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테스형이 3월부터 달린다…KIA 보물, 0.227 악몽은 없다 ‘최고 외인 도전’[MD광주] 마이데일리05:59[마이데일리 = 광주 김진성 기자] 3월부터 달린다. 0.227이라는 악몽은 없다. KIA 외국인타자 소크라테스 브리토는 2022시즌 127경기서 타율 0.311 17홈런 77타점 83득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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투수도 포기 못해, 신인 고집 꺾지 않는 감독의 배려 "스스로 납득해야" OSEN05:30[OSEN=대전, 이상학 기자] 김건희(19)는 지난해 9월 신인 드래프트에서 1라운드 전체 7순위로 키움에 지명되면서 ‘포수 겸 투수’라고 불렸다. 스스로 “오타니 쇼헤이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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WBC·베네수엘라 두 글자에 웃음꽃 핀 수베로 감독 “미국? 당연히 베네수엘라 승리” MK스포츠05:30“베네수엘라.” 18일 대전 한화생명 이글스파크에서 만난 카를로스 수베로 한화 이글스 감독. 경기 전 인터뷰가 끝날 즈음 취재진은 2023 월드베이스볼클래식(WBC)에서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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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혜성이 전하는 WBC 생생한 썰 '투수들 어마어마하더라' 스포츠조선05:00[고척=스포츠조선 박재만 기자] '투수들 변화구 궤적이 예술이더라...' WBC를 마치고 돌아온 김혜성의 생생한 썰에 모두가 집중했다. WBC 대회를 마치고 귀국한 다음날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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삼성 구자욱, 으뜸병원과 의료지원 사업 나서…매월 저소득층 대상 무료 수술 진행 MK스포츠00:03삼성 라이온즈 프랜차이즈 스타 구자욱이 으뜸병원과 함께 의료지원 사업에 나선다. 삼성은 지난 16일 오후 구단 공식 지정병원인 으뜸병원과 ‘으뜸병원 2023 사랑나누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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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치려고 치는 건 아닌데" 방망이 돌리면 안타…타율 0.545 맹타 비결은? 스포티비뉴스00:00[스포티비뉴스=사직, 박정현 기자] “치려고 치는 건 아니다. 어떻게 된 것인지 나도 잘 모르겠다.” 겸손한 대답이다. 타율 0.545(22타수 12안타) 1홈런 7타점 OPS(출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