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부동의 유격수 수술→1R 유망주 기회 돌아가나…수비+장타력 앞세워 주전 노린다 스포티비뉴스16:30[스포티비뉴스=대구, 최민우 기자] “조금씩 희망이 보이기 시작했어요.” 그동안 삼성 라이온즈 주전 유격수는 이재현(21)이었다. 서울고 출신인 이재현은 2022년 1차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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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다음은 김혜성’ 메이저리그 사관학교 키움, 우승은 언제? 데일리안16:29프로야구 키움 히어로즈는 ‘메이저리그 사관학교’로 불린다. 2014년 강정호를 시작으로, 2015년 박병호(kt), 2020년 김하성(샌디에이고), 그리고 2023년 이정후(샌프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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첫 1군 캠프 지휘…한화 최원호 감독 "기대가 됩니다" 뉴시스16:15[서울=뉴시스]김주희 기자 = "기대가 많이 되죠." 최원호 한화 이글스 감독이 사령탑으로 첫 번째 1군 스프링캠프를 준비하고 있다. 최 감독은 최근 뉴시스와 통화에서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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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오승환도 경쟁” 박진만 감독의 무한 경쟁론, 2024년에는 본격 시작 스포츠경향16:10박진만 삼성 감독은 2023시즌을 앞두고 삼성의 정식 감독이 되면서 ‘무한 경쟁’을 선언했다. 팀 내에 자연스럽게 경쟁 의식을 만들어 선수층을 두텁게 하고 시너지 효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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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5년 100억원 이상”···창단 10년, ‘첫 에이스’ 고영표가 쓰는 KT의 새 역사[스경x이슈] 스포츠경향16:03고영표(33)는 KT 구단 역사의 상징적인 투수다. 2014년 창단한 뒤 최하위에 머물던 초창기 거의 유일하게 풀타임을 선발로 뛰면서 선발답게 던져 ‘에이스’로 불린 KT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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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지난해 아쉬웠지만…우승 목표로 단단히 준비" 김종국 감독 선언, KIA 코치진 전략 세미나 가졌다 OSEN16:00[OSEN=이상학 기자] KIA 타이거즈가 새 시즌 우승을 목표로 출항한다. KIA는 지난 22일 광주-기아 챔피언스필드 대회의실에서 2024시즌 코칭스태프 전략 세미나를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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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이번 주 마무리 계획” 고영표 5년 다년계약 앞둔 KT, 또 다른 FA 엄상백은 ‘B등급’ 달고 시장 나간다? [MK이슈] MK스포츠16:00KT WIZ가 주축 투수 고영표와 비FA 다년계약 성사를 앞두고 있다. 이번 주 안으로 고영표와 다년계약을 매듭 짓겠다는 게 KT의 계획이다. 또 다른 예비 FA 투수인 엄상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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투수진 정비 마친 삼성, 야수진은 ‘굴비즈’ 김지찬-김현준-이재현 성장세 주목 스포츠동아15:59삼성 김지찬·김현준·이재현(왼쪽부터). 사진제공 | 삼성 라이온즈삼성 라이온즈는 지난해 말부터 팀 재건을 위해 분주히 움직였다. 이종열 단장을 선임한 뒤 전력 업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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왕의 귀환! 12억에 복귀한 MVP, 28일 입국 확정…수원 찍고 기장으로 향한다 OSEN15:56[OSEN=이후광 기자] 왕이 돌아온다. KT 위즈 관계자는 23일 “멜 로하스 주니어(34)가 오는 28일 오후 3시 30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할 예정이다”라고 밝혔다.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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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이대로 안 된다, 타협하지 않겠다"…고과 1위로 만족 못 한다, 진짜 '주전'이고 싶다 스포티비뉴스15:50[스포티비뉴스=잠실, 김민경 기자] "이대로는 안 되겠다 싶은 마음이 들었어요. 스스로 약해지지 않고 타협하지 않으려고요." 두산 베어스 2루수 강승호(30)는 올겨울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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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국계 에드먼, 세인트루이스와 220억 원에 2년 계약 서울경제15:47[서울경제] 한국계 혼혈 선수 토미 현수 에드먼(29)이 소속팀인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(MLB)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와 연봉 조정을 피해 다년 계약을 맺었다. AP통신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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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그때 결단하지 못했다면…" 울음바다 잠실벌 탄생의 모멘텀, '왕조시대' 리더십의 새출발 [특별인터뷰] 스포츠조선15:47[스포츠조선 정현석 기자]지난 2023년, 가장 큰 반전을 이룬 야구인. LG 트윈스 염경엽 감독이다. 넥센 히어로즈와 SK 와이번스 사령탑을 거치며 정상급 팀의 반열에 올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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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비FA 다년계약' 고영표 먼저 떠났다, 다음 스토브리그는 선발 영입전? 최원태-엄상백-임기영 웃는다 스포티비뉴스15:33[스포티비뉴스=신원철 기자] 예비 FA 가운데 최대어였던 고영표가 스프링캠프를 앞두고 kt 위즈와 5년 비FA 다년계약에 합의했다. 세부 조건 합의가 끝나지 않았다지만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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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맥키논이 중요해” 박진만 감독이 ‘콕’ 찍었다...키워드는 ‘3루’ [SS시선집중] 스포츠서울15:30[스포츠서울 | 김동영 기자] 2024시즌 삼성 외국인 선수 진용이 ‘싹’ 바뀌었다. 박진만(48) 감독은 외국인 타자 데이비드 맥키논(30)을 ‘콕’ 찍었다. 내야 판도가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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스포츠 선수보호 연구소 "감독 일방 해임 배재고 즉각 철회하라" MHN스포츠15:19(MHN스포츠 김현희 기자) 배재고등학교 운동부 지도자 일방적 해임과 관련해 스포츠 선수 보호 연구소가 입장을 밝혔다. 23일 스포츠 선수보호 연구소(대표 최익성)는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