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
'최강야구 활약' 연천 미라클 최수현, 연천군청에 이웃돕기 후원성금 기탁 스포탈코리아09:54[스포탈코리아] 오상진 기자= 예능 프로그램 최강야구에서 활약 중인 독립야구단 연천 미라클 소속 최수현이 지난 15일 연천군청을 찾아 이웃돕기 후원성금을 기탁했다...
-
반등 간절한 삼성, 선발진 강화가 열쇠 오마이뉴스09:54[케이비리포트] ▲ 2021시즌 14승을 기록했던 삼성 백정현 ⓒ 삼성라이온즈 삼성 라이온즈의 2023년은 아쉬움의 연속이었다. 시즌 내내 줄곧 하위권을 전전했으며 ...
-
2024년 세계야구소프트볼연맹 프리미어12 참가국 확정 연합뉴스09:41(서울=연합뉴스) 장현구 기자 = 내년 11월에 열리는 세계야구소프트볼연맹(WBSC) 주관 프리미어12에 출전할 12개 나라가 확정됐다. WBSC는 20일(한국시간) 일본, 멕시코...
-
2024 프리미어12 참가팀 확정…한국 랭킹 4위로 본선 합류, ‘랭킹 10위’ 파나마 대회 첫 참가 MK스포츠09:302024 프리미어12 참가팀이 확정됐다. 한국은 랭킹 4위로 본선에 합류한다. ‘랭킹 10위’에 올라선 파나마는 프리미어12 대회에 처음으로 참가한다. 세계야구소프트볼연...
-
외야 수비 약점 메워라···롯데가 레이예스를 선택한 이유 일간스포츠09:11롯데 자이언츠가 새 외국인 타자 빅터 레이예스(29)를 데려오며 주목한 부분은 수비력이다. 롯데는 지난 17일 외국인 투수 찰리 반즈(28)와 재계약을 발표하며 새 외...
-
아이언맨 장비차고 이어폰 소리에 집중…2024년, 로봇심판 시대 도래 [SS 시선집중] 스포츠서울08:45[스포츠서울 | 이천=황혜정기자] 흡사 인기 마블 영화 주인공 ‘아이언맨’ 같았다. KBO 심판들이 2024년부터 착용할 심판 장비를 보자마자 든 생각이다. KBO리그에 내...
-
오직 스포츠서울만 담을 수 있는 LG 트윈스 29년의 여정 ‘무적LG’ 화보집, 예스24 단독 판매 시작 스포츠서울08:43“무!적!L!G!” 29년을 기다린 ‘서울의 자존심’ LG 트윈스의 우승순간, 스포츠서울은 잠실구장을 가득채운 팬들의 함성과 눈물을 잊지 않았습니다. 21년 만의 한국시...
-
고향팀과 FA 계약→최다패 굴욕…'옵션 55%' 40억 잠수함의 좌절, 2024년 명예회복할까 OSEN08:40[OSEN=조형래 기자] 혹독한 체중 감량을 하고 고향팀으로 돌아왔다. 그 누구보다 절치부심했지만 결과는 실망스러웠다. 인센티브가 절반이 넘는 FA 계약의 시작은 굴욕...
-
12월, KBO에서 가장 바빴던 사나이···오지환 “이제 본업으로 돌아갑니다”[스경x인터뷰] 스포츠경향08:362023년 연말 KBO리그의 특급스타 오지환(33·LG)이 드디어 ‘본업’으로 돌아간다. 오지환은 지난 18일부터 훈련을 시작했다. 전에 비해 조금은 늦은 시작, 한국시리즈...
-
외인 마운드의 ‘빅네임’ 뷰캐넌과 알칸타라 계약에 관한 소문과 진실 스포츠경향08:35이달 초 메이저리그 윈터미팅에 다녀온 국내 관계자들의 공통된 목소리 하나. 미국에도 전보다 선수가 적어 각 구단이 뎁스 확보가 어려운 환경에 놓여있다는 것이다. ...
-
문동주 연말 연초 휴식없이 미국 훈련…페디를 '20승' 투수로 만든 애리조나 훈련장으로 출발, 비용 전액 자비 부담 스포츠조선08:25올시즌 스위퍼로 KBO리그를 뒤흔든 에릭 페디(30·NC)는 야구 인생의 변곡점을 맞았다. 강력한 스위퍼를 승부구로 던지면서 낯선 리그에서 차원이 다른 퍼포먼스를 펼쳤...
-
[부고] LG 좌완 김유영, 외조모상 MHN스포츠08:08(MHN스포츠 김현희 기자) LG 트윈스의 좌완 투수 김유영 선수가 외조모상을 당했다. LG 트윈스 구단은 보도자료를 통하여 "김유영의 외조모인 조문형 翁께서 19일, 향년...
-
'8천만원의 대역전 드라마' 두산 좌완 후계자 등극…'첫 억대 연봉' 보인다 스포티비뉴스08:05[스포티비뉴스=김민경 기자] 좌완 투수 최승용(22)은 2021년 두산 베어스 입단 동기 가운데 현재 가장 잘나간다. 최승용은 그해 2차 2라운드 20순위로 지명돼 입단 계약...
-
KBO리그 라이벌은 엔터테인먼트, 피치클락 ABS 잡음 있겠지만 믿고 가야 스포츠서울07:58[스포츠서울 | 장강훈기자] 메이저리그(ML)가 전격 도입한 ‘피치클락’은 경기시간 단축을 끌어냈다. 야구가 인기를 유지하려면 관중(시청자 포함)들의 집중력을 끌어...
-
‘잘 가, 오지마’ KBO 9개팀의 이정후 해방일지 데일리안07:55KBO리그 최고 타자 가운데 하나인 이정후(25)가 메이저리그로 떠났다. 올 시즌까지 KBO리그 7시즌을 소화한 이정후는 포스팅 자격을 얻었고 협상 끝에 샌프란시스코에 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