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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정후에게 '7번'은? [지형준의 Behind] OSEN06:00[OSEN=지형준 기자] 이정후에게 '7번'은 아버지 이종범뿐이었다. 그리고 ‘바람의 손자’로서 ‘바람의 아들’을 뛰어넘는 것이 프로 무대에서의 목표였다. KBO리그 최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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키움은 아직도 '감감무소식'..김상수 FA 계약 해법 있을까 스포티비뉴스06:00[스포티비뉴스=신원철 기자] 스프링캠프 시작이 3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아직 계약서에 도장을 찍지 못한 FA는 6명이다. 처지는 제각각이다. 메이저리그 진출을 타진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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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승엽 외야도 OK, 롯데 1군 붙박이·100안타 향한 의지[MD포커스] 마이데일리06:00[마이데일리 = 김진성 기자] "팀이 외야를 원하면 상관없다." 롯데 자이언츠에 2차 2번으로 지명된 나승엽에 대한 야구계의 관심이 크다. 메이저리그 진출을 타진했던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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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SC핫포커스]이제 유희관-이용찬만 남았다, 두산의 선택은? 스포츠조선05:30[스포츠조선 박상경 기자] 길었던 두산 베어스의 FA 협상도 막바지에 접어드는 분위기다. 내야수 김재호의 선택은 친정 잔류였다. 김재호는 8일 두산과 3년 총액 25억원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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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TV조선] 불사조 야구선수의 아내 사랑 조선일보03:10TV조선은 10일 밤 10시 20분에 ‘스타다큐 마이웨이’를 방송한다. 한국 야구계의 살아있는 전설 박철순이 일상을 공개한다. 1982년 OB 베어스 창단 멤버로 입단한 박철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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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스포츠 브리핑] 두산, 25억에 김재호 잡았다 조선일보03:05두산이 8일 베테랑 내야수 김재호(36)와 계약 기간 3년, 총액 25억원(계약금 9억원, 연봉 16억원)에 FA 계약을 맺었다. 두산 주전 유격수로 세 차례 우승에 힘을 보탠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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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스포츠 단신]36세 김재호, 두산과 3년 25억 재계약 동아일보03:05김재호(36·사진)가 8일 원소속 구단 두산과 3년 총액 25억 원(계약금 9억 원, 연봉 합계 16억 원)에 자유계약선수(FA) 계약을 마쳤다. 2004년 두산에서 데뷔한 ‘원 클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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삼성→롯데→KIA 돌아 두산 코치 변신 김주찬 "설레는 마음" MHN스포츠01:12김주찬 "현역 은퇴 시원섭섭…형님 같은 코치되겠다" 프로야구 코치로 새 출발 "팬들 응원 절대 못잊을 것" [윈터뉴스 이규원 기자] "시원섭섭하다. 현역선수로 뛰는 동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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4년 50억→3년 25억..김재호 성실로 일군 두산 '원클럽맨' MHN스포츠00:19FA 김재호, 두산과 계약 "신인의 마음으로 뛰겠다" 두산, 내부 FA 허경민·정수빈 이어 김재호도 잔류 [윈터뉴스 이규원 기자] "유니폼을 벗는 날까지 최선을 다해 신인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