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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테스형' 붙잡은 KIA, 외국인 투수도 재계약? 오마이뉴스10:00[케이비리포트] ▲ 올해 KIA에서 뛰었던 외국인 투수 놀린(좌측)과 파노니(우측) (사진 : KIA 타이거즈) ⓒ 케이비리포트 2022 KBO리그에서 정규 시즌 5위로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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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초호화' 코치진 윤곽 드러나는 두산... 선수들의 성장만 남았다 오마이뉴스09:51[유준상 기자] 두산 베어스는 누구보다도 2023시즌 준비를 빠르게 시작했다. 예년 같았으면 잠실야구장에 있어야 할 선수들은 이천 베어스파크(2군 구장)에 모였다. '회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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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화 최원호 감독 "이름값 아닌 컨디션 가장 좋은 선수에 기회 준다"[SS인터뷰] 스포츠서울09:38한화 이글스 최원호 퓨처스 감독. 스포츠서울DB. [스포츠서울 | 황혜정기자] “상위 라운드 선수에게 출전 시간을 보장해주는 것이 아닌, 내부 코칭 스태프들의 평가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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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프로야구 결산②]2022년을 빛낸 별…이정후·김광현·이대호 뉴시스09:30기사내용 요약 이정후, 타격 5관왕으로 전성기 활짝…'신구에이스' 김광현·안우진 눈길 박병호, 다시 홈런왕으로 우뚝…이대호, 눈부신 은퇴 시즌 선보여 [서울=뉴시스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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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0년 LG맨의 한화 이적 "50살 넘어 고향팀으로…새 도전, 희망 보인다" OSEN09:09[OSEN=이상학 기자] “스타 플레이어가 아니라 제가 30년이나 있었는지 잘 모르실 거예요.” 김정민(52) 한화 신임 배터리코치는 한마디로 ‘LG맨’이었다. 영남대를 졸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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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년만의 전격 경질 이후 7년…"롯데는 내 고향" 이종운 감독의 다짐 [인터뷰] 스포츠조선09:07[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]롯데 자이언츠가 육성 전문가를 초빙했다. 7년전 1군 감독을 맡았던 이종운 전 감독이다. 이 감독은 2023년 롯데의 퓨처스(2군)를 책임질 감독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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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1살 수비 천재, 국제무대에서 진화했다…"각 나라 선수들 보고 배웠죠" 스포티비뉴스08:40[스포티비뉴스=창원, 김민경 기자] "각 나라의 야구 스타일이 다르잖아요. 나한테 필요한 것들을 보고 따와서 지금 연습하고 있어요." NC 다이노스 내야수 김한별(21)이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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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년 만에 목표 이룬 추신수, 그가 털어 놓은 속마음 [SSG 우승 비하인드스토리③] OSEN08:20[OSEN=홍지수 기자] SSG 랜더스 ‘추추트레인’ 추신수(40)는 올해 자신의 목표를 이뤘다. KBO리그 입성 때 외쳤던 ‘우승’. 꿈은 현실이 됐다. SSG는 지난 8일 인천SS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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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그게 전부가 아니었어요" 김광현이 변했다. 진짜 변했다, 왜? [위크엔드 인터뷰] 스포츠조선07:54[스포츠조선 나유리 기자]SSG 랜더스 투수 김광현(34)은 메이저리그 도전을 스스로 했던 것이 아니라 "우리 팬들이 보내주셔서 가능했던 것"이라고 말한다. 미국에서의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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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선수에게 진심'… 자신의 목에 건 KS 우승 메달을 뺀 용진이 형 [곽경훈의 현장] 마이데일리07:49[마이데일리 = 인천 곽경훈 기자] '선수가 먼저! 우승 메달도 순서가 있다' SSG가 8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진행된 '2022 신한은행 SOL KBO 포스트시즌' 한국시리즈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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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파이어볼러' KIA 한승혁, 한화로 트레이드 연합뉴스TV07:47프로야구 KIA의 우완 강속구 투수 한승혁이 한화로 보금자리를 옮깁니다. KIA는 어제(10일) "투수 한승혁과 장지수를 내주고 내야수 변우혁을 한화로부터 받는 트레이드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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손혁 단장-손차훈 코디네이터-수베로 감독-최원호 2군감독 체제로 출범하는 한화, 2023년에는 달라질까?[마니아포커스] 마니아타임즈07:20한화 이글스가 최근 의미있는 행보를 보이고 있다. 예년과는 다른 모습이다. 한화의 제11대 손혁 단장 한화는 2019년 10월 8일 박종훈 단장의 후임으로 취임한 제10대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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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조성환 코치님께 너무 죄송해서" 정은원이 무한 자책한 이유 [인터뷰] 스포티비뉴스07:20[스포티비뉴스=대전, 고유라 기자] 한화 이글스 내야수 정은원은 지난달 18일 조성환 코치와 마지막 인사를 나누며 눈을 마주치지 못했다. 2년간 몸담은 한화를 떠나 두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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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2의 페타지니? LG 외인 타자 해법...공격만 본다 MK스포츠07:15“포지션은 상관 없다. 방망이만 잘 치는 사람이 왔으면 좋겠다.” LG 트윈스가 ‘제2의 페타지니’를 찾을 수 있을까. LG는 오랜 기간 ‘외인 타자 잔혹사’에 시달려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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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PS 15경기 선발’ 키움 준우승 숨은 MVP, 포수 1124⅔이닝의 헌신 OSEN07:10[OSEN=길준영 기자] 키움 히어로즈 이지영(36)이 최고의 시즌을 보내며 한국시리즈 준우승을 이끌었다. 2019년 삼각트레이드로 키움에 온 이지영은 지난 3년 동안 박동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