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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진균 야구협회 후보, 4대 개혁 등 공약 발표 "임기 내 예산 200억 원 확보" 스포츠투데이22:42[스포츠투데이 김호진 기자] 제24대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장 선거출마를 선언한 서울시야구소프트볼협회 나진균 前 전무가 지난 5일 후보등록을 마치고 본격적인 선거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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파격 반전 없었던 김재호 금액.. 나머지 FA도 결국 구단 뜻대로? 스포티비뉴스22:00[스포티비뉴스=김태우 기자] 예상대로 남은 프리에이전트(FA) 선수 시장에 반전은 없는 것일까. 김재호(36·두산)도 파격적인 반전에는 실패하면서 ‘구단 우위 시장’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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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나도 로하스처럼' MVP 꿈꾸는 외국인 타자들 경향신문21:48[경향신문] 키움을 제외한 9개 프로야구 구단이 8일 현재 외인 타자 영입을 마무리했다. 지난 시즌 KT 외인 타자 멜 로하스 주니어는 괴물 같은 활약을 펼쳐 KBO리그 최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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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진균 KBSA 회장 후보, 아마야구 인프라 확충 등 공약 엑스포츠뉴스21:28[엑스포츠뉴스 김현세 기자] 제24대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장 선거출마를 선언한 서울시야구소프트볼협회 나진균 전 전무(53)가 1월 5일 후보등록을 마치고 본격적인 선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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류현진처럼.."이제는 대한민국 에이스" SBS21:06<앵커> 2021년 한국 야구가 가장 주목하는 선수는 NC의 첫 우승을 이끈 구창모 투수입니다. 이제는 '대한민국 에이스'로 도쿄 올림픽을 노리고 있습니다. 이성훈 기자입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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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스포츠 영상] 김재호, 두산과 FA 계약 MBC20:42[뉴스데스크] ◀ 앵커 ▶ 두 번째 FA 자격을 얻은 김재호 선수가 두산과 3년 총액 25억 원에 사인했습니다. 영원한 '두산맨'으로 남게 됐네요. 금요일 밤 스포츠 뉴스였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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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마지막에 울었던' 조용호 "올해는 우승!" MBC20:40[뉴스데스크] ◀ 앵커 ▶ 지난해 데뷔 최고 성적을 거두고도 결정적인 실수 하나로 아쉬움을 남겼던 kt 조용호 선수가 올해는 마지막에 웃겠다고 다짐했습니다. 전훈칠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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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은퇴' 김주찬, 생애 최고의 순간..KS 물줄기 바꾼 '8회의 주루' OSEN20:21[OSEN=이선호 기자] "표현할 수 없을 정도로 기뻤다". KIA 타이거즈에서 뛰었던 베테랑 김주찬(41)이 은퇴를 선언하면서 두산 베어스의 코치로 변신했다. 두산은 8일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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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프로야구] 김재호, 3년 총액 25억원에 두산 잔류 연합뉴스TV20:21두 번째 자유계약선수 자격을 얻었던 베테랑 유격수 김재호가 두산과 잔류 계약을 맺었습니다. 김재호는 3년 총액 25억 원에 두산과 사인하며, 2023년까지 두산 유니폼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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두산 '우타거포' 기대주 김민혁 "내 장점 보여드리겠다" [엑:스토리] 엑스포츠뉴스20:16[엑스포츠뉴스 김현세 기자] 두산 베어스 김민혁이 새 시즌 출전 기회를 늘려 가겠다고 다짐했다. 두산 1루수는 오재일이 떠나고 사실상 공석 상태다. 클린업 트리오 또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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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폭풍 발표' 두산..FA 2명+연봉 협상 남았다 스포티비뉴스20:13[스포티비뉴스=김민경 기자] 두산 베어스가 겨우내 품어온 과제를 단 하루에 몰아서 해결했다. 두산은 8일 하루 동안 3차례 공식 발표를 했다. 신임 코치 발표가 먼저였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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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보장<옵션' 우규민의 굴욕 FA 계약, 성적으로 만회할까 OSEN20:10[OSEN=한용섭 기자] 삼성 투수 우규민(36)이 아쉬운 FA 계약을 성적으로 만회할 수 있을까. 우규민은 지난 연말 삼성과 1+1년 최대 10억원에 FA 계약을 했다. 4년 전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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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SC시선]어려운 시기 오히려 투자했다. 두산 허경민-정수빈-김재호에 166억원 쏟아부어 스포츠조선19:31[스포츠조선 권인하 기자]분명 예상 외의 행보다. 모기업이 재정적 어려움에 처해있는 두산 베어스가 공격적인 FA 투자를 계속 이어가고 있다. 두산은 8일 베테랑 유격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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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든든한' 김재호가 꼭 필요했던 두산, 한숨 돌렸다 MK스포츠19:15매경닷컴 MK스포츠 이상철 기자 두산 베어스가 ‘3루수’ 허경민(31)에 이어 ‘유격수’ 김재호(36)를 붙잡으며 내야 전력 유출을 최소화했다. 30대 중반에도 변함없는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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두산 김주찬 코치 "은퇴 미련 없다, 함께 답 찾는 지도자 될 것" 마이데일리19:10[마이데일리 = 이후광 기자] 이제는 KIA의 김주찬이 아닌 두산 코치 김주찬이다. 김주찬이 현역 은퇴를 결심하고 두산 코치로 새 출발한다. 두산은 8일 오후 보도자료를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