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신인 '최대어' 나승엽의 봄, 1군 캠프서? 국민일보04:07올해 프로야구 신인 ‘최대어’로 평가되는 나승엽(19·롯데 자이언츠)은 프로 인생 첫 봄을 어디에서 맞이할까. 이제 열흘여 앞으로 다가온 스프링캠프에서 나승엽의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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껍질 깬 한동희 "정확도 높여 30홈런 쳐야죠" 동아일보03:02롯데 제공“인정해.” 지난해 시즌 전 프로야구 롯데 내야수 한동희(22·사진)는 허문회 감독에게 들은 이 한마디를 아직도 생생하게 기억하고 있다. 과거 아쉬움을 곱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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잔류냐 도전이냐..양현종, 월말까지 숙고 YTN01:43[앵커] 메이저리그 재도전을 선언한 자유계약선수 양현종이 시한을 늘여 이달 말까지 고민을 이어갑니다. 에이스 잔류에 최선을 다하고 있는 KIA도 좀 더 시간을 주기로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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양현종 "열흘만 더"..KIA "에이스 뜻 존중" 중앙일보00:04국가대표 에이스는 오랜 꿈을 극적으로 이룰 수 있을까. 그 답은 열흘 안에 나온다. 프로야구 최고 왼손 투수 양현종(33)이 이달 말까지 메이저리그(MLB) 도전을 이어가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