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
롯데 최준용, '스프링캠프 출국 앞두고 팬들과 즐거운 만남' [사진] OSEN16:53[OSEN=인천공항, 최규한 기자] 김태형 감독이 이끄는 롯데 자이언츠 선수단 및 코칭스태프가 2024년 시즌을 준비하기 위해 31일 오후 인천공항을 통해 스프링캠프지 괌...
-
롯데맨 김민성, '김민재 코치와 반갑게' [사진] OSEN16:52[OSEN=인천공항, 최규한 기자] 김태형 감독이 이끄는 롯데 자이언츠 선수단 및 코칭스태프가 2024년 시즌을 준비하기 위해 31일 오후 인천공항을 통해 스프링캠프지 괌...
-
롯데맨 김민성, '김광수 코치와 반갑게' [사진] OSEN16:52[OSEN=인천공항, 최규한 기자] 김태형 감독이 이끄는 롯데 자이언츠 선수단 및 코칭스태프가 2024년 시즌을 준비하기 위해 31일 오후 인천공항을 통해 스프링캠프지 괌...
-
최준용 '나만 잘 따라와'[포토] 엑스포츠뉴스16:52(엑스포츠뉴스 인천공항, 고아라 기자) 롯데 자이언츠가 2024 스프링캠프를 위해 31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괌으로 출국했다. 롯데 한동희, 최준용이 출국장에서...
-
주장 전준우 '스프링캠프는 말이지~'[포토] 엑스포츠뉴스16:50(엑스포츠뉴스 인천공항, 고아라 기자) 롯데 자이언츠가 2024 스프링캠프를 위해 31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괌으로 출국했다. 롯데 전준우가 출국장에서 수속을 ...
-
“제가 (KIA 감독) 가겠습니다” 강정호의 SNS 댓글 논란 OSEN16:47[OSEN=손찬익 기자] KIA 타이거즈는 초비상 상황에 처해 있다. 지난해까지 지휘봉을 잡았던 김종국 전 감독이 배임 수재 혐의를 받고 검찰 수사를 받고 있다. 구속 영...
-
[포토] 김민재 코치, 김민성 잘 부탁한다 스포츠조선16:4631일 롯데 자이언츠 선수단이 인천공항을 통해 전지훈련지인 괌으로 출국했다. 김민재 코치와 김민성이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. 인천공항=허상욱 기자wook@sportschosun.
-
[포토] 유강남-최준용, 나란히 걸어요 스포츠조선16:4531일 롯데 자이언츠 선수단이 인천공항을 통해 전지훈련지인 괌으로 출국했다. 유강남과 최준용이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. 인천공항=허상욱 기자wook@sportschosun.com/2
-
[포토] 나승엽, 전지훈련 떠납니다 스포츠조선16:4331일 롯데 자이언츠 선수단이 인천공항을 통해 전지훈련지인 괌으로 출국했다. 나승엽과 장두성이 출국수속을 밟고 있다. 인천공항=허상욱 기자wook@sportschosun.com/2
-
박세웅 '스프링캠프 떠나기 전 각오'[포토] 엑스포츠뉴스16:42(엑스포츠뉴스 인천공항, 고아라 기자) 롯데 자이언츠가 2024 스프링캠프를 위해 31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괌으로 출국했다. 롯데 박세웅이 출국장에서 인터뷰...
-
[포토] 고승민, 전지훈련 잘 하고 올게요 스포츠조선16:4231일 롯데 자이언츠 선수단이 인천공항을 통해 전지훈련지인 괌으로 출국했다. 고승민이 출국수속을 밟고 있다. 인천공항=허상욱 기자wook@sportschosun.com/2024.01.31
-
[포토] 전준우, 괌으로 떠납니다 스포츠조선16:4231일 롯데 자이언츠 선수단이 인천공항을 통해 전지훈련지인 괌으로 출국했다. 전준우가 출국수속을 기다리고 있다. 인천공항=허상욱 기자wook@sportschosun.com/2024.0
-
마음고생 털고 이제야 웃는 베어스 종신 투수조장 “2년 뒤 옵트아웃 큰 동기부여, 마무리부터 되찾아야죠.” MK스포츠16:42두산 베어스 투수 홍건희가 FA 협상 당시 마음고생을 털고 이제야 웃는다. 2년 뒤 옵트아웃 조항 삽입으로 큰 동기부여를 얻은 홍건희는 당장 다가오는 2024시즌 빼앗겼...
-
출국 전 인터뷰하는 박세웅[포토] 엑스포츠뉴스16:41(엑스포츠뉴스 인천공항, 고아라 기자) 롯데 자이언츠가 2024 스프링캠프를 위해 31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괌으로 출국했다. 롯데 박세웅이 출국장에서 인터뷰...
-
[포토] 김상수, 우리 귀여운 준용이~ 스포츠조선16:4131일 롯데 자이언츠 선수단이 인천공항을 통해 전지훈련지인 괌으로 출국했다. 최준용과 김상수가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. 인천공항=허상욱 기자wook@sportschosun.com/2