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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원정팀 훈련시간 충분한가요?” 韓·美 2013경기 베테랑 추신수의 질문, 한국야구 발전을 위한 조언 OSEN06:00[OSEN=길준영 기자] SSG 랜더스 추신수(42)가 한국프로야구 발전을 위해 야구 인프라가 더욱 보완이 되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. 서울 고척스카이돔은 오는 3월 2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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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1루 전쟁’ 변우혁 vs 황대인 vs 이우성…KIA 마지막 퍼즐, 2024년 승부를 내자…캔버라가 뜨겁다 마이데일리05:59[마이데일리 = 김진성 기자] 캔버라가 뜨겁지 않을까. KIA 타이거즈 타선, 라인업은 LG 트윈스에 버금갈 정도로 강력하다. 베스트라인업만 꾸리면 그렇다. 2024시즌 개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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4억원 투자→'김민식 영입 주장'까지…사령탑은 백지 선언, '포수 왕국' 자존심 회복할까 스포츠조선05:55[스포츠조선 이종서 기자] 두산 베어스가 잃어버린 명성을 되찾을 수 있을까. 두산 베어스는 그동안 포수 걱정이 없던 팀이었다. 김경문 전 국가대표 감독과 조범현 전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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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韓 야구 대명사' 살 빼기 대작전 돌입→심지어 코치가 미국서 1:1 맨투맨 붙는다 "같이 먹고 자야죠" 스타뉴스05:41[스타뉴스 | 김우종 기자] LG 김범석. 차명석 LG 트윈스 단장으로부터 "한국 야구의 대명사가 될 것"이라는 극찬을 들었던 1라운더 포수 김범석(20)이 살 빼기 특급 프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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SSG ‘안방 전쟁’… 김민식 꼬이자 이지영! 서울신문05:02폭발적인 장타력을 자랑하는 박동원(LG 트윈스)부터 명실상부 국내 최고 포수 양의지(두산 베어스), 국가대표 안방마님으로 거듭난 김형준(NC 다이노스)까지. 프로야구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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KT로 돌아온 로하스, 배정대와 우정 덕분? 중앙일보00:03KT 위즈 외야수 배정대(29)는 지난 연말 도미니카공화국에서 열흘을 보냈다. ‘야구 유학’이나 겨울 전지훈련이 아니었다. 팀 동료이자 특별한 친구인 외국인 선수 멜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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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270G 베테랑이 SSG로 떠났다…“실력으로 인정 받아야죠” 마음가짐 남달랐던 20살 국대 포수, 키움 안방 지킨다 MK스포츠00:03키움 히어로즈 20살 포수 김동헌의 어깨가 무겁다. 키움 히어로즈는 최근 베테랑 포수 이지영이 떠났다. 이지영의 새 소속팀은 SSG 랜더스. SSG는 키움에 현금 2억 5000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