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재계약 못해 섭섭했던 파노니, 또 보험용은 싫었나…KIA와 두 번째 이별, 먼저 결정했다 OSEN06:00[OSEN=이상학 기자] KIA 타이거즈의 ‘보험용’ 외국인 투수였던 좌완 토마스 파노니(29)가 미국으로 돌아갔다. 마이너리그 계약으로 메이저리그 재도전에 나선다. 미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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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2023년 스포츠 10대뉴스⑤]김하성, 아시아 내야수 최초 MLB 골드글러브 수상 뉴시스06:00[서울=뉴시스]김주희 기자 = 미국 메이저리그(MLB)에서 세 번째 시즌을 보낸 김하성(28·샌디에이고 파드리스)이 아시아 출신 내야수 최초로 황금장갑을 품었다. 김하성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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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승-200K MVP의 '금의환향'…'85만&90만' 좌완 원투펀치, 新 에이스는 누구? 스포츠조선05:55[스포츠조선 이종서 기자] MVP는 떠났다. 이제는 새로운 에이스를 찾아야할 시간이 왔다. NC 다이노스는 지난해 확실한 '에이스'를 둔 팀이었다. 에릭 페디(30)를 1년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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프로야구 외국인 선수 경력자 우대 서울신문05:04한국프로야구 2024시즌 KBO리그 무대에서 뛸 외국인 선수 30명 가운데 20명이 확정됐다. 이 중 처음 한국 무대를 밟는 선수는 8명. 구단들이 새 얼굴을 찾기보다는 기존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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서울 연고 프로팀 vs 새로 꾸릴 국대팀 서울신문05:04내년 3월 20~21일(이하 한국시간)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리는 LA 다저스와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의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(MLB) 정규리그 공식 개막전을 앞두고 두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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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부고] 김유영(LG 트윈스 선수)씨 외조모상 스타뉴스00:13[스타뉴스 | 김동윤 기자] ■ 조문형(향년 94세) 님 별세, 김유영(LG 트윈스 선수)씨 외조모상 = 19일, 평택 제일장례식장(경기 평택시 삼봉로 30) 3층 특실, 발인 21일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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내 나이가 어때서…내년에도 뛴다 82년생 3인방 연합뉴스TV00:07[앵커] 프로야구가 출범한 1982년에 태어난 선수들은 한국 야구 '황금 세대'로 불립니다. 이제 리그에 단 세 명만이 남았는데요. 아들뻘 선수들과 내년에도 그라운드를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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불펜 만능키 최지민·함덕주 올시즌 잠재력 폭발 강원도민일보00:05‘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’가 LG트윈스의 29년 만의 우승으로 마무리됐다. 올 시즌 여러 강원 출신 전사들이 KBO를 누빈 가운데, 빛나는 활약을 펼친 선수도 있지만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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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년 연속 대체 임시 외인 끝내 1년 계약직 전환 실패…KIA 우완 파워피처 복권 얻을까 MK스포츠00:03KIA 타이거즈와 토마스 파노니와 2년 연속 동행이 마무리됐다. 2년 연속 대체 임시 외국인 투수로 KIA 유니폼을 입었던 파노니는 메이저리그 시카고 컵스와 스플릿 계약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