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
롱토스하는 홍건희,'올해 마무리 후보' [사진] OSEN14:49[OSEN=시드니(호주), 박준형 기자] 두산 베어스가 9일 호주 시드니 블랙타운 베이스볼 스타디움에서 2024 호주 스프링캠프를 진행했다. 두산 홍건희가 롱토스를 하고 ...
-
불펜 투구하는 이영하 [사진] OSEN14:49[OSEN=시드니(호주), 박준형 기자] 두산 베어스가 9일 호주 시드니 블랙타운 베이스볼 스타디움에서 2024 호주 스프링캠프를 진행했다. 두산 이영하가 불펜 피칭을 하...
-
이승엽 감독,'불펜부터 감독하러 갑니다' [사진] OSEN14:49[OSEN=시드니(호주), 박준형 기자] 두산 베어스가 9일 호주 시드니 블랙타운 베이스볼 스타디움에서 2024 호주 스프링캠프를 진행했다. 두산 이승엽 감독이 불펜장으로...
-
불펜 피칭하는 박정수 [사진] OSEN14:49[OSEN=시드니(호주), 박준형 기자] 두산 베어스가 9일 호주 시드니 블랙타운 베이스볼 스타디움에서 2024 호주 스프링캠프를 진행했다. 두산 박정수가 불펜 피칭을 하...
-
이영하,'이승엽 감독 앞 불펜 피칭 [사진] OSEN14:49[OSEN=시드니(호주), 박준형 기자] 두산 베어스가 9일 호주 시드니 블랙타운 베이스볼 스타디움에서 2024 호주 스프링캠프를 진행했다. 두산 이영하가 불펜 피칭을 하...
-
[공식발표] '39세 김재호 결국 3억' 두산, 진통 끝 연봉협상 완료... 곽빈 2.1억-김명신 2.25억 '최고 인상액'-최승용 1억 돌파 스타뉴스14:46[스타뉴스 | 안호근 기자] 두산 내야수 김재호. /사진=두산 베어스두산 김재호의 타격 모습. /사진=두산 베어스호주 시드니에서 전지훈련을 이어가고 있는 두산 베어스...
-
'18G 뛰고 방출→KBO 재취업'…라모스 "타순 상관 없어, 날 증명하겠다" [시드니 인터뷰] 엑스포츠뉴스14:45(엑스포츠뉴스 시드니, 유준상 기자) 두산 베어스 새 외국인 타자 헨리 라모스가 우여곡절 끝에 팀에 합류했다. 이승엽 감독이 이끄는 두산은 9일 호주 시드니에 위치한...
-
두산 김재호, 연봉 3억원에 계약…전원 재계약 헤럴드경제14:28[헤럴드경제=고승희 기자] 프로야구 내야수 김재호(38)가 연봉 3억원에 두산 베어스와의 연봉 협상을 마쳤다. 두산은 9일 "2024년 연봉 재계약 대상자 61명 전원과 계약...
-
두산 김재호, 연봉 3억 원에 계약…일본 퓨처스 캠프 합류 SBS14:24▲ 두산 베어스 김재호 프로야구 베테랑 내야수 김재호가 두산과 2024년 연봉 협상을 마쳤습니다. 두산은 오늘 "2024년 연봉 재계약 대상자 61명 전원과 계약을 마쳤다"...
-
두산 김재호, 40% 삭감된 3억원에 사인…김명신 2억2500만원에 도장 뉴스114:21(서울=뉴스1) 이재상 기자 = 프로야구 두산베어스의 베테랑 내야수 김재호가 지난해(5억원)보다 40% 삭감된 3억원에 도장을 찍었다. 두산은 9일 2024시즌 연봉 재계약 ...
-
40% 삭감안 받아들인 김재호, 3억 원에 도장 찍었다…두산 2024시즌 연봉 협상 완료 [공식 발표] MK스포츠14:06두산 베어스가 2024년 연봉 재계약 대상자 61명 전원과 계약을 마쳤다. 연봉 협상이 지체됐던 김재호는 40% 삭감안을 받들이면서 연봉 3억 원에 도장을 찍었다. 투수 김...
-
김재호 ‘3억원’ 도장…두산 2024년 연봉 계약 완료 스포츠경향14:04두산이 베테랑 내야수 김재호(39)를 마지막으로 2024년 연봉 계약을 완료했다. 두산은 9일 “2024년 연봉 재계약 대상자 61명 전원과 계약을 마쳤다”고 밝혔다. 재계약...
-
'22홀드' 국대 필승조→연봉 2억 돌파, 그런데 4년 만에 깜짝 선발 복귀... "동기부여 속 준비, 많은 공 던지겠다" 당찬 각오 스타뉴스14:03[스타뉴스 | 양정웅 기자] 김영규. /사진=NC 다이노스불펜투수로 승승장구하며 억대 연봉과 국가대표 선발이라는 영광을 안았다. 그러나 이 모든 걸 뒤로 하고 4년 만에...
-
‘2억원 삭감’ 김재호, 장기 협상 끝에 연봉 3억원 합의…2군 일본 전지훈련 합류 서울신문14:03두산 베어스가 1군 전지훈련이 시작되고 9일 만에 베테랑 유격수 김재호와 연봉 3억원에 합의했다. 김재호의 연봉은 지난해 5억원에서 40% 삭감됐다. 두산은 9일 2024년...
-
KIA행은 독이 든 성배? 우승 전력 평가...제2의 염경엽을 찾아라 스포츠조선14:00[스포츠조선 이종서 기자] 전력은 우승감이라는 평가. 과연 마지막 조각은 어떤 모습으로 맞춰질까. KIA 타이거즈는 스프링캠프 출국을 앞두고 날벼락을 맞았다. 2022년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