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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하위권 예상→GG 3명 배출', NC의 어메이징 2023년[초점] 스포츠한국05:00[스포츠한국 심규현 기자] 2023시즌을 앞두고 하위권으로 점쳐졌던 NC 다이노스가 골든글러브 수상자 3명을 배출하며 화려하게 2023시즌을 마무리했다. 한국야구위원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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빅리거 꿈꾸는 김혜성 “수비 다 좋지만 유격수 애착…타격은 1등 목표” 한국일보04:302024시즌 후 미국 메이저리그 도전 의사를 공개적으로 드러낸 김혜성(25·키움)은 아시아 내야수 최초로 빅리그 골드글러브를 수상한 김하성(28·샌디에이고)의 후계자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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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경쟁 때마다 급해져… 집착 버리자 타격왕 타이틀” 동아일보03:01손아섭이 7일 서울 강남구 리베라호텔에서 열린 한국프로야구은퇴선수협회 시상식 후 ‘최고선수상’ 트로피를 들어 보이고 있다. 프로 데뷔 17년 만에 타격왕을 차지한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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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역대급 외인 트리오’ 132홈런 MVP+무패 승률왕+15승 좌완이 한 팀에…50억 아깝지 않다, 오직 V2만 바라본다 MK스포츠00:4250억이 아깝지 않다. 이강철 감독이 이끄는 KT 위즈가 역대급 외인 트리오를 완성했다. KT는 12일 보도자료를 통해 외국인 선수 웨스 벤자민과 재계약을 완료했다고 전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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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꽃다발까지 준비했었는데…어떻게든 위로해주고 싶었다.” 심재학 단장 카드가 박찬호 손에 들어간 이유 MK스포츠00:03KIA 타이거즈 내야수 박찬호는 12월 11일 KBO 골든글러브 시상식에 참석해 큰 주목을 받았다. 사실상 LG 트윈스 내야수 오지환의 유격수 부문 골든글러브 수상 가능성이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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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루수 홈런왕 노시환, 최정 계보 잇는다 중앙일보00:02프로야구 한화 이글스 노시환(23)의 롤모델은 최정(36·SSG 랜더스)이다. 둘은 수비에선 3루수, 타석에선 오른손 거포라는 공통점이 있다. 신예 노시환과 베테랑 최정은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