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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11승→20승' 업그레이드 성공 기억…'18G 3HR' 미완의 타자도 대박 낼까? 스포츠조선13:45[스포츠조선 이종서 기자] 수원에서 KBO리그 맛을 본 외국인타자는 잠실에서도 성공할 수 있을까. 두산은 지난 2020년 '방출 외인' 영입으로 쏠쏠한 재미를 봤다. 2019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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팀 성적은 바닥이어도 인기는 고공행진 [S 스토리] 세계일보13:02한화는 하위권을 맴돌고 있지만 이글스를 향한 팬들의 사랑은 ‘무조건’이다. 한화는 2023시즌 키움과 함께 최소승을 거두는 데 그쳤어도 매출은 역대 최고 기록을 세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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독수리 군단의 2024 '非常'이냐 '飛上'이냐 [S 스토리] 세계일보13:02못해도 이렇게 못할 수가 있을까. 최근 15시즌 프로야구 한화 성적을 훑어보면 한숨부터 나온다. 이 기간 한화가 최하위에 그친 것만 8차례요, 패보다 승이 많았던 시즌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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LG 샐러리캡 돌파 불가피, 고우석 남아도 연봉 감당 가능…"떠난다면 유영찬이" 스포티비뉴스13:00[스포티비뉴스=신원철 기자] 고우석의 포스팅 기간이 이제 일주일도 남지 않았다. LG는 고우석이 잔류할 경우까지 대비해 연봉 계획을 마쳤다. 남으면 남는대로 연봉을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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D-5, 만약 고우석 ML 진출 실패하면...LG는 웃어야 하나, 울어야 하나 스포츠조선12:51[스포츠조선 김용 기자] 고우석이 메이저리그 진출 실패하면, LG는 웃어야 하나 울어야 하나. 이제 5일 남았다. 야심차게 메이저리그 진출을 위해 포스팅을 신청한 LG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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FA 시장 '찬바람', 19명 중 10명 미계약 '절반 이상 해 넘긴다'... 샐러리캡 걸림돌-대어 부족 원인 스타뉴스12:39[스타뉴스 | 양정웅 기자] FA 미계약 신분인 홍건희. /사진=두산 베어스김선빈. /사진=KIA 타이거즈2023년도 이제 단 이틀만 남았다. 그런데 아직 KBO FA(프리에이전트)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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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KBO 레전드→야구 전도사' 베트남으로 가는 이만수, "꽃길 아니지만 전력 다해보겠다" OSEN12:10[OSEN=홍지수 기자] 이만수(65) 헐크파운데이션 이사장이 베트남으로 간다. 이만수 이사장은 30일 “2024년 새로운 도전을 겸허히 받아들인다”며 “겸손한 마음으로 새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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FA 김선빈도 외국인 1~2선발도 2024년에? KIA 운명의 1월…LG 대항마의 자격, 여기서 결정된다 마이데일리10:59[마이데일리 = 김진성 기자] 운명의 1월이다. KIA 타이거즈가 결국 중요한 두 가지 사안을 마무리하지 못하고 2024년으로 넘길 것으로 보인다. 구단들은 12월 말에 일찌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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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년 새로운 도전, 출사표를 던집니다 [헐크의 일기] 스포츠서울10:52[스포츠서울] 이전에 했던 모든 것 다 내려놓고 겸손한 마음으로 새롭게 베트남으로 달려갑니다. 지난 10년 동안 저의 삶에서 라오스는 절대 잊을 수 없는 나라였고, 그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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국가대표 출신 포수의 소신 발언, "로봇 심판 도입 반대...무조건 타자가 유리하다" 왜? OSEN10:01[OSEN=손찬익 기자] 삼성 라이온즈 포수 강민호가 로봇 심판 도입에 반대 입장을 보였다. KBO는 팬들에게 보다 공정하고 박진감 넘치는 경기를 선보이기 위해 내년부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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루카스 지올리토, 보스턴과 2년 500억원에 계약 뉴시스10:00[서울=뉴시스] 문성대 기자 = 루카스 지올리토(29)가 메이저리그(MLB) 보스턴 레드삭스로 이적했다.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닷컴은 30일(한국시간) 지올리토가 보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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두산 출신 플렉센, 화이트삭스와 1년 22억7000만원 계약 뉴시스09:26[서울=뉴시스] 문성대 기자 = 과거 KBO리그에서 활약했던 크리스 플렉센(29)이 메이저리그(MLB) 시카고 화이트삭스 유니폼을 입었다. 미국 'CBS 스포츠'는 30일(한국시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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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화는 단 1명도 없었다…이재원 영입, 포수왕국 건설의 밑거름 되나 스포티비뉴스09:22[스포티비뉴스=윤욱재 기자] 좋은 포수를 확보하는 것 만큼 중요하고 어려운 일은 없다. 올해 포수 부문 골든글러브는 양의지(36·두산)의 차지였다. 그가 129경기에서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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너무나 고요한 서건창의 '추운 겨울'...KIA 상황 주시하고 있을까 스포츠조선09:14[스포츠조선 김용 기자] KIA의 상황을 주시하나, 아니면 선수 생활 자체에 대한 고민인가. 서건창의 결정은 해를 넘길 것인가. 서건창이 추운 겨울 시장으로 나온 게 벌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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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수비 안정적이고 성실해…” KT 출신 우타 포수 자원, NC서 진가 발휘할까 MK스포츠09:00문상인이 자신의 기량을 만개시키며 NC 다이노스의 안방을 더 두텁게 할 수 있을까. 개성중, 경남고 출신 문상인은 185cm, 79kg의 체격을 지닌 우투 우타 포수 자원이다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