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원태인 ‘동성로 공연 처음 들어요’ [포토] 스포츠동아16:342023 신한은행 SOL KBO 미디어데이가 30일 서울 그랜드하얏트 호텔에서 열렸다. 삼성 원태인과 오재일이 취재진의 질문에 대답하고 있다. 김종원 기자 won@donga.com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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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3 프로야구 플레이볼…KT·SSG ‘4강 후보’ 경기일보16:34겨울잠에서 깨어난 프로야구가 활짝 봄 기지개를 켜고 6개월 장기 레이스에 돌입한다. 프로야구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가 4월1일 오후 2시 KT 위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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왜 SSG 선수들만 정장 입었을까? 챔피언은 뜻이 있었다 [미디어데이] 엑스포츠뉴스16:34(엑스포츠뉴스 한남동, 조은혜 기자) 2년 연속 통합 우승을 노리는 SSG 랜더스, 그 시작은 미디어데이부터다. 정규시즌 개막이 코앞으로 다가온 30일, 그랜드 하얏트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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프로야구 감독들, '공공의 적'은 KT·LG…"가을에 봅시다" 뉴시스16:33기사내용 요약 '0표' 받은 두산…이승엽 감독 "냉정한 평가 감사" [서울=뉴시스]김주희 기자 = 전쟁은 이미 시작됐다. 2023시즌 출발을 앞둔 10개 구단 감독들이 30일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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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재일 ‘우승하고 젊은 선수들이 동성로 공연’ [포토] 스포츠동아16:332023 신한은행 SOL KBO 미디어데이가 30일 서울 그랜드하얏트 호텔에서 열렸다. 삼성 원태인과 오재일이 취재진의 질문에 대답하고 있다. 김종원 기자 won@donga.com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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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포토]출사표 밝히는 NC 강인권 감독 스포츠서울16:33NC 다이노스 강인권 감독이 30일 서울 용산구 그랜드하얏트서울호텔에서 진행된 2023 KBO 미디어데이 행사에서 출사표를 밝히고 있다. 2023. 3. 30. 박진업기자 upandup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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미국 진출 앞둔 이정후, 간절한 우승…"정규시즌 1위로 KS 직행할 것" 뉴스116:32(서울=뉴스1) 문대현 기자 = 올 시즌을 끝으로 메이저리그(MLB) 진출을 선언한 이정후(25·키움 히어로즈)가 올해 정규리그 1위로 한국시리즈(KS)에 직행하겠다고 각오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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허경민 ‘올 시즌 기대해주세요’ [포토] 스포츠동아16:322023 신한은행 SOL KBO 미디어데이가 30일 서울 그랜드하얏트 호텔에서 열렸다. 두산 허경민과 양의지가 취재진의 질문에 대답하고 있다. 김종원 기자 won@donga.com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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어쩌면 KBO 마지막 시즌…이정후 "낭만 야구 사절, KS 직행" 연합뉴스16:32(서울=연합뉴스) 이대호 기자 = KBO리그와 잠시 작별을 앞둔 이정후(키움 히어로즈)에게 2023시즌 맞이하는 모든 장면은 '마지막'이라는 수식어가 붙는다. 정규시즌 개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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안치홍 ‘우승하고 팬들과 롯데월드에서’ [포토] 스포츠동아16:322023 신한은행 SOL KBO 미디어데이가 30일 서울 그랜드하얏트 호텔에서 열렸다. 롯데 안치홍과 박세웅이 취재진의 질문에 대답하고 있다. 김종원 기자 won@donga.com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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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가을야구 후보 0표' 이승엽 감독의 웃픈 소감, "냉정한 평가 감사" [KBO 미디어데이] 일간스포츠16:32“냉정한 평가.. 감사합니다.” 두산 베어스는 타 팀 감독의 선택을 받지 못했다. 자신이 이끄는 팀이 가을야구 유력 후보에 이름을 올리자 이승엽 감독은 ‘웃픈(웃기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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정우람 ‘가을야구 가면 팬들 앞에서 멋진 공연’ [포토] 스포츠동아16:312023 신한은행 SOL KBO 미디어데이가 30일 서울 그랜드하얏트 호텔에서 열렸다. 한화 정우람과 채은성이 취재진의 질문에 대답하고 있다. 김종원 기자 won@donga.com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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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한화-삼성과 만날 듯" 이강철 깜짝 예측, LG-KT '가을야구 1순위' [MD현장] 마이데일리16:30[마이데일리 = 한남 심혜진 기자] 이강철 감독이 가을야구에 오를 팀으로 삼성과 한화를 꼽아 깜짝 놀라게 했다. KBO는 30일 서울 용산구 한남동 그랜드 하얏트 서울 그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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KBO, 도미노피자와 2023시즌 공식 후원 협약 아이뉴스2416:29[아이뉴스24 류한준 기자] 한국야구위원회(KBO)와 한국도미노피자(이하 도미노피자)가 올해도 인연을 이어간다. KBO는 지난해(2022년)에 이어 도미노피자와 공식 후원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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양의지, 대표팀 은퇴 선언 "후배들에게 양보…두산에 집중할 것" 연합뉴스16:29(서울=연합뉴스) 김경윤 기자 = 현역 최고의 포수인 양의지(35·두산 베어스)가 프로야구 2023시즌 미디어데이에서 2023 월드베이스볼(WBC) 본선 1라운드 부진에 관해 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