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
배정대, 너 '리드오프'가 돼라…"144G 출전하겠습니다" [기장:인터뷰] 엑스포츠뉴스18:47(엑스포츠뉴스 기장, 최원영 기자) 리드오프로, 다시 전 경기 출장에 시동을 건다. 이강철 KT 위즈 감독은 최근 스프링캠프지인 부산 기장현대차드림볼파크에서 타순에 ...
-
"일부러 견제구를 더 던지기도"…'KIA→한화→SSG→롯데' 꿈에 그리던 고향팀으로 온 '부산 토박이'의 미소 [MD괌] 마이데일리18:45[마이데일리 = 괌(미국) 박승환 기자] "일부러 견제구를 한두 번 더 던지기도 했어요" 롯데 자이언츠는 지난해 12월 17일 "좌완 투수 임준섭을 영입했다"고 공식발표, "...
-
“내가 본 가장 성실한 선수” SF 첫 시즌 준비하는 이정후, ‘ML 도전’ 김혜성 성공 확신했다 OSEN18:40[OSEN=길준영 기자]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이정후(26)가 키움 히어로즈 김혜성(25)의 메이저리그 도전을 응원했다. 이정후는 2017 신인 드래프트 1차지명으로 넥센(...
-
김민수 vs 김민수 vs 김민수 맞대결 이번 시즌 기대 MHN스포츠18:33(MHN스포츠 김현희 기자) 세 명의 김민수가 올해 반등을 노린다. 흔한 장면은 아니지만, 성과 이름이 같은 선수들이 나란히 라인업에 들거나, 투-타 맞대결을 펼치는 장...
-
"선물을 받았다" 방출될땐 상상도 못한 일…37세+1년 뛴 팀에서 다년계약 쾅. '기세+베테랑' 가치 인정받았다 [인터뷰] 스포츠조선18:32[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] "구단에서 선물을 주셨다. 감사드린다." 스프링캠프에 임하는 롯데 자이언츠 김상수(37)의 표정이 유독 밝았던 이유가 있다. 롯데 구단은 지...
-
박경수, 글러브로 들어와 [포토] 스포츠동아18:304일 부산 기장현대차드림볼파크에서 열린 ‘2024 KT 위즈 스프링캠프’에서 KT 박경수가 수비 훈련을 하고 있다. 기장 | 주현희 기자 teth1147@donga.com
-
박경수, 볼아 도망가지마 [포토] 스포츠동아18:304일 부산 기장현대차드림볼파크에서 열린 ‘2024 KT 위즈 스프링캠프’에서 KT 박경수가 수비 훈련을 하고 있다. 기장 | 주현희 기자 teth1147@donga.com
-
박경수, ‘너도 와서 같이 해’ [포토] 스포츠동아18:304일 부산 기장현대차드림볼파크에서 열린 ‘2024 KT 위즈 스프링캠프’에서 KT 박경수가 구단 직원에게 장난을 치고 있다. 기장 | 주현희 기자 teth1147@donga.com
-
박경수, 가볍게 [포토] 스포츠동아18:294일 부산 기장현대차드림볼파크에서 열린 ‘2024 KT 위즈 스프링캠프’에서 KT 박경수가 훈련을 하고 있다. 기장 | 주현희 기자 teth1147@donga.com
-
김상수, 볼이 빠졌어 [포토] 스포츠동아18:294일 부산 기장현대차드림볼파크에서 열린 ‘2024 KT 위즈 스프링캠프’에서 KT 김상수가 수비 훈련을 하고 있다. 기장 | 주현희 기자 teth1147@donga.com
-
김영현, 불펜 피칭 소화 [포토] 스포츠동아18:294일 부산 기장현대차드림볼파크에서 열린 ‘2024 KT 위즈 스프링캠프’에서 KT 김영현이 불펜 피칭을 하고 있다. 기장 | 주현희 기자 teth1147@donga.com
-
김준태, 볼 좋아! [포토] 스포츠동아18:284일 부산 기장현대차드림볼파크에서 열린 ‘2024 KT 위즈 스프링캠프’에서 KT 김준태가 피칭된 볼을 잡고 있다. 기장 | 주현희 기자 teth1147@donga.com
-
김상수, 숨이 차오른다 [포토] 스포츠동아18:284일 부산 기장현대차드림볼파크에서 열린 ‘2024 KT 위즈 스프링캠프’에서 KT 김상수가 워밍업을 하고 있다. 기장 | 주현희 기자 teth1147@donga.com
-
김상수, 톡! [포토] 스포츠동아18:274일 부산 기장현대차드림볼파크에서 열린 ‘2024 KT 위즈 스프링캠프’에서 KT 김상수가 훈련을 하고 있다. 기장 | 주현희 기자 teth1147@donga.com
-
김민혁, 자세 제대로 잡고 [포토] 스포츠동아18:274일 부산 기장현대차드림볼파크에서 열린 ‘2024 KT 위즈 스프링캠프’에서 KT 김민혁이 훈련을 하고 있다. 기장 | 주현희 기자 teth1147@donga.com