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KIA, 2023 가을야구 도전에 필요한 디테일이 있다? MK스포츠07:45KIA 타이거즈의 2023년 가을야구 도전에 필요한 디테일이 있다? 바로 리그 중위권 수준에 그친 수비력의 업그레이드다. 2022시즌 KIA는 2018년 이후 4시즌 만에 가을야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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팔꿈치 수술로 한 시즌 날린 잭슨, 샌프란시스코와 계약 뉴시스07:25기사내용 요약 지난해 4월 팔꿈치 인대접합 수술 2년 143억원에 계약 [서울=뉴시스] 김희준 기자 = 메이저리그(MLB)의 우완 투수 루크 잭슨(32)이 팔꿈치 인대접합 수술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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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0년전 류현진과 정반대 상황…이정후 미국행에는 노하우가 있다 스포츠조선07:11[스포츠조선 나유리 기자]이제는 메이저리그 도전도 '정해진 단계'가 있다. 10년 전 류현진이 새 이정표를 세울 때와는 전혀 다른 여건이다. KBO리그 MVP 이정후(키움)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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호주의 괴짜 에이스 불참…이강철 호 ‘그래도 총력전’ KBS07:09[앵커] WBC에서 우리의 1차전 상대인 호주의 괴짜 에이스 리엄 헨드릭스가 림프종 진단을 받아 사실상 낙마했습니다. 호주 전력 분석을 마치고 어제 귀국한 이강철 감독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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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평균치는 나왔다’ 편견 깨트린 삼성 김지찬의 스텝업, 다음이 더 기대된다! 스포츠동아07:00삼성 김지찬. 스포츠동아DB삼성 라이온즈 내야수 김지찬(22)은 입단 첫해(2020년)부터 지난해까지 3년 연속 100경기 이상 출전하며 꾸준함을 자랑했다. 2020년에는 대주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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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아기 짐승'의 끝없는 성장…올 시즌도 리그 정상급 활약이 기대된다 마이데일리07:00[마이데일리 = 김건호 기자] 최지훈(SSG)의 성장은 계속된다. 이번 시즌에도 리그 정상급 활약을 이어 갈 수 있을까. 최지훈은 광주제일고등학교, 동국대학교를 거쳐 20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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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푸이그의 빈자리' 영웅군단 4번 타자는 누구의 몫? 스포탈코리아06:38[스포탈코리아] 김경현 기자= 2023시즌 키움 히어로즈의 새로운 4번 타자는 누가 될 것인가. 4번 타순은 팀 타선을 상징하는 자리다. 팀에서 제일 뛰어난 3명의 타자가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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키움 홍원기 감독 "1·3루가 가장 고민, 외야는 한 자리 두고 경쟁" [SS인터뷰] 스포츠서울06:31키움 홍원기 감독이 2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리는 KBO리그 SSG와의 한국시리즈 2차전에 앞서 취재진과 인터뷰를 하고 있다. 박진업기자 upandup@sportsseoul.com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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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박찬호 선배님처럼!"…'인간 승리' 두산 차기 에이스의 WBC 포부 마이데일리06:30[마이데일리 = 박승환 기자] "박찬호 선배님이 이치로를 잡아냈던 것처럼" 곽빈은 지난 2018년 신인드래프트에서 두산 베어스의 1차 지명을 받고 프로 생활을 시작했다.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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국대 6명 빠지는데 "예상했다"는 감독…LG 스프링캠프 전략은 스포티비뉴스06:10[스포티비뉴스=신원철 기자] WBC(월드베이스볼클래식) 국가대표만 6명을 배출했다는 점은 '국대 트윈스' LG가 자부심을 느낄만한 일이다. 그러나 한편으로는 개막 전 열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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세 차례 방출 대기→WBC 탈락→'입대 임박'…박효준, 올 시즌 이래서 중요하다 MHN스포츠06:05(MHN스포츠 박연준 기자) 박효준에게 올 시즌은 왜 중요할까? 박효준은 지난해 피츠버그 파이어리츠에서 시작하여 23경기 출전, 타율 0.216 2홈런 11안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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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IS 포커스] 세 번째 맞대결 앞둔…동갑내기 이정후 VS 야마모토 일간스포츠06:01한·일 야구를 대표하는 동갑내기 간판스타의 통산 세 번째 맞대결이 임박했다. 외야수 이정후(25·키움 히어로즈)와 오른손 투수 야마모토 요시노부(25·오릭스 버팔로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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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조선의 4번 타자' 빈 자리… '라스트 댄스' 국민거포의 명예회복이 간절하다[초점] 스포츠한국06:00[스포츠한국 허행운 기자] 국가대표 4번 타자를 떠올리면 뇌리를 스치는 이름들이 있다. 하지만 '조선의 4번 타자' 이대호(41)마저 지난 시즌을 끝으로 은퇴하며 그들은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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타이거즈 역사를 쓴 22세 클로저…태극마크와 인연 없다? 기회는 온다 마이데일리05:59[마이데일리 = 김진성 기자] 타이거즈의 역사를 썼는데… KIA 마운드의 최근 2~3년간 가장 성공적인 변화는 역시 확실한 마무리투수를 얻었다는 것이다. 주인공은 정해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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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기대주' 3루수의 호주발 부진, 130억→5천, 어깨 무거워진 백의종군 3루수 스포츠조선05:47[스포츠조선 정현석 기자]NC 다이노스 베테랑 내야수 박석민(38). 어깨가 점점 더 무거워 지고 있다. 당초 그는 2023 시즌 상수는 아니었다. 명예회복의 장일 뿐이었다.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