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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지금은 제가" VS "센스는 그래도"…KBO 최고 대도는? 스포츠조선23:26[한남동=스포츠조선 이종서 기자] 신구 '도루왕'이 치열한 입담 대결을 펼쳤다. 30일 서울 한남동 그랜드하얏트 호텔에서 열린 2023 시즌 KBO 미디어데이. 박해민(33·L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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다시, 야구야 놀자…공공의 적은? LG·KT 경향신문23:06‘푸른피 레전드’ 두산 이승엽·삼성 박진만 감독 간 라이벌 구도에 큰 관심 올 시즌 뒤 ML행 예고한 키움 이정후 “가을야구 짧고 굵게 정상 정복 꿈” NC 손아섭 “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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개막 앞둔 롯데, 처진 분위기 어떻게 이겨내나? KBS22:01[KBS 부산] [앵커] 프로야구가 다음 달 1일 개막해 일곱 달간의 대장정에 들어갑니다. 롯데는 포수와 유격수 등 취약 포지션에 자유계약선수를 영입하며 야심 차게 준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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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팬 결혼식 사회 약속까지!”…프로야구 분위기 전환 안간힘 KBS22:01[앵커] WBC 부진부터 일명 서준원, 장정석 사태까지 잇따른 악재 속 분위기 전환을 위해 프로야구 미디어데이가 팬들과 함께 치러졌습니다. 열성 팬의 결혼식 사회를 약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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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우승을 딱 한 번만 더 해보고 싶다"…KT 주장 박경수는 마법을 꿈꾼다 [MD현장] 마이데일리22:00[마이데일리 = 한남 김건호 기자] "우승을 딱 한 번만 더 했으면 좋겠다." KT 위즈는 2013년 창단해 올해로 10주년을 맞이했다. 2015시즌 KBO리그 1군 무대에 올라와 첫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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광현종 개막전 빅뱅 물거품…KIA 중요한 4월 ‘잘 생긴 장발 에이스’ 어깨 무겁다 마이데일리21:59[마이데일리 = 김진성 기자] 애당초 가능성이 크지 않았다. 결국 볼거리 측면에서 흥미로운 맞대결 하나는 지워졌다. KIA는 예상대로 내달 1일 SSG와의 개막전에 외국인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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#놀이공원 #777명 초청 #세차 #복면가왕…이보다 간절할 수 없다, "우승만 한다면" 스포츠조선21:48[한남동=스포츠조선 이종서 기자] "우승만 한다면…." 10개구단 선수단의 우승 열망은 뜨거웠다. '우승'만 한다면 팬과 함께 하겠다는 의지를 강력하게 내비쳤다. 30일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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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KT는 강팀' 칭찬에 자신감 얻은 강백호 "올 시즌 기대된다" [미디어데이] 엑스포츠뉴스21:30(엑스포츠뉴스 한남동, 김지수 기자) KT 위즈 간판타자 강백호가 달라진 팀 위상에 대한 자부심을 드러내며 2023 시즌 부활을 다짐했다. 강백호는 30일 서울 용산구 한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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얽히고 설킨 야구계, ‘미움받을 용기’ 선택…박동원의 고백이 용감한 이유 OSEN21:20[OSEN=조형래 기자] 박동원(33)의 고백으로 야구계는 발칵 뒤집어졌다. 침묵으로 지킬 수 있었지만 그것도 각오했다. 미움받을 용기를 선택했기에 박동원의 고백은 더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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알테어 와 보니 아무도 없네… 4명 다 떠났다, NC 중심타선 재건 성공할까 스포티비뉴스21:00[스포티비뉴스=김태우 기자] 2020년과 2021년 NC에서 뛰며 2년간 63개의 홈런을 터뜨리는 등 알토란같은 활약을 했던 애런 알테어(32)는 NC의 스프링캠프가 열린 미 애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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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무적 LG" 만장일치→5강 최약팀 KIA?…"한화보다 가능성↓" 혹평받은 팀은 [개막특집 파워50인 설문⑤] 스포츠조선21:00[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] 만.장.일.치. 현장에서 꼽은 가장 전력이 탄탄한 팀은 LG 트윈스였다. 스포츠조선이 2023시즌 KBO리그 개막을 앞두고 10개 구단 단장, 감독,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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여자 소프트볼 아시아 최고수, 4월 인천서 가린다 아이뉴스2420:47[아이뉴스24 이정민 기자]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(회장 이종훈, KBSA)는 오는 4월 2일(일)부터 8일(토)까지 인천광역시 송도LNG종합스포츠타운에서 '2023 여자 소프트볼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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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쉽게 내려가고 싶지 않다"…정상 지켜야 하는 SSG, 캡틴의 각오 [MD현장] 마이데일리20:27[마이데일리 = 한남 김건호 기자] "쉽게 내려가고 싶지 않다." SSG 랜더스는 지난 시즌 창단 2년 만에 우승을 차지했다. 그냥 우승도 아니었다. 개막일부터 최종일까지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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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한화, 국대 한 명도 안 뽑혔지만…3년 내로 가장 많을 것" 정우람 장담 [미디어데이] OSEN20:07[OSEN=한남동, 이상학 기자] "제가 장담하는데 3년 내로 저희 팀에서 대표팀 선수 가장 많이 나올 것이다." 2023 월드베이스볼클래식(WBC)에 참가한 한국야구대표팀 선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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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9년 동안 이루지 못한 꿈…오지환과 박해민의 다짐 “이제는 KS에 꾸준히 가야 한다” [MK한남] MK스포츠20:03“LG 트윈스가 강팀의 반열에 올랐다고 생각한다. 이제는 높은 곳을 봐야 한다.” 30일 서울그랜드하얏트서울 그랜드볼룸에서 2023 KBO리그 미디어데이가 열렸다. 29년 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