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4번째 개막전 선발 확정, 역대 5번째 150승 도전하는 '에이스'도 떨린다 OSEN19:00[OSEN=홍지수 기자] SSG 랜더스 ‘에이스’ 김광현이 2023년 정규시즌 개막전 선발로 등판한다. 김원형 감독은 30일 서울 용산구 한남동 그랜드 하얏트 서울 그랜드볼룸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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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훌륭한 선수였고, 좋은 감독되길”...동갑내기 초보 사령탑이 나눈 덕담은[미디어데이] 스포티비뉴스19:00[스포티비뉴스=한남동, 최민우 기자] ‘동갑내기 초보 사령탑’ 이승엽(47·두산 베어스) 감독과 박진만(47·삼성 라이온즈) 감독이 서로를 향해 응원의 메시지를 보냈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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악재 속 개막하는 프로야구…팬들은 그래도 기다린다 연합뉴스TV18:49[앵커] 계속된 악재와 마주한 프로야구가 개막을 앞두고 있는데요. 뒤숭숭한 분위기 속 10개 구단의 감독과 선수들은 팬들 앞에서 달라진 모습을 보여주겠다는 각오를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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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앞으로 한화에서 국가대표 가장 많이 배출한다" 38세 주장은 왜 장담했나 [미디어데이] 스포티비뉴스18:40[스포티비뉴스=한남동, 윤욱재 기자] "내가 장담하는데…" 한화 주장 정우람(38)의 목소리엔 확신으로 가득차 있었다. 정우람은 30일 서울시 용산구 한남동 그랜드하얏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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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st&인터뷰] '어쩌면 마지막 우승 도전' 이정후 "낭만 야구보다 성적이 중요" 에스티엔18:18[한남동=STN스포츠] 박재호 기자 = 이정후(25·키움 히어로즈)가 정규리그 1위로 한국시리즈에 오르겠다고 밝혔다. 이정후는 30일 오후 서울 용산구 그랜드하얏트서울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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양의지, 태극마크 내려놓는다…"이제 후배들에게" 뉴시스18:16기사내용 요약 "2023 WBC가 마지막, 후회없이 하고 왔다" "두산에 많은 도움을 주는 것이 마지막으로 할 일" [서울=뉴시스] 김희준 기자 = 현역 최고의 포수로 손꼽히는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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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지환의 12월 1일 스케줄, 우리는 이미 알고 있다 중앙일보18:13LG 트윈스 주장 오지환(33)의 12월 1일 스케줄은 벌써 잡혔다. 우승 공약을 부탁한 팬에게 결혼식 사회를 맡아주겠다고 약속했다. 오지환은 30일 서울시 그랜드 하얏트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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ML 진출 앞둔 이정후, "무조건 우승이 목표죠!" 강한 한마디 [미디어데이] MHN스포츠18:10(MHN스포츠 한남동, 박연준 기자) "무조건 정규 시즌 1위가 목표죠" 올 시즌을 끝으로 메이저리그 진출이 전망되는 이정후가 포부를 밝혔다. 지난 2017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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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화는 KBO의 미래? 정우람 "앞으로 국가대표 가장 많이 나올 팀" 노컷뉴스18:09오는 1일 개막하는 2023 신한은행 SOL KBO 리그에서 크게 주목받는 구단 중 하나는 바로 한화 이글스다. 최근까지 하위권을 벗어나지 못했던 독수리는 올해 비상을 꿈꾼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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야심만만 플레이볼…기다림은 끝났다, 4월 1일 KBO 프로야구 개막 한국경제18:07“너 말이야, 다른 팀을 좋아하는 게 낫지 않겠어?” 소문난 야구 애호가, 무라카미 하루키는 자신의 에세이 <일인칭 단수>를 통해 대학 시절 좋아했던 여성과의 야구장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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의정부유소년야구단, ‘제6회 스톰배 한국유소년야구대회’ 우승 시사저널18:03(시사저널=서상준 경기취재본부 기자) 경기 의정부시유소년야구단이 순창대회에 이어 2회 연속 우승컵을 안았다. 지난 26일 막을 내린 '제6회 스톰배 전국유소년야구대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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삼성 오재일 이원석 강민호 김태군 중 100m 달리기 1등은 누구? [미디어데이] OSEN18:00[OSEN=한남동, 손찬익 기자] 삼성 라이온즈 오재일, 이원석, 강민호, 김태군 가운데 100m 달리기 1등은 누구일까. 30일 그랜드 하얏트 서울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2023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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SSG-LG-KT, 10개 구단 감독이 뽑은 2023 시즌 3강 예측 [미디어데이] 엑스포츠뉴스18:00(엑스포츠뉴스 한남동, 김지수 기자) 프로야구 10개 구단 사령탑들은 디펜딩 챔피언 SSG 랜더스와 탄탄한 마운드를 자랑하는 LG 트윈스, KT 위즈를 2023 시즌 3강을 이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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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삼성 캡틴’ 50억 FA 모범생의 바람 “원태인 잘하길, 그러면 원투쓰리 펀치 구축된다” [MK한남] MK스포츠18:00“원태인이 잘했으면 좋겠다.” 30일 서울 그랜드하얏트서울 그랜드볼룸에서는 2023 KBO리그 개막 미디어데이가 열렸다. 삼성 라이온즈 오재일은 팀 주장 자격으로 미디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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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대와 다르다는 고효준, 그런데 어떻게 40대에도 강속구를 던질 수 있나 스포티비뉴스18:00[스포티비뉴스=김태우 기자] 김원형 SSG 감독은 팀 내에서 가장 웨이트트레이닝을 열심히 하는 선수 중 하나로 베테랑 좌완 고효준(40)을 뽑는다. 현역 시절 고효준을 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