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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제재금까지 감수?"…왜 100억 넘는 35살 포수 주가 치솟나 스포티비뉴스03:50[스포티비뉴스=김민경 기자] "양의지(35, NC 다이노스) 때문에 제재금까지 감수할까요?" 한 야구계 관계자의 물음이다. 양의지는 올 시즌 FA 시장의 주인공이 될 전망이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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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승엽 실사판 내년에는 등장할까…호주에서 무르익는 타이거즈의 꿈 마이데일리03:49[마이데일리 = 김진성 기자] 내년에는 ‘제2의 이승엽’이라는 수식어를 자신 있게 붙일 수 있을까. KIA 왼손 외야수 김석환에게 2022년은 아쉬움으로 가득했다. 스프링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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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거포 유망주' 내준 한화, 리스크 안고 트레이드…왜 한승혁 필요했나 OSEN03:40[OSEN=이상학 기자] 한화는 지난 10일 내야수 변우혁(22)을 KIA로 보내며 투수 한승혁(29), 장지수(22)을 받는 1대2 트레이드를 단행했다. 손혁 신임 단장의 부임 첫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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양의지 두산행 기대? 이승엽 감독 “구단이 영입 최선 다할 것” MK스포츠03:18이승엽 두산 감독은 아직 공식적으로 양의지를 언급한 적이 없다. “포수는 대단히 중요한 포지션이다. 포수 쪽에 보강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”고 말했을 뿐 양의지를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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귀하신 몸 ‘안방 마님’, FA시장 5명 풀렸다 동아일보03:01“기다려 보라.” 정용진 프로야구 SSG 구단주(신세계그룹 부회장)는 한 팬이 소셜네트워크서비스(SNS)에 ‘포수를 영입해 달라’고 댓글을 남기자 이렇게 답했다. ‘와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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KIA, 투수 2명이나 주고 한화 ‘앓던 이’ 뽑아줬다. 한승혁-장지수↔변우혁 트레이드 전망 MK스포츠00:54KIA 타이거즈가 10일 한화 이글스에 투수 한승혁(29)·장지수(22)를 내주고 내야수 변우혁을 받는 트레이드를 했다. 변우혁은 2019년 1차 지명 내야수다. 파워 포텐셜이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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팔 걷어붙인 한화, 벌써 시작된 스토브리그 숙제는? 데일리안00:31올 시즌 최하위로 마감한 한화 이글스가 가장 먼저 스토브리그를 시작하고 있다. 한화는 올 시즌 46승 2무 96패(승률 0.324)를 기록, 10개 구단 중 가장 낮은 순위에 머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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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IS 피플] 노쇠화 체험, 그리고 우승...최주환의 해피엔딩 일간스포츠00:12"평정심이 가장 중요하다. 정규시즌을 150경기 치른다고 생각하고 뛰겠다." 한국시리즈(KS)를 앞뒀던 훈련 기간. 당시 일간스포츠와 만났던 최주환(34)은 KS가 6차전 정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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선발 변수 시달렸던 한화, 트레이드 이유는 '마운드 뎁스' 일간스포츠00:02한 시즌 내내 선발진 문제를 해결하지 못했던 한화 이글스가 강속구 투수 두 사람으로 마운드 뎁스 강화를 노린다. 한화는 10일 KIA 타이거즈와 1대 2 트레이드를 진행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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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IS 포커스] 샐러리캡 넘기고 싶지 않은 SSG, 누굴 잡을까 일간스포츠00:00'돈 잔치'로 챔피언에 올랐던 SSG 랜더스의 내년 구상이 복잡해질 전망이다. 지난 8일 SSG가 한국시리즈(KS) 6차전 승리로 시리즈 우승을 거두자, 이적 소식이 줄을 이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