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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입장문 곧 발표" 말 아끼던 안우진이 변했다...의혹 풀고 WBC 승선할까 [SS 이슈] 스포츠서울06:50키움히어로즈 안우진이 17일 2022 KBO 시상식에서 탈삼진상과 평균자책상을 수상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. 웨스틴조선 서울 | 강영조기자kanjo@sportsseoul.com [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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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데뷔 시즌 최다 홀드' 신인왕의 당찬 포부 "두산의 단단한 마무리가 되고 싶다" 마이데일리06:44[마이데일리 = 소공동 김건호 기자]"두산의 단단한 마무리 투수가 되고 싶다" 안산공고를 졸업한 정철원은 2018년 신인드래프트 2차 2라운드(전체 20순위)로 두산 베어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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홈런왕 트로피에 새겨진 이름 '박병호'…이정후, "역시 가장 잘 어울리는 선배" OSEN06:40[OSEN=소공동, 홍지수 기자] 2022년 KBO리그 최고 타자, 키움 히어로즈 간판 타자 이정후(24)가 옛동료이자 선배의 홈런왕 수상을 누구보다 기뻐했다. 18일 서울 중구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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기회 찾아 우승후보 나온1.2억 베테랑과 3900만원 유망주. FA만큼 매력적이다[SC초점] 스포츠조선06:33[스포츠조선 권인하 기자]마지막 퓨처스 FA가 발표됐다. 시행 2년째만에 없어지게 될 제도지만 그래도 첫 이적이라는 결과물을 낼 것 같다. KBO는 17일 오후 퓨처스 FA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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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도와줄게, 우리 솔직해지자"...롯데맨 첫 출근, 포수 고민 해결 위한 첫 마디 OSEN06:30[OSEN=김해, 조형래 기자] "도와줄게, 우리 솔직해지자." 롯데는 내년 시즌을 이끌어갈 코칭스태프를 대대적으로 개편했다. 박흥식(수석/타격), 전준호(3루/외야 수비)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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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종범&이정후, 바람은 여전히 강했고, 부자는 포효했다 MHN스포츠06:30(MHN스포츠 박연준 기자) 바람은 여전히 강했고 부자는 포효했다. 키움 히어로즈 이정후는 지난 17일 서울 웨스틴조선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2022 K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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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'고우석 있어서 큰일 났다' 이런 존재였죠" 오랜 인연 떠올린 이정후 엑스포츠뉴스06:20(엑스포츠뉴스 소공동, 박윤서 기자) "충암고와 경기를 하면 '고우석 있어서 큰일 났다'라고 할 정도의 존재였어요." 키움 히어로즈 이정후와 LG 트윈스 고우석은 17일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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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현역 감독 최고 대우’ 김원형, SSG 왕조 세울까 데일리안06:02올해 SSG 랜더스의 통합 우승을 이끈 김원형 감독이 3년 더 팀을 이끌게 됐다. SSG 랜더스는 17일 김원형 감독과 계약기간 3년 총액 22억원(계약금 7억원, 연봉 5억원)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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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우와~ 두 개 째다" 방망이 부수는 KIA 좌완 병기 등장, 이의리 시즌2? [오!쎈 제주] OSEN06:00[OSEN=제주도 서귀포시, 이선호 기자] "벌써 두 개째다". 라이브 게임이 시작했다. 어린 투수 한 명이 마운드에 오른다. 키가 제법 크다(189cm). 게다가 지옥에서도 데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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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신인왕→홀드왕' LG 자부심의 다음 목표는 'MVP'… "정후형 해외 나가야죠"[KBO 시상식] 스포츠한국06:00[소공동=스포츠한국 허행운 기자] 3년 전 이 자리에서 리그 최고의 샛별로 떠올랐던 정우영(23·LG 트윈스)가 시간이 흘러 리그 홀드왕을 차지한 타이틀 홀더로 거듭났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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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안목이 안좋으셨나봐요" 의지의 이정후, 父 이종범 반대 꺾고 오른 '정상' 스포티비뉴스06:00[스포티비뉴스=소공동, 고유라 기자] 키움 히어로즈 외야수 이정후가 드디어 자신의 손으로 커다란 그림자를 떼냈다. 이정후는 17일 중구 소공동 웨스틴조선서울에서 열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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우승 원하는 KIA, ‘125억원+α’ 양의지 그림의 떡? 샐러리캡의 벽인가 마이데일리05:59[마이데일리 = 김진성 기자] KIA에 양의지는 그림의 떡인가. KIA와 FA 박동원은 공식적으로 결별하지 않았다. 그러나 여름부터 이어온 비 FA 다년계약 협상을 타결하지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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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돌고 돌아 또 만났다" KIA→한화, 스승과 제자들의 재회 OSEN05:56[OSEN=이상학 기자] 사람 인연은 돌고 돈다는 말이 있다. KIA를 떠나 한화에서 재회한 이대진(48) 수석코치와 투수 한승혁(29), 장지수(22)의 인연이 흥미롭다. 한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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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타이거즈 7대 대도'가 지목한 후계자는? "우준인 군대가고, 원준이가 해야죠"[KBO 시상식] 스포츠한국05:45[소공동=스포츠한국 허행운 기자] 지난 2019시즌을 마치고 '타이거즈 7대 대도'에 이름을 올렸던 박찬호(27·KIA 타이거즈)가 3년 만에 다시 도루왕 타이틀을 탈환했다.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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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역대급 은퇴 시즌' 이대호는 단 2표…MVP 투표에 무슨 일이?[KBO 시상식] 스포츠조선05:37[소공동=스포츠조선 이승준 기자] 과거와 바뀐 투표 제도. 새로운 결과를 낳았다. 이정후(24·키움 히어로즈)는 17일 서울 소공동 웨스틴조선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