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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위-10위 승차가 무려 39G..팀 연봉 4.8배 차이, 넘을 수 없는 격차 OSEN03:44[OSEN=이상학 기자] 1위와 10위의 격차가 날이 갈수록 벌어지고 있다. KBO리그 순위 양극화의 대척점에 선 SSG와 한화의 승차가 무려 40경기에 가까워졌다. 15일 현재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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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2살에 140m짜리 홈런?..1위팀, 빅보이급 타자까지 키웠다 스포티비뉴스03:36[스포티비뉴스=잠실, 김민경 기자] 22살 거포 유망주 전의산(SSG 랜더스) 또 한번 야구팬들을 놀라게 했다. 잠실야구장 오른쪽 외야석 상단을 때리는 대형 홈런으로 또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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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때려 부수고 싶었다"던 부상투혼 유격수 "3실점을 막은 수비"라는 칭찬 한마디에 불끈 스포츠조선03:23[수원=스포츠조선 정현석 기자]4시간30분의 긴 승부. 우천 중단에 이은 연장 10회 승부 끝에 짜릿한 3대2 역전승을 거둔 KT. 이강철 감독이 불펜진의 릴레이 호투와 심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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은퇴 앞둔 이대호, 2843안타.. 이승엽 넘었다 동아일보03:02‘조선의 4번 타자’ 이대호(롯데)가 한미일 프로야구 통산 2843안타를 기록하면서 ‘국민 타자’ 이승엽(은퇴)을 넘어섰다. 한국과 일본 프로야구에서 뛰었던 이승엽은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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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대호, 이승엽 넘었다 조선일보03:01현역 마지막 시즌을 보내고 있는 이대호(40·롯데)가 한국인 프로리그 최다 안타의 주인공이 됐다. 이대호는 14일 광주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KIA전에 4번·지명타자로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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6위 도약 롯데 서튼 감독 "서준원의 존재감 돋보였다" 엑스포츠뉴스01:02(엑스포츠뉴스 광주, 김지수 기자) 롯데 자이언츠가 KIA 타이거즈 상대 5연패의 사슬을 끊고 한 주를 기분 좋게 마쳤다. 롯데는 14일 광주 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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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어디가 잘못됐는지 정확히 알아야 고칠 수 있지 않나." 야구 바이오메카닉스 전도사 이기광 교수 스포츠경향00:55“자기 문제를 정확하게 알아야 고칠 수 있지 않겠나.” 스포츠계에서 새로운 영역으로 평가받는 바이오메카닉스 연구에 뛰어든 국민대 이기광 교수의 반문이다. 이 교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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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정후, '다 씹어먹을 태세'..안타 1위,타율·타점 2위, 홈런 공동 3위.. MHN스포츠00:09(MHN스포츠 이규원 기자) 프로야구 키움 히어로즈 이정후(24)가 개인 첫 한 시즌에 9개 구단을 상대로 모두 홈런을 기록한데 이어 '홈런타자'로 공인받는 생애 첫 20홈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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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2안타 4타점 활약' 김태진 "연승 분위기 이어가기 위해 노력했다" [대전 톡톡] OSEN00:03[OSEN=대전, 길준영 기자] “팀이 연패를 깨면서 연승 분위기로 가고 있었기 때문에 한 점 한 점을 꼭 뽑으려고 노력했다” 키움 히어로즈 김태진은 14일 대전 한화생명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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심준석 빠진 덕수고, 안산공고에 콜드게임 패 중앙일보00:02고교 야구에서 가장 빠른 공을 던지는 덕수고 3학년 투수 심준석(18·사진)이 부상이라는 악재를 만났다. 오른쪽 엄지발가락 미세 골절로 남은 전국 대회 등판이 어려워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