 이르러 저마다 처지가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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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분위기 가라앉으면 망해" 사라진 감독→참담한 출국길…150억 캡틴은 가시밭길 어떻게 극복할까 OSEN17:40[OSEN=조형래 기자] 야구 인생 이런 스프링캠프가 있었을까. KIA 타이거즈의 새로운 주장 나성범(35)은 이적 후 첫 주장직을 맡고 시즌 시작도 전에 가시밭길을 걷게 됐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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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내가 잘해야 후배들이..." 위기 속에도 끓어 오르는 대투수의 승부욕, 그리고 책임감 스포츠조선17:40[인천공항=스포츠조선 박상경 기자] "나만 잘 하면 된다." '위기'라는 표현도 부족해 보일 정도의 소용돌이, 그 속에서도 '대투수' 양현종(36·KIA 타이거즈)의 눈빛엔 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