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
고우석 파이팅 연합뉴스18:01(영종도=연합뉴스) 한종찬 기자 =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 계약한 고우석이 9일 오후 스프링캠프에 참석하기 위해 미국으로 출국하며 포즈를 취...
-
메이저리그행 위해 인천국제공항 도착한 고우석 뉴시스18:01[인천공항=뉴시스] 정병혁 기자 = 메이저리그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 계약한 고우석이 9일 미국에서 열리는 스프링캠프 훈련에 참가하기 위해 가족과 함께 인천국제공항...
-
미국 출발하는 고우석 뉴시스18:00[인천공항=뉴시스] 정병혁 기자 = 메이저리그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 계약한 고우석이 9일 미국에서 열리는 스프링캠프 훈련에 참가하기 위해 인천국제공항에서 출국수...
-
취재진 질문에 답하는 고우석 연합뉴스18:00(영종도=연합뉴스) 한종찬 기자 =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 계약한 고우석이 9일 오후 스프링캠프에 참석하기 위해 미국으로 출국하며 취재진 질...
-
취재진 질문에 답하는 고우석 연합뉴스18:00(영종도=연합뉴스) 한종찬 기자 =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 계약한 고우석이 9일 오후 스프링캠프에 참석하기 위해 미국으로 출국하며 취재진 질...
-
“우승하면 좋겠어요” 이종범? SUN? KIA에 어떤 감독이 오면 좋을까…선수가 내놓은 ‘우문현답’[MD캔버라] 마이데일리17:59[마이데일리 = 캔버라(호주) 김진성 기자] “우승하면 좋겠어요.” 9일(이하 한국시각) 호주 캔버라 나라분다볼파크. 수장 없는 KIA 타이거즈 스프링캠프는 텐션이 넘쳤...
-
"글러브 5개 챙겼습니다" 한화 역사 갈아치운 신인, 올해도 '트랜스포머' 될까 [멜버른 인터뷰] 엑스포츠뉴스17:45(엑스포츠뉴스 멜버른(호주), 조은혜 기자) '데뷔 2년 차' 한화 이글스 문현빈이 두 번째 시즌에서는 어떤 곳에서, 어떤 모습을 보여주게 될까. 2023 신인드래프트 2라...
-
‘투수 부업’ ML에서 148km 직구 던졌던 외인 홈런왕, 왜 한국에서는 ‘투수 하고 싶지 않다’고 했나 [오!쎈 투손] OSEN17:40[OSEN=투손(미국 애리조나주), 한용섭 기자] “NC에서 투수 기회는 없었으면 한다” NC 다이노스의 외국인 타자 맷 데이비슨은 특이한 이력이 있다. 트리플A 홈런왕...
-
두산 김재호, 40% 삭감된 3억원에 도장…김명신 2억2500만원 세계일보17:15사진=연합뉴스 프로야구 두산베어스의 베테랑 내야수 김재호가 지난해(5억원)보다 40% 삭감된 3억원에 도장을 찍었다. 두산 구단은 9일 "2024년 연봉 재계약 대상자...
-
'레전드 거포' 장종훈-이대호가 입 모아 한동희 부활 기원... 입대 전 증명할 일만 남았다 스타뉴스17:03[스타뉴스 | 양정웅 기자] 한동희. /사진=롯데 자이언츠"한동희도 좀 커야 되는데 아쉽죠." 최근 부산 기장군에서 열린 2024 KBO 넥스트 레벨(Next-Level) 제2차 트레이...
-
KIA 레전드의 소신 주장 "경험 많은 감독 와야 우승? 그보다 중요한 건..." 스포츠조선17:01[스포츠조선 김용 기자] "경험이 있어야 우승시킨다, 이 전제 조건은 맞지 않을 것 같다." KIA 타이거즈를 누구보다 잘 아는, 레전드 출신 베테랑 해설위원의 생각이다....
-
두산 연봉 누가 많이 올랐나…39세 천재유격수 김재호 마침내 3억원에 도장 스포티비뉴스16:50[스포티비뉴스=윤욱재 기자] 불혹을 앞둔 '천재 유격수'가 마침내 계약서에 도장을 찍었다. 이로써 두산이 연봉 협상 테이블을 완전히 접는다. 두산 베어스는 9일 "2024...
-
“이분이 홈런왕 감독님?” 지각 합류에도 유쾌했던 환영식…‘KT→두산’ 9억 외인 드디어 왔다 [오!쎈 시드니] OSEN16:40[OSEN=시드니(호주), 이후광 기자] 두산 새 외국인타자 헨리 라모스(32)가 우여곡절 끝 호주 시드니 스프링캠프에 합류했다. 라모스는 “늦게 합류했는데도 이렇게 환영...
-
캔버라 나라분다구장에 울려퍼진 KIA 이범호 코치의 역설 “홈런 못치면 내일 타격훈련 없다!”[SS 호주in] 스포츠서울16:13[스포츠서울 | 캔버라(호주)=장강훈 기자] “못 넘기면 내일 타격훈련 없다.” 뜨거운 태양아래 시즌 담금질에 한창인 KIA는 비록 감독 부재중이지만, 주전 경쟁이 치열...
-
'결국 3억원 쾅!' 김재호 드디어 도장 찍었다…日 2군 캠프 합류→주전 SS 경쟁 다시 불붙는다 스포츠조선15:59[스포츠조선 이종서 기자] 두산 베어스의 김재호(39)가 마침내 연봉 협상을 마무리짓고 시즌을 준비한다. 두산은 9일 연봉 협상 결과를 발표했다. 김재호와는 3억원에 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