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
'애플러·반즈의 저연봉 성공시대' 65만달러 필러 파일이 이어갈까?…외국인선수 스카우트 시험대 될수도[2022 스토브리그] 마니아타임즈08:532023 KBO 리그에서는 몇명의 새 얼굴 외국인선수들이 선을 보이게 될까? 2022시즌 저연봉으로 성공시대를 연 애플러(왼쪽)와 반즈 각 구단들이 2023 시즌에 대비해 선...
-
양의지 나비효과? FA 연쇄 이동 시작 되나 MK스포츠08:39자유계약선수(FA) 최대어 양의지(35)의 날갯짓이 태풍으로 불어닥칠까. FA 최대어 양의지의 계약을 둘러싼 경쟁이 점점 치열해지고 있다. 양의지의 거취에 따라 FA선수...
-
"놀라웠던 1년"…현역 위기 푸이그, 잊지 않은 'MVP&2관왕' 축하 스포츠조선08:36[스포츠조선 이종서 기자] 불법 도박 및 위증 논란에 휩싸인 야시엘 푸이그가 동료의 수상 소식에 축하 메시지를 전했다. 푸이그는 17일 자신의 SNS에 이정후와 안우진(...
-
2024 MLB 올스타전, 텍사스 개최 확정 뉴시스08:22기사내용 요약 1995년 이어 두 번째…2020년 개장한 새 홈구장에서는 처음 [서울=뉴시스]김주희 기자 = 텍사스에서 '별들의 축제'가 벌어진다.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...
-
생애 첫 세이브상 수상한 고우석, 류중일 감독을 먼저 떠올렸다 스포티비뉴스08:06[스포티비뉴스=소공동, 최민우 기자] “내게 류중일 감독님은 가장 감사한 분이다.” LG 트윈스 고우석은 17일 중구 소공동 웨스틴 조선 서울에서 열린 ‘2022 KBO 시상...
-
"둘 다 대단하다" 김하성, MVP&5관왕 이정후와 평균자책점·탈삼진 2관왕 안우진 향해 엄지 척! OSEN08:00[OSEN=손찬익 기자] "둘 다 대단하다".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에서 활약 중인 김하성이 정규 시즌 MVP를 수상한 이정후와 평균자책점 및 탈삼진 1위 안우진(이상 키움)...
-
“정철원도 하는데 못 할 게 뭐 있냐” 신인왕이 던진 강력한 메시지 [KBO 시상식] MK스포츠08:00“‘정철원도 하는데 못 할 게 뭐 있냐’는 말을 해주고 싶다.” 두산 베어스 정철원은 17일 서울 중구 웨스틴 조선 서울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2022 신한은행 SOL KBO ...
-
"강하게 키운다" 호랑이 마운드 '든든'[SS 시선집중] 스포츠서울07:54KIA 김종국 감독과 정명원 투수코치가 제주 서귀포시 강창학구장에서 진행 중인 마무리캠프에서 투수들의 투구를 지켜보고 있다. 사진제공 | KIA 타이거즈 [스포츠서...
-
"4타수1홈런 3삼진이 답" LG에서 실패했던 최다시즌 홈런왕, 후계자에게 던진 진심어린 조언 스포츠조선07:53[스포츠조선 정현석 기자]리그 최고의 홈런왕 박병호. 그 이후가 걱정이다. 이승엽-이대호-박병호-최 정 등으로 이어져온 토종 거포 계보. 아직 '포스트 박병호' '포스...
-
"감독님이 원하시는 스타일 알고 있다" 최원준의 전역이 기다려진다 엑스포츠뉴스07:45(엑스포츠뉴스 소곡동, 박윤서 기자) "감독님이 원하시는 스타일을 알기 때문에 그 부분에 맞춰 준비해야 될 것 같다." 17일 서울 중구 웨스틴조선호텔 그랜드볼룸에...
-
내부 FA만 7명... 2023 NC의 FA 전략은? 오마이뉴스07:45[박재형 기자] ▲ NC의 FA 선수들은 이번 스토브리그에서 가장 큰 화두를 모으고 있다 ⓒ NC다이노스 NC 다이노스는 이번 스토브리그에서 내부 FA 7명을 단속해야...
-
"홈런왕 정품됐다"는 이정후…"대견하다"는 박병호 뉴시스07:30기사내용 요약 MVP 수상한 이정후, 한솥밥 먹었던 선배들에 감사한 마음 드러내 칭찬 아끼지 않은 박병호 "이정후, 정말 대견하다" [서울=뉴시스] 김희준 기자 = 최우수...
-
“안주하는 순간 끝이다, 내년은 어떻게 될지 모른다” 만족 없는 이정후, 그래서 더 무섭다 MK스포츠07:09“안주하는 순간, 끝이라는 걸 알고 있다.” 올 시즌 KBO 왕별은 키움 히어로즈 외야수 이정후(24)였다. 이정후는 개인 최고의 시즌을 보냈다. 이정후는 올 시즌 타율 0...
-
안우진, ‘학폭’ 그림자 벗고 WBC 가나? “후배들에게 고마워, 곧 입장문 낼 것” MK스포츠07:03“후배들이 용기를 내서 그렇게 해준 게 정말 고맙고 감사하다. 조만간 입장문도 발표를 해야 하는 게 맞을 것 같다.” 키움 히어로즈 안우진은 현재 한국야구 최고의 ...
-
임박한 WBC 50인 예비엔트리 발표…‘뜨거운 감자’ 안우진 생각은 중앙일보07:01올 시즌 투수 부문 2관왕을 차지한 키움 히어로즈 우완투수 안우진(23)이 내년 3월 열리는 2023월드베이스볼클래식(WBC) 국가대표 발탁과 관련해 입을 열었다. 휘문고 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