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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현수부터 이지영까지 대표팀 승선한 육성선수 신화, 다음 주자는? 스포티비뉴스05:40[스포티비뉴스=최민우 기자] 육성선수 신화 계보를 이을 주인공은 누굴까. 육성선수란 정식 신인 드래프트에서 어느 팀에도 지명 받지 못한 선수들을 뜻한다. 구단은 드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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주권과 샐러리캡이 바꾼 풍토…연봉조정신청 D-day, 누가 10% 확률에 도전할까 OSEN05:30[OSEN=조형래 기자] 달라진 풍토가 희박한 확률에 도전하는 상황으로 이어질까. KBO리그 연봉조정신청 마감일인 1월 10일이 다가왔다. 3년 이상 1군 등록 일수를 채운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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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커리어 정점→ML 도전 선언' 바람의 손자의 남은 목표, "야구 끝나는 날 이기길" 스포츠조선05:15[스포츠조선 이승준 기자] 지난해는 이정후(25·키움 히어로즈)의 해였다. 타격 5관왕과 리그 MVP를 수상한 이정후는 시상식 단골 손님이었다. 개인 커리어 정점을 찍은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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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한화 외국인 역사' 만든 그 선수가 한국 괴롭히나… 오히려 한국이 이득이다? 스포티비뉴스05:10[스포티비뉴스=인천공항, 김태우 기자] 한화 외국인 투수 역사상 두 자릿수 승수를 거둔 선수는 총 7명이다. 샘슨, 채드 벨, 세드릭, 탈보트, 킹엄, 오간도, 그리고 워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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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언제나 최고 연봉’ 이정후, 최소 10억→역대급 7년차 연봉 확실…ML 기록만 남았다 OSEN05:00[OSEN=길준영 기자] 키움 히어로즈 이정후(25)가 역대 7년차 최고 연봉 기록을 압도적으로 갈아치울 전망이다. 2017년 KBO리그 신인상을 수상하며 화려하게 데뷔한 이정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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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타니보다 KBO 22승 투수? 이강철호 美입성 1차관문 '시선집중’ 마이데일리04:59[마이데일리 = 인천공항 김진성 기자] “지금으로선 유력하지 않나 싶다.” 한국 WBC야구대표팀 이강철 감독은 최근 호주프로야구를 현장에서 직접 관전했다. 더블헤더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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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대 마운드·30대 야수진… WBC, 韓 야구 세대교체 분수령 국민일보04:05국제무대 선전을 이끌었던 ‘황금세대’의 퇴역이 다가오는 가운데 월드베이스볼클래식(WBC)부터 잇따를 주요대회가 한국 야구의 향후 10년을 내다볼 가늠자로 작용할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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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화 WBC대표 전멸?… 로사도 코치가 간다 동아일보03:02지난주 발표된 2023 월드베이스볼클래식(WBC) 한국 대표팀 최종 엔트리(30명)에 한화 선수는 한 명도 포함되지 않았다. 그렇다고 한화 소속 WBC 대표가 0명인 것은 아니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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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박뱅’의 첫 WBC “박빙서 큰 거 ‘한 방’이 내 역할” 동아일보03:02프로야구 KT의 ‘거포’ 박병호가 5일 안방 수원 KT위즈파크에서 방망이를 든 채 새해 각오를 다지고 있다. 2020, 2021년의 부진을 씻어내고 지난해 3년 만이자 통산 여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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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국야구 부활 달린 WBC, '베이징 키드' 황금세대가 이끈다 이데일리00:00지난해 KBO리그 타격 5관왕을 차지한 키움히어로즈 이정후. 사진=연합뉴스지난해 세이브왕에 등극한 LG트윈스 마무리투수 고우석. 사진=연합뉴스2002년생으로 WBC 야구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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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미국 출국' 이정후, ML 쇼케이스 무대될 WBC 정조준 스포츠조선00:00[스포츠조선 이승준 기자] 이정후(25·키움 히어로즈)가 '예비 메이저리거'로서 준비를 위해 미국으로 떠났다. 이정후는 9일 인천공항을 통해 미국 LA로 향했다. 이정후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