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
2024 키움, 한화 1번 지명 선수는 누구? … 배찬승인가? 정현우인가? [FN 아마야구] 파이낸셜뉴스08:46덕수고 3학년 정현우 [파이낸셜뉴스 = 전상일 기자] 2024년 고교야구 원탑 전쟁이 뜨거워질 전망이다. 아직까지 심준석이나 장현석 급의 확실한 선수는 나타나지 않은 ...
-
FA 미계약자 11명은 어디로…2023년 계약 불발? 초장기전 돌입, 깜짝 이적? ‘운명의 1월’ 마이데일리08:43[마이데일리 = 김진성 기자] 결국 2023년에 더 이상 FA 계약은 나오지 않나. 2023년이 딱 이틀 남았다. 29일을 끝으로 국내 대부분 기업이 종무했다. 30일부터 내달 1일...
-
"최충연이 잘해야 삼성 중간 뎁스 강해진다"→ '아픈 손가락' 삼성 1차지명의 반등, 레전드 포수가 응원했다 마이데일리08:42[마이데일리 = 심혜진 기자] 삼성 라이온즈 레전드 포수 강민호(38)가 투수 최충연(26)의 분발을 촉구했다. 강민호는 29일 한화 이글스 레전드이자 KBSN 스포...
-
“오타니에 사구 예고한 韓 투수, ML 도전 난항” 고우석 포스팅 D-5, 日언론의 ‘뒤끝 있는 걱정’ OSEN08:40[OSEN=이후광 기자] 이제 닷새 앞으로 다가온 고우석(25·LG 트윈스)의 메이저리그 포스팅 협상 마감. 한국뿐만 아니라 일본도 우려의 시선을 보냈는데 문제는 여기에 ...
-
마지막 퍼즐 '류현진'까지 계산…한화의 효율적인 스토브리그 중앙일보08:39프로야구 한화 이글스는 올겨울 유독 분주한 스토브리그를 보냈다. 자유계약선수(FA) 계약부터 외국인 선수 구성, 추가 선수 영입까지 빠르고 효율적인 전력 보강으로 ...
-
“시장엔 기량↓ 수두룩, 결국 외국인은 재계약 대세” 문화일보08:33결국, 구관이 명관. 2024년 KBO리그에서 뛸 외국인 선수 영입이 막바지에 다다랐다. 현재 LG, KT, SSG, 두산, 롯데, 키움, 한화 등 7개 팀이 2024년 외국인 선수 구성을...
-
남지민 김기중까지 챙기는 류현진, 한화 젊은 투수들도 오키나와 훈련 동행, 복귀 늦어져도 변함없는 이글스 패밀리 스포츠조선08:30아직 국내 복귀는 미정이지만 한화 이글스 후배들은 챙긴다. 국내 복귀와 메이저리그 잔류를 놓고 고민 중인 류현진(36)이 후배 투수들과 일본 오키나와로 출발한다. 3...
-
방출 자청→한화행…절치부심 이재원, 마지막 불꽃 태운다 뉴시스08:00[서울=뉴시스] 김희준 기자 = 정들었던 인천을 떠난 포수 이재원(35)이 한화 이글스에서 마지막 불꽃을 태울 준비를 한다. 한화는 지난 28일 이재원과 연봉 5000만원에 ...
-
[2023 야구 결산⑧] KBO리그 '싹쓸이' 폭격→MLB 복귀, 진격의 에릭 페디 MHN스포츠08:00(MHN스포츠 박연준 기자) 2023 KBO리그는 그 어느 때보다 길었다. WBC를 시작으로 아시아 야구 선수권까지 거의 1년 내내 야구 이슈로 가득했다. 이에 대해 프로야구 팬...
-
'이런 적 있었나...' 한화 내야가 꽉 찼다! 노시환+채은성에 '72억 안치홍', 정은원-하주석까지 '무한경쟁' 열린다 스타뉴스07:31[스타뉴스 | 안호근 기자] 지난달 20일 FA로 한화 유니폼을 입은 안치홍(왼쪽)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는 손혁 단장. /사진=한화 이글스스토브리그가 열리자마자 손혁 한...
-
"페디가 워낙 뛰어나서, 그리고…" 감독도 궁금했던 물음표 투성이 팀, 결과는 3위 같은 4위였다 [결산 인터뷰] 스포티비뉴스07:30[스포티비뉴스=신원철 기자] "우리가 가장 베일에 싸인 팀 아닐까요." (3월 11일) "우리 선수들을 보니 잘 뭉치기만 하면 결과는 나쁘지 않을 것 같았어요." (12월 29일...
-
야구 국가대표팀, WBC 아픔 딛고 AG 4연패 달성 [ST스포츠결산⑦] 스포츠투데이07:01[스포츠투데이 김경현 기자] 대한민국 야구 국가대표팀이 참사를 겪었지만 그와 동시에 희망을 봤다. 한국은 2023 월드베이스볼클래식(WBC) 1라운드 탈락이라는 최악의 ...
-
김태형 바람대로 '후반기' 최고 원투펀치 남았다...이제 '풀타임' 원투펀치가 될 수 있을까 OSEN06:40[OSEN=조형래 기자] 롯데 자이언츠의 외국인 선수 구성은 모험 대신 안정이다. 특히 외국인 투수진은 변수를 최소화하는 선택을 했다. 롯데 김태형 감독은 부임과 동...
-
한화 노시환 "개인 성적보단 팀 가을야구 목표…나도 언젠간 정후형처럼…" 뉴스106:00(서울=뉴스1) 문대현 기자 = 2023년 프로야구를 지배한 타자는 노시환(23·한화 이글스)이다. 노시환은 데뷔 5년 차 시즌이었던 올해 131경기 타율 0.298 31홈런 101타...
-
“팔꿈치 재활 끝. 훈련 시작” 롯데발 트레이드 신화 다시 뛴다, 34세 우승 필승조 재기할까 OSEN06:00[OSEN=이후광 기자] 롯데 자이언츠에서 KT 위즈로 트레이드 이적해 성공신화를 쓴 박시영(34)이 부상을 털고 다시 뛴다. KT 위즈 관계자에 따르면 박시영은 2023시즌 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