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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해태 왕조’ 소환한 NC에 업셋 위기…KT에 작은 위안, 가을야구 데뷔전서 2G ERA 0→64G 신형 필승조 맹활약 “동현이가 제일 좋다” MK스포츠07:42“동현이가 좋다.” 이강철 감독이 지휘하는 KT 위즈는 31일 수원 KT위즈파크에서 열린 2023 신한은행 SOL KBO 포스트시즌 NC 다이노스와 플레이오프 2차전에서 2-3으로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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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롤렉스 못받아 아쉬워?' '아차상이 있다' 염갈량이 1000만원 쏜다. "이건 세금 안내도 돼"[SC 초점] 스포츠조선07:40[스포츠조선 권인하 기자]LG 트윈스의 29년만에 한국시리즈 우승에 궁금한 것 두가지는 롤렉스 시계와 아와모리 우승주다. 고(故) 구본무 회장이 한국시리즈 MVP에게 주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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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승 투수 따라하다가 '가을 사나이' 되다…PS 12이닝 무실점, 에이스 잡는 '빅게임 피처' [PO] OSEN07:40[OSEN=수원, 조형래 기자] 가을에 미치는 토종 에이스. 리그 최고의 에이스인 에릭 페디의 모든 것을 따라하고 있는 신민혁(24)은 페디의 뒤를 잇는 최고의 파트너로서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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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35년 만에’ 해태 왕조 소환...NC, 파죽의 ‘가을 9연승’ 어떻게 가능했나 [PO포커스] 스포츠서울07:39[스포츠서울 | 수원=김동영기자] “9회 위기? 하나도 긴장하지 않았다.” NC가 KT에 천신만고 끝에 승리를 따냈다. 플레이오프 2전 2승. 포스트시즌 9연승이라는 대기록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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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제는 현실공포, LG 나 떨고있니...가을야구 '10연승' 신기록→KS향방도 오리무중[PO 포커스] 스포츠조선07:25[수원=스포츠조선 김용 기자] LG여 긴장하라, 파죽지세 NC가 신기록과 함께 간다. NC 다이노스의 '가을 기세'가 심상치 않다. 두 시리즈 연속 3연승 '스윕'이 충분히 가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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거침없는 NC, PO 2연승…한국시리즈까지 1승 남았다! KBS07:22[앵커] 프로야구 플레이오프 2차전에서 NC가 2연승에 성공하며 한국시리즈 진출까지 1승만을 남겨뒀습니다. 선발 신민혁이 무실점 호투로 KT 타선을 틀어막은 가운데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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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PO2] 패배 모르는 가을 공룡 NC, PS 신기록+한국시리즈행 보인다 에스티엔07:21[STN스포츠] 이형주 기자 = 패배를 모르는 가을 공룡이다. NC는 31일 수원 KT위즈파크에서 펼쳐진 2023 신한은행 쏠 KBO 플레이오프 2차전에서 KT 위즈를 3-2로 승리했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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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타구가 내게 왔으면 했다"는 김주원, 진짜 강심장이다 [PO2] 엑스포츠뉴스07:15(엑스포츠뉴스 수원, 최원영 기자) 대담하다. NC 다이노스는 31일 수원KT위즈파크에서 열린 2023 신한은행 SOL KBO 포스트시즌 플레이오프(5전3선승제) 2차전 KT 위즈와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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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SK 색깔 지우기 본격화' 류선규 단장 사퇴→코칭스태프 대거 물갈이→김원형 충격 경질 '정점 찍었다' 마이데일리07:09[마이데일리 = 심혜진 기자] SSG 랜더스의 SK 와이번스 색깔 지우기가 본격화되고 있는 전망이다. 지난해 류선규 단장 사퇴에 이어 코치 대거 정리 그리고 김원형(51)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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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2위팀 저주?’ 11.8% 바늘구멍 뚫어야 하는 KT 데일리안07:07NC 다이노스의 파죽지세에 정규 시즌 2위 KT 위즈도 힘을 못 쓰고 있다. KT는 지난달 31일 수원 케이티위즈파크에서 열린 ‘2023 신한은행 SOL KBO’ NC와의 플레이오프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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KS만 두 차례 경험한 김성욱도 놀랐다 "부담 없이 즐기는 분위기, 느낌 다르더라" [PO] 엑스포츠뉴스07:00(엑스포츠뉴스 수원, 유준상 기자) 와일드카드 결정전부터 단 한 번도 지지 않은 NC 다이노스가 KBO 포스트시즌 역사에 이름을 남겼다. 팬들과 전문가들은 물론이고 직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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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158km’ 세이브왕, KS 앞두고 비밀무기 만들다…“삼진 비율이 확 올라갈거다” OSEN07:00[OSEN=잠실, 한용섭 기자] LG 트윈스 강속구 마무리 투수 고우석이 또 한 단계 발전을 위해 도전한다. 포크볼 구종을 새로 익히고 있는데, 한국시리즈에서 회심의 무기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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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20홈런 타자·20SV 투수’ 절대사수 외친 국민타자 “내부 FA 둘 다 잡아야, 외부 영입도 있다면…” MK스포츠07:00두산 베어스 이승엽 감독이 올겨울 내부 FA 자원인 내야수 양석환과 투수 홍건희의 잔류를 강력하게 희망했다. 또 상황에 따라 외부 FA 영입까지 이뤄진다면 금상첨화라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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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가까이 오지 마세요" PS 미친 타격감 박건우 사실 감기 투혼이었다…"가을에 약했으니까, 이겨내야죠" 스포티비뉴스06:56[스포티비뉴스=수원, 신원철 기자] "가까이 오지 마세요. 감기가 심하게 걸려서…." NC 외야수 박건우는 플레이오프를 준비하면서 감기에 걸려 컨디션이 좋지 않은 상태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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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1차전 만루포 허용→2차전 또 만루 위기’ 불안한 마무리, 21세 유격수가 슈퍼 다이빙캐치로 구해내다 [PO] OSEN06:40[OSEN=수원, 조형래 기자] 위태롭게 버티던 NC 마무리 이용찬이 유격수 김주원의 슈퍼세이브로 구사일생했다. NC는 31일 수원 KT 위즈파크에서 열린 KT 위즈와의 플레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