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공룡 성큼 성큼, 한국시리즈 한 걸음 남았다 중앙일보00:02프로야구 NC 다이노스 외야수 박건우(33)는 한때 포스트시즌이 너무나도 싫었다. 그토록 뜨겁던 방망이가 가을만 되면 차갑게 식었기 때문이다. 포스트시즌 통산 59경기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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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팀 운영 혁신, 세대교체 시기”…SSG, 김원형 감독 계약 해지 중앙일보00:02프로야구 SSG 랜더스가 31일 김원형(51·사진) 감독과 계약을 해지했다고 밝혔다. SSG 구단은 “팀 운영과 선수 세대교체 등 변화와 혁신이 필요하다고 판단했다. 팀을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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만루 위기서 극적으로 회생한, 이용찬의 '줄타기 피칭' 일간스포츠00:02마무리 투수 이용찬(34·NC 다이노스)의 '줄타기 피칭'이 계속되고 있다. NC는 31일 수원 KT위즈파크에서 열린 KT 위즈와의 플레이오프(PO·5전 3승제) 2차전을 3-2로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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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PS 전승' 강인권 감독 "막내가 승리 이끌었다" 김주원 슈퍼캐치 극찬 [PO2] 엑스포츠뉴스00:00(엑스포츠뉴스 수원, 조은혜 기자) 한 번의 패배 없이 플레이오프에 올라온 NC 다이노스가 KT 위즈까지 연이틀 꺾으면서 한국시리즈 진출까지 단 1승을 남겨두게 됐다.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