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프로야구 스프링캠프 참가자 코로나19 검사 의무 실시 연합뉴스10:24(서울=연합뉴스) 장현구 기자 = 올해 프로야구 스프링캠프에 참가하는 10개 구단 선수단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(코로나19) 검사를 의무적으로 받아야 하고, 음성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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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공식발표] 홍원기 전 수석코치, 키움 히어로즈 6대 감독 선임..고형욱 단장 컴백 스포티비뉴스10:21[스포티비뉴스=신원철 기자] 키움 히어로즈가 장고 끝에 홍원기 수석코치를 제6대 감독으로 선임했다. 18일부터 업무에 착수한 신임 허홍 대표가 첫 번째 중요한 결정을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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미국에서 담금질 중인 '3년차 외인투수' 켈리 "올해가 LG 우승 적기" OSEN10:16[OSEN=길준영 기자] “올해가 우리 팀의 우승 적기다” LG 트윈스 켈리(32)는 지난해 28경기(173⅓이닝) 15승 7패 평균자책점 3.32로 활약하면서 총액 140만 달러 재계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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외인 입국 늦어지는 키움, 스프링캠프 지각 합류 괜찮을까 OSEN10:12[OSEN=길준영 기자] 키움 히어로즈 외국인선수들의 시즌 준비가 조금 늦어질 전망이다. 키움은 아직 공식적으로 스프링캠프 일정이 잡히지 않았다. 감독 자리가 공석으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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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3일 입국 LG 켈리 "빅게임 피처로 불리길..우승 숙제 풀고 싶다"[SS인터뷰] 스포츠서울10:10LG 케이시 켈리 | LG 트윈스 제공 [스포츠서울 윤세호기자] LG 에이스 케이시 켈리(32)가 한국 입국을 앞두고 더할나위 없는 2021년을 다짐했다. 켈리는 오는 23일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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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SC핫포커스]'오늘만 산다'던 KT 이강철 감독의 시즌3, 이제는 내일을 준비한다 스포츠조선10:00[스포츠조선 박상경 기자] "전 오늘만 삽니다." 지난 두 시즌 간 KT 위즈 이강철 감독이 입버릇처럼 되뇌던 말이다. 시작 자체가 도전이었다. 2019년 KT 부임 당시만 해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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키움 새 감독 홍원기 내정? 김치현 단장 "후보 중 한 명 맞다" 뉴스109:52(서울=뉴스1) 황석조 기자 = 키움 히어로즈의 새 감독 발표가 임박한 가운데 김치현 단장은 유력후보로 떠오른 홍원기(48) 수석코치에 대해 "후보 중 한 명인 것은 맞다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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키움, 감독 발표 임박.."홍원기 코치도 후보군" 뉴시스09:38[서울=뉴시스] 김주희 기자 = 해가 바뀌고도 사령탑을 찾지 못한 키움 히어로즈의 감독 선임이 임박했다. 키움 관계자는 21일 "오늘 혹은 내일 안에 감독 발표가 있을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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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구장에 어울리는 선수" 로맥도 반긴 최주환, SK 거포군단 부활할까 뉴스109:33(서울=뉴스1) 이재상 기자 = SK 와이번스의 외국인 타자 제이미 로맥(36)은 FA로 영입한 최주환(33)의 합류를 누구보다 반겼다. 로맥은 "오래 전부터 인천 SK행복드림구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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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마니아포커스]'라모스의 2021시즌이 기다려지는 이유'--LG 40년 첫 홈런왕과 잠실 역대 최다 홈런에 도전 마니아타임즈09:31홈런에 환호하는 라모스 로베르토 라모스가 LG 트윈스 신화 창조의 주인공이 될 수 있을까? 대부분의 구기종목 단체경기가 비슷하지만 특히 야구는 팀 경기이면서도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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외국인 투수들은 새겨들어야할 말. 육성선수에서 홀드왕이 된 외국인 투수가 밝힌 일본에서 성공한 비결 스포츠조선09:08[스포츠조선 권인하 기자]교타자들이 많은 일본 프로야구에서 최고의 탈삼진율을 자랑하는 투수는 외국인이다. 소프트뱅크 호크스의 쿠바출신 왼손 셋업맨 리반 모이네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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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1시즌 주장 전준우 "주장 징크스? 잘 한 선배들이 훨씬 더 많다" [스경X인터뷰] 스포츠경향09:00[스포츠경향] 롯데 전준우(35)가 2021시즌 주장을 맡았다는 사실이 공식 발표됐을 때 일부에서는 ‘롯데 주장 징크스’에 대한 우려가 나왔다.최근 2시즌 연속 주장을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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키움 홍원기 감독 유력? 김치현 단장 "면접봤지만 미결정, 곧 발표" [오!쎈 이슈] OSEN08:58[OSEN=길준영 기자] 키움 히어로즈 홍원기 수석코치가 신임 감독 유력 후보로 떠올랐다. 한 매체는 21일 홍원기 수석코치가 키움의 신임 감독으로 내정됐다고 보도했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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두산 김민규 "NC 송명기와 다시 붙으면, 그땐 꼭 이겨야죠" 연합뉴스08:34(서울=연합뉴스) 하남직 기자 = "그땐 제가 송명기에게 졌습니다. 다시 붙으면, 절대 지지 않겠습니다." '부족한 게 너무 많다'며 거듭 몸을 낮추던 김민규(22·두산 베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