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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추신수 3점포' 돌아온 박종훈까지..더 강해진 SSG 연합뉴스TV07:50[앵커] 프로야구 SSG 랜더스가 7월을 16승 3패로 마무리하며 막강 1위의 위용을 뽐냈습니다. 특히 선발 마운드의 마지막 퍼즐이라 불린 박종훈 선수가 복귀전에서 성공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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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제 믿을 건 '빠따' 뿐, 마운드 붕괴 속 재결합한 타자들, 밀어서 봉인해제 스포츠조선07:38[스포츠조선 정현석 기자]아쉬운 대로 믿을 건 '빠따' 뿐이다. 위기의 삼성이 공격야구로 활로를 뚫는다. 삼성 공격력은 최근 서서히 회복세다. 롯데와의 3연전에서 21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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전준우도 인정한 새 외인 타자 렉스, 진작에 왔으면 어땠을까 OSEN07:20[OSEN=대구, 손찬익 기자] 진작에 왔으면 어땠을까 하는 아쉬움이 들 만큼 눈부신 활약을 펼치고 있다. 주인공은 롯데 자이언츠의 새 외국인 타자 잭 렉스. DJ 피터스의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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침묵 속 홀로 핀 웃음꽃, 김태군은 하루하루가 감동이다 [엑:스토리] 엑스포츠뉴스07:09(엑스포츠뉴스 윤승재 기자) 삼성 라이온즈의 후반기 첫 경기가 열렸던 22일 고척 키움전. 경기장에 입성한 선수들의 얼굴엔 미소라곤 조금이라도 찾아볼 수가 없었다.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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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오랫동안 기다렸던 복귀" 건강하게 돌아온 핵잠수함, 모두가 환영했다 OSEN07:05[OSEN=광주, 이선호 기자] SSG 랜더스 핵잠수함이 건강하게 돌아왔다. 통산 66승 투수 박종훈(31)은 31일 광주-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KIA 타이거즈와의 경기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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LG 치어리더 '무더위 속에서 핫댄스' [MK화보] MK스포츠07:03지난 30일 오후 잠실야구장에서 2022 KBO리그 KT 위즈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벌어진 가운데 LG 치어리더들이 무더위 속에서 팬들과 팀의 승리를 위해 열정적인 공연을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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7월 타율 0.476+8연속 멀티히트, '기적' 같은 이야기 엑스포츠뉴스07:00(엑스포츠뉴스 박윤서 기자) 이제는 팀에 없어서는 안 될 대체 불가 자원. KIA 타이거즈 이창진(31)이 기적 같은 이야기를 써 내려가고 있다. 이창진은 31일 광주 KIA챔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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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7월 SV 제로' 끝판대장 오승환 계속된 부진 왜? [대구 SD LIVE] 스포츠동아07:00삼성 오승환. 스포츠동아DB ‘끝판대장’ 오승환(40·삼성 라이온즈)의 슬럼프가 길어지고 있다. 단 하나의 세이브도 올리지 못한 채 7월을 끝낸 것도 문제지만, 투구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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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문승원 형, 되갚아 주겠다" 박종훈이 꿈꾸는 복수혈전(?) 스포츠조선06:52[광주=스포츠조선 나유리 기자]"'너는 한국시리즈 승리 없지?' 하고 놀리더라고요. 되갚아주고 싶어요." SSG 랜더스 잠수함 투수 박종훈이 1년2개월만에 돌아왔다. 박종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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흔들리지 않는 견고함, 호랑이 방망이 8월을 기대해![SS 포커스] 스포츠서울06:49KIA 나성범(오른쪽)이 29일 광주-KIA 챔피언스필드에서 치른 SSG전에서 3점 홈런을 때려낸 뒤 선행주자 박찬호 이창진(왼쪽부터)의 축하를 받고 있다. 연합뉴스 [스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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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경기 5삼진→5경기 13안타 대반전..교체 버튼 빨리 눌렀더라면.. 스포츠조선06:43[스포츠조선 이승준 기자] 새로 온 외인이 7경기 만에 DJ 피터스를 잊게 했다. 롯데 자이언츠는 지난 20일 DJ 피터스의 대체 외국인 타자로 잭 렉스를 영입했다. 렉스는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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KBO 40주년 레전드 헐크 이만수, 평생 야구전도사의 라팍 시구 [O! SPORTS] OSEN06:37[OSEN=대구, 이석우 기자] ‘헐크’ 이만수 전 감독이 지난달 30일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2022 KBO리그 삼성과 롯데전에 앞서 시상식을 가졌다. KBO리그 40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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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대호의 검지 세리머니 배운 렉스, 쾌조의 타격감도 이대호처럼 [이석우의 마!] OSEN06:34롯데 자이언츠 잭 렉스가 KBO리그 데뷔 첫 홈런을 날렸다. 렉스는 지난달 31일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2022 프로야구 정규시즌 삼성 라이온즈와의 원정 경기에서 데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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일년 중 가장 뜨거운 8월..8월에 유독 강했던 팀은? 스포츠경향06:33일 년 중 가장 더운 달은 7월일까, 8월일까. 정답은 8월이다. 서울을 기준으로 최근 10년간 월 평균 기온을 보면 7월이 더 높았던 건 3번, 8월이 더 높았던 건 7번이었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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SSG하고는 트레이드하지 말라? 리그의 경계.. SSG, 1년 만에 '갑'이 됐다 스포티비뉴스06:06[스포티비뉴스=김태우 기자] 2021년 트레이드 마감시한을 앞두고 SSG 프런트는 트레이드 시장을 분주하게 누볐다. 박종훈 문승원이라는 리그 정상급 선발투수들의 연이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