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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년 다승왕, 日 한신→두산 컴백 임박…152억 포수와 ‘첫 케미’ 기대 OSEN08:30[OSEN=이후광 기자] 2020시즌 KBO리그 다승왕을 거머쥐고 일본으로 떠났던 라울 알칸타라(30)의 복귀가 임박했다. 두산 베어스 관계자는 최근 OSEN과의 전화통화에서 “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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벌써 7명 팀 옮겼다, 역대 최다 FA 이적...'치솟는 베팅액→역대급 이동' OSEN08:08[OSEN=이상학 기자] 21명 중 7명이 벌써 팀을 옮겼다. 잔류는 2명뿐. 아직 시장에 12명이 남아있어 KBO리그 역대 최다 FA 이적의 해로 남을 듯하다. KBO리그 FA 시장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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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9억팔' 장재영이 배트를 쥔 이유...키움이 적토마에 직접 '부탁' [SS 포커스] 스포츠서울08:00키움 장재영. 고척 | 박진업기자 upandup@sportsseoul.com [스포츠서울 | 김동영기자] 키움 ‘9억팔’ 장재영(20)이 질롱 코리아 소속으로 호주리그에서 뛰고 있다.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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포수 FA 4총사의 충격 결말. 모두 팀을 옮겼다. 총액 300억원 돌파[SC초점] 스포츠조선07:50[스포츠조선 권인하 기자]FA 포수 대란이 결국 전원 이적이라는 충격적인 결과로 나왔다. 이번 FA 시장이 열릴 때 모든 야구팬들의 관심은 포수였다. NC 다이노스 양의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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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약속했던 우승 이뤄 행복했다"…'굿바이 NC' 양의지의 절절한 손편지 스포티비뉴스07:48[스포티비뉴스=김민경 기자] "끝까지 같이 하겠다던 약속을 지키지 못해 죄송하다." 두산 베어스로 FA 이적한 포수 양의지(35)가 24일 자신의 SNS에 NC 다이노스를 떠나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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양의지 초대박 뒤의 그림자…국가대표 20대 포수들의 전멸[SC핫포커스] 스포츠조선07:44[스포츠조선 나유리 기자]빛이 있는 곳엔 반드시 그늘이 존재한다. 지금 스토브리그를 휘몰아치고 있는 '포수 광풍'의 그림자가 그렇다. 양의지는 이제 KBO리그 역사상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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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1루수 등장 기대' LG, 염경엽 감독 채은성 공백에도 "타격의 팀" 강조 스포츠서울07:36LG 염경엽 감독이 이천 마무리 캠프에서 선수들의 훈련을 지휘하고 있다. 제공 | LG 트윈스 [스포츠서울 | 이천=윤세호기자] “지금 우리는 타격의 팀이라고 본다.”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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박민우 잡은 NC, 다른 내부 FA는?…"여러 상황 고려" 뉴시스07:30기사내용 요약 양의지·노진혁·원종현 놓치고 박민우는 붙잡아 내부 FA 3명 남아 [서울=뉴시스] 김희준 기자 = NC 다이노스에서 풀린 7명의 프리에이전트(FA) 중에 3명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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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수비 좋은 포수 평가, 기분 좋네요" 새출발 앞둔 유강남의 감개무량 엑스포츠뉴스07:30(엑스포츠뉴스 김지수 기자) "스스로 정말 많은 노력했는데 평가를 뒤집어 기쁘다." 롯데 자이언츠는 지난 22일 LG 트윈스 포수 유강남과 4년 총액 80억원에 FA 계약을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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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허리 좋아지고 있습니다" 자신있는 50억 FA, 롯데의 집착을 증명할까 OSEN07:07[OSEN=조형래 기자] "허리는 점점 좋아지고 있습니다. 걱정 하실 필요 없을 것 같다." 팬들의 마음과 우려까지 헤아리고 있는 FA 이적생이다. 롯데 유니폼을 입게 된 내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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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함께 사인하고 함께 사진 찍자 했는데…" 같은 날 엇갈린 창단 듀오의 얄궂은 운명 스포츠조선06:48[창원=스포츠조선 정현석 기자]유쾌한 성격의 노진혁(33)과 박민우(29). NC 창단 멤버로 키스톤 콤비로 줄곧 호흡을 맞춰온 절친한 사이다. 올 겨울 나란히 FA 자격을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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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나성범 150억-양의지 152억’ 놓친 NC, 왜 박민우 140억 투자했을까 OSEN06:30[OSEN=한용섭 기자] 연이어 핵심 선수를 놓친 이후 패닉 투자인가. 역대 FA 최장 기간 계약 140억원을 투자했다. 지난해 나성범(KIA), 올해 양의지(두산)을 떠나보낸 N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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돈만큼 중요했던 진심, 5일의 '침묵'…NC는 '같은 값'에 노진혁을 잃었다 마이데일리06:30[마이데일리 = 박승환 기자] 노진혁이 생애 첫 FA(자유계약선수)를 통해 총액 50억원의 대형 계약을 품에 안았다. NC 다이노스를 떠나 '라이벌' 롯데 자이언츠의 유니폼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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꿈같은 데뷔 시즌, PS 최연소 SV 역사 썼던 kt 슈퍼루키 “괜찮았다, 그러나 만족 없다” [MK인터뷰] MK스포츠06:03“괜찮게 했다고 봐요. 그러나 만족하지 않습니다.” kt 위즈를 이끌어 갈 투수 박영현(19)은 데뷔 시즌을 마치고 데뷔 첫 마무리캠프에 참가해 2022년 마무리를 알차게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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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커리어 하이' 홍정우, 시즌 첫 승 거둔 날 가장 아쉬워 한 이유는 [오!쎈 인터뷰] OSEN06:00[OSEN=손찬익 기자] 삼성 라이온즈 투수 홍정우(26)는 올 시즌 데뷔 후 최고의 성적을 거뒀다. 26경기(26⅔이닝)에 등판해 5승을 거두며 개인 한 시즌 최다승 기록을 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