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NC, ABL생명 스폰서 데이 3일 성황리에 마무리 MK스포츠15:03NC 다이노스의 ABL생명 스폰서 데이가 성공적으로 막을 내렸다. NC는 “3일 창원NC파크에서 열린 키움 히어로즈와의 2024 프로야구 KBO리그 홈 경기를 ‘ABL생명 스폰서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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KIA 20세 스마일가이는 철저한 보너스…황동하+김도현이 가을야구 1G만 해결하면 ‘대만족’ 마이데일리15:01[마이데일리 = 김진성 기자] 황동하와 김도현(이상 KIA 타이거즈)이 가을야구서 어떻게 활용될까. KIA가 아직 한국시리즈 직행을 확정한 건 아니다. 여전히 매직넘버 11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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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토종 선수’ 어디 가고…투·타 모두 ‘외인 천하’ 한겨레15:00프로야구 정규 리그가 막바지로 가면서 개인 타이틀 경쟁도 달아오르고 있다. 지난해와 견줘 올해는 투수·타격 부문 모두 외국인 선수들이 상위권에 포진해 눈길을 끈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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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NC서 방출’ 카스타노, 현역 은퇴 결정 문화일보14:55프로야구 NC에서 방출된 왼손 투수 대니얼 카스타노(29)가 이른 나이에 현역 은퇴를 선언했다. 야구와 관련한 이적 소식을 전하는 MLB 트레이드 루머스닷컴은 5일(한국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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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김도영 폭풍주루 득점+김선빈 투런포'까지 좋았는데...KIA, 실책+도루실패에 발목 잡혔다 스포탈코리아14:55[스포탈코리아] 오상진 기자= KIA 타이거즈가 경기 막판 무서운 뒷심을 보여줬다. 그러나 마지막 순간 공수에서 아쉬운 플레이가 연달아 나오며 패배의 쓴맛을 봤다. KI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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NC→SSG→두산의 연패 릴레이가 만든 6파전···무려 4개 팀이 희망고문 당한다 스포츠경향14:50두산은 지난 4일 대구 삼성전 패배로 5연패에 빠졌다. 최근 10경기에서 2승8패로 부진하다. 4위를 지키고는 있지만 9위 NC와 간격이 3.5경기 차까지 줄었다. 두산이 5연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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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평균 비거리 118.8m 2위’ 삼성의 홈런 폭격, ‘홈구장 효과’로만 치부하면 곤란해! [베이스볼 브레이크] 스포츠동아14:50삼성 내 홈런 1위인 구자욱(오른쪽)과 박병호. 사진제공|삼성 라이온즈 ‘2024 신한 SOL 뱅크 KBO리그’에서 팀 홈런 1위는 삼성 라이온즈다. 4일까지 160개의 아치를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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KT, 가을야구 운명 쥔 ‘센터 라인’…심우준 타격 부활 절실 경기일보14:44프로야구 KT 위즈가 가을야구행 ‘마지막 티켓 전쟁’에서 한발 앞선 가운데, 팀의 포스트 시즌 진출을 좌우할 핵심은 이른바 ‘센터 라인’이다. 지난 4일까지 최근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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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맞는 순간 확신했다” 정철원 울렸다, 복귀전에서 125m 대형 홈런이라니…아시아의 전완근 거포가 건강하게 돌아왔다 MK스포츠14:42“맞는 순간 너무 잘 맞아서 당연히 넘어 갔다고 확신했다.” ‘아시아의 전완근’ 외야수 이성규(삼성 라이온즈)가 건강하게 돌아왔다. 이성규는 지난 4일 대구 삼성라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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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킹진성' 입단 스토리가 유니폼에 담겼다…LG 김진성 플레이어 상품 출시 스포티비뉴스14:41[스포티비뉴스=신원철 기자] LG 트윈스는 9월 5일 LG트윈스 온라인 팀 스토어를 통해 ‘김진성 플레이어 상품’을 출시한다. 김진성의 플레이어 상품은 홈, 원정 경기를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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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전반기 ERA 6.92' 무너졌던 신인왕, '후반기 ERA 2.60' 화려한 부활…"믿음이 갔다" 달감독도 칭찬 [MD광주] 마이데일리14:41[마이데일리 = 광주 김건호 기자] "최근 세 경기 내용은 믿음이 갔다." 진흥고를 졸업한 문동주는 2022 KBO 신인 드래프트 1차 지명으로 한화 이글스에 입단했다. 데뷔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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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21세’ 김영웅, 라이벌 4번타자의 롤모델이 되다…LG 보물 3루수 감탄 “진짜 멋있다. 스윙을 보고 저렇게 쳐봐야겠다” OSEN14:40[OSEN=잠실, 한용섭 기자]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의 김영웅(21)은 입단 3년차인 올해 폭발적인 장타력을 발휘하고 있다. 21세 이하 시즌에 25홈런을 기록한 선수는 KB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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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잠실 거포' 문보경, 홈에서 12홈런 대폭발...'장타 빈곤' LG 고민 끝냈다 스포탈코리아14:40[스포탈코리아] 신희재 기자= 4번타자로 기용한 이유가 있었다. LG 트윈스 문보경(24)이 또다시 홈런포를 가동하며 데뷔 첫 20홈런 고지에 가까이 다가섰다. 문보경은 4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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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KIA 삼진 잡고 방심?' 냅다 뛴 광주의 아들, 위기의 한화 구했다…"귀루해도 아웃, 승부하자" 스포티비뉴스14:40[스포티비 뉴스=광주, 김민경 기자] "내 리드가 커서 귀루를 하더라도 아웃이 될 것 같아 홈 승부를 해보자는 판단에서 이뤄졌다." 한화 이글스 외야수 장진혁(31)이 팀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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역대 7번째 신인 기록 타자의 치열한 2년 차 보내기…"결과 만들려고 하다보니" 스포츠조선14:36[스포츠조선 이종서 기자] "이제 어느정도 여유가 생긴 거 같아요." 문현빈(20·한화 이글스)은 2023년 신인드래프트 2라운드(전체 11순위)로 한화 유니폼을 입었다. 첫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