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구자욱의 복귀 반긴 김영웅, "확실히 있고 없고 차이가 크다" OSEN12:40[OSEN=잠실, 손찬익 기자]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의 ‘히트 상품’ 김영웅(내야수)이 데뷔 후 처음으로 한국시리즈에 진출하게 된 소감을 밝혔다. 삼성은 지난 19일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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KIA 이범호 감독 “KS에 삼성이 올라 올 것 같았다” 맞대결에 자신감 MK스포츠12:39KIA 타이거즈의 수장 이범호 감독이 한국시리즈 맞대결을 치르게 된 삼성 라이온즈를 상대로 자신감을 드러냈다. 삼성 라이온즈가 19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LG 트윈스와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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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공 6개'로 지킨 KS행 티켓…김재윤 "삼성 불펜, 외부 평가만큼 약하지 않아" [PO4] 엑스포츠뉴스12:37 (엑스포츠뉴스 잠실, 최원영 기자) 김재윤의 마무리는 계속된다. 삼성 라이온즈는 19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포스트시즌 플레이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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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야구 국가대표팀, 일관된 비전과 브랜드 강화" 에스티엔12:37[STN뉴스] 이상완 기자 = 한국야구위원회(KBO)가 야구 국가대표팀의 비전을 강화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. KBO는 "오는 11월 1일(금)과 2일(토) 양일 간 서울 고척스카이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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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배트 잡고 있다가 강민호 홈런에 눈물...' 9년만의 KS 구자욱 "밤마다 무릎찜질 하겠다"[잠실 인터뷰] 스포츠조선12:35[잠실=스포츠조선 권인하 기자]극적인 1대0의 승리. 9년만에 한국시리즈 진출. 구자욱의 눈이 촉촉했다. 목소리엔 기쁨, 감격, 안도, 감사함, 뿌듯함 등 여러 감정들이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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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삼성이 KS 올라올 줄 알았다" 이범호 예감 적중 왜? 163홈런이 185홈런을 이길수 있을까 스포티비뉴스12:32[스포티비뉴스=윤욱재 기자] 이범호(43) KIA 감독의 예감은 적중했다. KIA가 한국시리즈 우승 트로피를 두고 삼성과 양보할 수 없는 전쟁을 펼친다. KIA는 오는 21일 광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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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부고] 김동후(프로야구 KIA 타이거즈 코치)씨 부친상 에스티엔12:30[STN뉴스] 김영천씨 별세, 김동후(프로야구 KIA 타이거즈 퓨처스팀 코치)씨 부친상 = 19일, 강동경희대학교병원 장례식장 13호실, 발인 21일 오후 1시. 02-440-8800 ▶S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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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서울의 탈락’이 만든 추억의 KS 매치업···31년 만에 88고속도로를 달려보자[스경x이슈] 스포츠경향12:26지역연고제로 운영되는 KBO리그에는 한 도시에 3개 팀이 몰려 있다. 두산과 LG가 ‘한 지붕 라이벌’ 타이틀을 갖고 오랫동안 잠실구장을 함께 쓰던 중 수원을 연고로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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프로야구 KIA, 챔피언스필드서 원정 KS 3∼4차전 단체 응원 연합뉴스12:15(광주=연합뉴스) 장현구 기자 =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가 24∼25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벌어지는 한국시리즈 원정 3∼4차전 때 팬들이 단체 응원을 할 수 있도록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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같은 야수 9명과 에르난데스 불펜의 민낯, 왕조 건설 실패한 LG가 확인한 과제 일간스포츠12:13'디펜딩 챔피언' LG 트윈스가 2024시즌 목표했던 '왕조 건설'에 실패했다. LG는 지난 19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삼성 라이온즈와의 플레이오프(PO) 4차전에서 0-1로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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SSG, 2025 신인 선수 입단식 실시...깜짝 영상편지로 부모님께 감사한 마음 전했다 스포탈코리아12:10[스포탈코리아] 오상진 기자= SSG 랜더스는 지난 19일 강화도에 위치한 SSG퓨처스필드에서 ‘2025년 신인 선수 교육 및 입단식’을 실시했다. 이번 행사는 SSG 구성원으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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KIA, 한국시리즈 3, 4차전 원정 경기 챔피언스 필드서 단체 응원전 펼친다 스포탈코리아12:10[스포탈코리아] 오상진 기자= KIA 타이거즈가 한국시리즈 원정 경기가 열리는 3차전과 4차전에 광주-기아 챔피언스 필드를 팬들에게 개방해 응원전을 펼친다. KIA는 원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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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여러 방면으로 의논, 다시 구상하겠다" KS에서 오승환 볼 수 있다는 뜻일까 스포츠조선12:06[스포츠조선 김용 기자] 한국시리즈, 오승환의 모습을 볼 수 있을까. 삼성 라이온즈가 한국시리즈 진출에 성공했다. 정규시즌 우승팀 KIA 타이거즈와 만난다. 10년 만의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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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0년 전 영상편지 속 롤모델을 KS에서 만난다니, 김지찬 "영광입니다, 하지만 질 순 없어요" [IS 인터뷰] 일간스포츠12:04"최고의 무대에서 만난다니, 영광입니다." 삼성 라이온즈 외야수 김지찬(23)은 한국시리즈(KS)에서 특별한 선수를 만난다. 바로 김지찬의 롤모델이었던 서건창(35)이다.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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데뷔 첫 월간 MVP→4720일 만에 PO 홈런→한국시리즈 恨 풀었다…21년 기다림 끝낸 강민호, ‘광주 .192’ 부진 벗어나 우승 반지까지? MK스포츠12:03일단 21년의 한을 풀었다. 내친김에 우승 반지 낄 수 있을까. 삼성 라이온즈 베테랑 포수 강민호는 KBO리그 통산 2369경기에 출전, KBO 최다 출전 1위 기록을 가지고 있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