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전날까지 NC가 유리했는데, 이제는 SSG가 '가능성 더 크다' 최종 리그 3위 주인공은? MHN스포츠09:56(MHN스포츠 박연준 기자) KBO리그 순위 경쟁이 리그 최종전까지 이어졌다. SSG 랜더스와 NC 다이노스 중 플레이오프 진출 팀은 누가 차지하게 될까. SSG는 16일 서울 잠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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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전체 1순위에 안 밀리죠" 특별 유니폼→父 시타→10년 유일 '최고 계약금' 차기 클로저 기 확실하게 살려줬다 스포츠조선09:49[스포츠조선 이종서 기자] 할 수 있는 건 다했다. 두산 베어스의 1라운드 신인의 대우는 전체 1순위 이상이었다. 두산은 지난달 14일 열린 2024 신인드래프트에서 인천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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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 언젠가는 한화, 올해는 KIA···시즌 마지막에는 ‘진짜 마지막’인 팀이 더 무섭다 스포츠경향09:47지난주에는 프로야구가 열리는 야구장 어느 곳에서도 ‘3위 싸움’ 얘기로 뜨거웠다. SSG와 NC, 두산이 한 뼘 차로 3~5위를 오가는 가운데 이들 구단과 무관한 코치들은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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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MLB 스타' 하퍼 "올림픽 출전은 모든 사람들의 꿈" 뉴시스09:47[서울=뉴시스]김주희 기자 = 메이저리그 슈퍼스타도 올림픽 출전을 꿈꾼다. 17일(한국시간) ESPN에 따르면 브라이스 하퍼(31·필라델피아 필리스)는 "메이저리그 사무국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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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도루왕'의 왼손이 1루 베이스를 향하면 모두가 긴장한다…'나 뛸 준비됐어요' [곽경훈의 현장] 마이데일리09:46[마이데일리 = 곽경훈 기자] 두산 정수빈이 12일 잠실야구장에서 진행된 '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' NC와의 경기에서 38번쨰 도루를 성공하며 도루왕을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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끝나지 않은 SSG와 NC 3위 싸움…최종전까지 간다 마니아타임즈09:42SSG [사진=연합뉴스] 치열했던 프로야구 3위 싸움에서 두산 베어스가 먼저 탈락했고, 3위 주인공은 정규리그 최종일인 17일에 결정된다. 두산은 16일 서울 잠실구장에서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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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두루두루 보완해야” 신임 단장이 말했다…20홈런 타자 ‘0’→불펜 ERA 최하위의 삼성, FA 시장서 돈다발 풀까 MK스포츠09:42“최근 전력이 약해졌는데 어떤 특정한 부분을 꼽기보다는 여러 부분을 두루두루 보완할 필요가 있다.” 삼성 라이온즈의 신임 단장 이종열 단장이 남긴 말이다. 삼성은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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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0월은 넘기지 않는다…'롯태형'은 현실이 될 수 있을까 OSEN09:40[OSEN=조형래 기자] 아직 정규시즌이 완전히 끝나지는 않았지만 포스트시즌에서 탈락한 팀들은 저마다 겨울나기를 시작하고 있다. 내년을 위한 재정비 시간을 일찌감치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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랜더스 유니버스와 지역밀착 시너지 마케팅, 첫 100만 관중 결실로 이어졌다 OSEN09:40[OSEN=홍지수 기자] SSG 랜더스가 올해에도 적극적인 투자, 랜더스 유니버스와 지역밀착 시너지 마케팅으로 관중 몰이에 성공했다. SSG 구단은 지난해 팬들의 사랑을 듬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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세종시유소년, 안동하회탈배 전국대회 우승 MHN스포츠09:33(MHN스포츠 박연준 기자) 세종시유소년야구단(장재혁 감독)이 창단 첫 우승을 차지했다. 세종시 유소년은 지난 12일 경북 안동시에서 열린 제2회 안동하회탈배 전국어린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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KIA, Kysco 이달의 감독상에 윤중현 선정 마이데일리09:31[마이데일리 = 김진성 기자]KIA 타이거즈 투수 윤중현이 구단 후원업체인 Kysco(키스코)가 시상하는 9월 ‘이달의 감독상’에 선정됐다. 시상식은 16일 광주 NC 다이노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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KIA 전상현, 서울프라임365치과병원 9월 MVP 수상 마이데일리09:29[마이데일리 = 김진성 기자]KIA 타이거즈 투수 전상현이 서울프라임365치과병원에서 시상하는 9월 월간 MVP에 선정됐다. 시상식은 16일 광주 NC 다이노스전에 앞서 열렸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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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내가 더 똘똘하게 했다면...” 초보 이승엽 감독의 1년차, 가을야구에도 ‘불만족’ [SS시선집중] 스포츠서울09:20[스포츠서울 | 잠실=김동영기자] “내가 더 똘똘했더라면...” 두산 이승엽(47) 감독이 2023시즌을 돌아봤다. 부임 첫 시즌 5강에 들며 가을야구 진출에 성공했다. 16일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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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말보다는 행동, 모든 것이 달라져야…” KIA와 다년 계약 맺은 김태군의 확고한 철학 [MK인터뷰] MK스포츠09:18“(포스트시즌에 가지 못했으면) 모든 것이 달라져야 한다. 말보다는 행동이 앞서야 한다.” KIA 타이거즈와 다년 계약에 도장을 찍은 포수 김태군이 선수단에 분명한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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또 2위, 타이틀은 놓쳤지만···불혹 앞둔 76경기 노경은의 30홀드 혼신 일간스포츠09:14불혹을 앞둔 노경은(39·SSG 랜더스)이 혼신을 다하는 역투를 이어가고 있다. 노경은은 16일까지 9승 5패 2세이브 29홀드 평균자책점 3.58을 기록하고 있다. KT 위즈 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