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류현진, 한화 복귀 첫 시즌 10승·평균자책점 3.87로 마무리 연합뉴스18:16(서울=연합뉴스) 하남직 기자 = '돌아온 코리안 몬스터' 류현진(37·한화 이글스)이 10승 8패 평균자책점 3.87로 한국 무대 복귀 첫 시즌을 마감했다. 프로야구 한화 이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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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레이예스 200안타→김도영 40홈런 도전? 피하지 않겠다" 외로운 사령탑의 마지막 고민 [부산포커스] 스포츠조선18:15[부산=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] "30일 KIA 타이거즈전 선발은 아직 미정이다. 다만 피하진 않겠다." 가을야구는 좌절됐다. '남의 잔치'를 지켜보는 일만 남았다. 하지만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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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하늘에 맡겨야죠”…김도영 40-40 달성 기다리고 있는 꽃감독 [MK대전] MK스포츠18:12“하늘에 맡겨야죠.” 이범호 KIA 타이거즈 감독은 김도영의 40홈런-40도루 달성을 고대하고 있었다. 이 감독은 27일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열리는 2024 프로야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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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송성문 & 엄상백 패널' 티빙, 수원 키움-KT전 슈퍼매치 진행 MHN스포츠18:00(MHN스포츠 박연준 기자) 티빙이 오늘(27일) 오후 6시 30분 수원 KT위즈파크에서 열리는 '2024 신한 SOL뱅크 KBO리그' 키움 히어로즈와 KT 위즈의 경기를 '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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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썩 좋아 보이진 않는데…" 韓 신기록까지 4개 남겨둔 레이예스, 명장의 응원 "충분히 가능하다" [MD부산] 마이데일리17:59[마이데일리 = 부산 박승환 기자] "충분히 가능하다고 본다" 롯데 자이언츠 빅터 레이예스는 27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리는 2024 신한은행 SOL Bank KBO리그 NC 다이노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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키움 헤이수스·하영민 1군 전격 말소, 30일 SSG 최종전 못 뛴다... "내전근 부상과 피로 누적 있었다" [수원 현장] 스타뉴스17:59[스타뉴스 | 수원=김동윤 기자] 키움의 엔마누엘 데 헤이수스.키움 히어로즈 1~3선발이 모두 사라졌다. 엔마누엘 데 헤이수스(28)와 하영민(29)이 1군 엔트리에서 제외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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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06타수 58삼진→시즌 3호 '쾅'...'9억팔' 장재영, 타자 전향 4개월 만에 잠실 가운데 담장 넘겼다 스포탈코리아17:45[스포탈코리아] 신희재 기자= 절망 속에서 희망을 찾았다. 키움 히어로즈 '9억팔' 장재영(22)이 타자 전향 4개월 만에 잠실에서 첫 홈런을 터트리며 가능성을 보여줬다.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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40-40 고지가 눈 앞인데...김도영, 두 번만 밀어 날리면 '최초 대기록' [대전에서mhn] MHN스포츠17:43(MHN스포츠 대전, 권수연 기자) 김도영의 국내 최초 한 시즌 40-40 기록이 아슬아슬하게 목전이다. 홈런 두 방이면 된다. 정규 우승을 확정짓고 출정식까지 마친 기아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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복귀 후 '10승' 한화 류현진, 1군서 말소…2024시즌 마감 뉴스117:41(서울=뉴스1) 이재상 기자 = 메이저리그에서 KBO리그로 돌아온 한화 이글스 좌완 류현진(36)이 잔여 시즌 출전을 포기하고 2024시즌을 마쳤다. 한화는 27일 대전 KIA전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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류현진, 10승 평균자책점 3.87로 시즌 마무리…1군 말소 뉴시스17:40[서울=뉴시스]박윤서 기자 =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의 토종 에이스 류현진이 1군에서 제외되며 이번 시즌을 마무리했다. 한화는 27일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열리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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삼성, 신인드래프트 지명 선수 전원과 계약 완료...배찬승 4억원에 계약 체결 포모스17:38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가 2025 KBO 신인드래프트에서 1라운드에 지명한 투수 배찬승(대구고)과 4억원에 계약을 체결했다고 27일 발표했다. 배찬승은 신장 180㎝에 몸무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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복귀 첫 해 10승 올린 한화 류현진, 3경기 남기고 1군 엔트리 말소…우완 김규연 콜업 “인재를 한 명이라도 키워내야”[스경X현장] 스포츠경향17:38정규시즌 종료까지 3경기를 남겨둔 한화가 ‘에이스’ 류현진을 1군 엔트리에서 말소했다. 류현진은 27일 대전구장에서 열린 KIA와의 경기를 앞두고 1군 엔트리에서 빠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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초유의 5위 경쟁…명장은 힘 뺄 생각 전혀 없다 "오해 살 일 피해야"[대전 브리핑] 스포츠조선17:36[대전=스포츠조선 박상경 기자] "비밀이다." 28일 대전 SSG전을 앞둔 한화 이글스 김경문 감독은 선발 등판 계획에 대해 묻자 이렇게 말했다. 상대팀인 SSG는 명운이 걸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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KT-SSG 역대급 5위 싸움, 한화도 봐주기 NO…오해 안 사려는 노감독 "내일 선발 아직 비밀" [대전 현장] 엑스포츠뉴스17:35(엑스포츠뉴스 대전, 김근한 기자) 한화 이글스 김경문 감독이 역대급 5위 싸움을 두고 오해를 사지 않겠다는 뜻을 강조했다. 오는 28일 열리는 SSG 랜더스와 맞대결이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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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그만 던지고 싶다고" 피홈런 두 방에 무너진 '3관왕의 꿈'…그래도 '탈삼진왕' 확보, 하트 시즌 종료 [MD부산] 마이데일리17:35[마이데일리 = 부산 박승환 기자] "하나라도 가져가서 다행" NC 다이노스는 27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리는 2024 신한은행 SOL Bank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팀 간 시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