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
이상훈·박정태·니퍼트·배영수, KBO 40주년 기념 레전드 선정 마이데일리10:27[마이데일리 = 박승환 기자] KBO 리그 원년이었던 1982년에 상징성 있는 기록을 남긴 레전드들이 지난주에 발표된데 이어, 8월의 첫 날인 오늘 추가로 4명의 레전드가 ...
-
SSG 박종훈 가세로 선발자원만 8명 '어우랜' 꿈 영근다[SS 포커스] 스포츠서울10:22SSG 선발투수 김광현이 28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2022 KBO리그 LG와의 경기 7회초 2사 LG 이재원을 삼진 아웃으로 잡아내며 이닝을 마친 뒤 환하게 웃으며 덕...
-
SSG랜더스 홍보팀 권재우 파트너, 이지혜 양과 15일 백년가약 맺어 마니아타임즈10:21SSG랜더스 홍보팀 권재우 파트너(34)가 8월 15일(월) 낮 12시 서울 강남구에 위치한 삼정호텔에서 신부 이지혜(34)양과 화촉을 밝힌다. 지인소개로 만나 약 1년 6개월 ...
-
10라운드 대반전 문성주, 스카우트는 마지막까지 스윙하는 그를 봤다[SS비하인드] 스포츠서울10:18LG 문성주가 지난 3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2 KBO리그 SSG와의 경기 2회말 2사 2루 상황에서 SSG 선발 노바를 상대로 2타점 3루타를 치고 있다. 잠실 | 박진업기자 upa...
-
촘촘해진 SSG 불펜..그러나 마무리에 남은 물음표 일간스포츠10:16SSG 랜더스 불펜이 달라졌다. 그러나 정작 불펜의 핵, 마무리 서진용(30)은 확실하지 않다. 시즌 초 SSG의 가장 큰 고민은 뒷문이었다. 5월 초까지만 해도 준수했다. 마...
-
[공식발표] 이상훈·박정태·니퍼트·배영수..'불굴의 의지' KBO 레전드 4인 발표 스포티비뉴스10:10[스포티비뉴스=김민경 기자] KBO리그 원년이었던 1982년에 상징성 있는 기록을 남긴 레전드들이 지난주에 발표 된데 이어, 1일 추가로 4명의 레전드가 발표됐다. KBO가 ...
-
KBO 리그 40주년 기념 레전드 선정-불굴의 의지의 아이콘 OSEN10:09‘야생마’ 이상훈, ‘악바리’ 박정태, ‘유일무이 외국인 100승’ 니퍼트, ‘푸른 피의 에이스’ 배영수까지 [OSEN=손찬익 기자] KBO 리그 원년이었던 1982년에 상징...
-
'광복절 겹경사 만세' SSG 홍보팀 권재우 파트너 결혼 스포츠조선10:07[스포츠조선 나유리 기자]광복절에 겹경사다. SSG 랜더스 프로야구단 홍보팀 권재우 파트너(34)가 오는 15일 낮 12시 서울 강남구에 위치한 삼정호텔에서 신부 이지혜(3...
-
김하성 4경기 연속 안타에 호수비까지.. 최지만은 시즌 46타점 올려 세계일보10:06미국 메이저리그(MLB)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김하성(27)이 4경기 연속 안타로 좋은 타격감을 이어갔다. 여기에 좋은 수비까지 더하며 팀 승리에 일조했다. 김하성은 ...
-
예비역 또 있습니다..3년 3개월 만에 나온 송승환의 첫 안타 일간스포츠10:06새 얼굴이 절실했던 두산 베어스에 '예비군' 송승환(22)이 합류했다. 송승환은 지난달 29일 대전 한화 이글스전에서 3-3이던 9회 초 1사 만루에서 대타로 출전, 중전 안...
-
20년 전 삼성 첫 KS 우승 추억이 담긴 올드 유니폼, 없어서 못 판단다 OSEN10:04[OSEN=대구, 손찬익 기자] 꿈★은 이루어졌다. 삼성은 프로야구 출범 후 21년 동안 해마다 강력한 우승 후보로 꼽히면서도 1985년 전·후기 통합 우승을 빼고는 한국...
-
왜 이제 온 거니..피터스 지운 렉스, 적응은 2경기면 충분했다 MK스포츠10:03롯데 자이언츠 잭 렉스(29)에게 적응의 시간은 단 2경기면 충분했다. 렉스는 DJ 피터스를 대신해 롯데에 영입된 외국인 타자다. 첫 2경기만 하더라도 무안타를 기록하며...
-
'꼬마 국대가 해냈다' 12세 이하 대표팀, 숙명의 한일전 승리 스포츠조선09:59[스포츠조선 나유리 기자]12세 이하 월드컵에 출전 중인 야구 대표팀이 '숙명의 한일전'에서 일본을 상대로 완승을 거뒀다. 이동진 감독이 이끄는 12세 이하 야구 대표...
-
[IS 포커스]강속구 시대의 역설..스피드만으로는 못 이긴다 일간스포츠09:48KBO리그에서 시속 160㎞는 '꿈의 구속'이 더는 아니다. 최근 몇 년간 유입된 강속구 유망주들 덕분이다. 안우진(23·키움 히어로즈)과 고우석(24·LG 트윈스)은 KBO리그...
-
롯데자이언츠, 2일~시즌 종료일까지 '캐논코리아 파워샷 줌 대여' 이벤트 진행 마니아타임즈09:47롯데자이언츠 (대표이사 이석환)가 8월 2일(화)부터 올 시즌 마지막 날까지 사직구장을 방문하는 홈 경기 관람객을 대상으로 '캐논 파워샷 줌 대여 이벤트’를 진행한다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