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외인 서바이벌 오디션…20억 2선발은 1차 통과, 13억 1선발도 반등 보여줄까 OSEN13:51[OSEN=한용섭 기자] 150만 달러 켈리는 1차 오디션에서 합격점을 받았다. 100만 달러 엔스도 반등을 보여줄까. 프로야구 LG 트윈스의 외국인 투수 ‘서바이벌 오디션’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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충격! 박병호, 본인 요청으로 곧 팀 떠난다…KT와 상호합의 웨이버 공시 임박 “선수 설득 중” MK스포츠13:51KT WIZ 베테랑 내야수 박병호가 팀을 곧 떠난다. 아직 3년 FA 계약 기간이 다 끝나지 않았음에도 KT는 충격적인 박병호의 웨이버 공시에 임박한 분위기다. 5월 28일 MK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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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홈런왕 출신' 박병호, 구단에 방출 요청 일간스포츠13:50KT 위즈의 베테랑 내야수 박병호(38)가 구단에 방출을 요청했다. 최근 박병호는 적은 출전 시간을 이유로 감독 및 구단 프런트와 수 차례 만나 이야기를 나눴으나, 의견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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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0년 동안 계약 기간 채운 감독 없다, 무엇이 한화를 사령탑 공동묘지로 만들었나 [SS포커스] 스포츠서울13:47[스포츠서울 | 윤세호 기자] 잔인한 5월이다. 지난 10년 동안 감독 세 명이 5월에 해임되거나 사퇴했다. 더불어 10년 동안 누구도 계약 기간을 채우지 못했다. 감독 공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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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어깨 부여잡고 교체된 핵심 타자' SSG 천만다행, 최정 이상 없다 스포츠조선13:46[스포츠조선 나유리 기자]연패에 빠진 SSG 랜더스에 희소식이 날아들었다. 어깨 통증으로 경기 도중 급작스럽게 교체된 핵심 타자 최정이 큰 문제가 없는 것으로 확인됐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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최동원·주형광 보였는데...'9이닝당 11.2K' 반즈, 허벅지 부상 악재→탈삼진 기록 도전 제동 스포탈코리아13:44[스포탈코리아] 오상진 기자= 롯데 자이언츠의 '왼손 에이스' 찰리 반즈(29)가 부상으로 전력에서 이탈했다. 롯데는 KBO리그 경기가 없는 27일 반즈를 1군 엔트리에서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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필승조 김민수의 진심…"우린 '투수의 팀' 아닌 그냥 'KT', 하나잖아요" [인터뷰] 엑스포츠뉴스13:43(엑스포츠뉴스 최원영 기자) 원 팀(One Team)이다. KT 위즈는 그동안 '투수 강국'이라 불렸다. 올해는 부상 이탈자가 많아졌지만, 막강한 선발진이 대표적이었다. 중간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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9이닝 당 볼넷이 0.67개라니, 역대급 기록 도전…’리틀 페디’ 믿는 NC, 4연패 탈출하나 OSEN13:40[OSEN=조형래 기자] 프로야구 NC 다이노스가 4연패 수렁에 빠져있다. 연패를 깨야 하는 입장에서 역대급 기록에 도전하는 토종 에이스 신민혁(25)이 출격한다. 신민혁은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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박민우 돌아올 때까지 ‘이 선수’가 공룡들 리드오프라면…출루율 리그 7위, 34세 ‘가성비 갑’ 외야수 마이데일리13:39[마이데일리 = 김진성 기자] “박민우 공백이 많이 느껴진다.” NC 다이노스 강인권 감독에게 지난 23일 고척 키움 히어로즈전을 앞두고 박민우 공백에 대해 묻자 위와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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MLB가 탐낸 재능...깨어난 나승엽 "목표는 시즌 마지막 경기까지 선발 출전" 일간스포츠13:33롯데 자이언츠 내야수 나승엽(22)이 메이저리그(MLB)가 주목했던 재능을 비로소 드러냈다. 나승엽은 5월 출전한 20경기에서 타율 0.343(67타수 23안타) 출루율 0.403,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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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KBO리그 롱런 감독' kt 이강철, 성공적인 구단 운영 본보기 마니아타임즈13:31사진=선수들 격려하는 이강철 감독[진병두 마니아타임즈 기자] 올해 프로야구 10개 구단 사령탑 중 현 소속팀을 가장 오랫동안 지휘하는 감독은 kt wiz의 이강철 감독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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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올스타전 단골’ 류현진…최다 득표 자리 찜? 데일리안13:31KBO(한국야구위원회)가 오는 7월 열리는 올스타전 팬 투표 명단을 발표했다. 이번 명단은 해당 구단에서 추천한 포지션별 1명씩(투수는 선발, 중간, 마무리 각각 1명씩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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보고도 믿기 어려웠던, 이제는 무시할 수 없는 그것···KT의 6월이 다가온다 스포츠경향13:30지난해 KT는 부상병동이었다. 불펜의 핵심 투수들이 시즌을 함께 시작하지 못했고 개막 후에는 핵심타자인 배정대, 박병호, 황재균 등이 부상을 당했다. 4월의 마지막을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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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6연패' SSG, 특급 에이스의 어깨가 무겁다 오마이뉴스13:30[박재형 기자] ▲ 28일 LG전 선발로 나서는 SSG 특급 에이스 김광현ⓒ SSG랜더스지난 주중 두산과의 3연전에서 스윕패를 당하더니, 주말 한화와의 3연전에서도 2패 1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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강산이 한 번 변하고 나서야 '코어'가 생겼다…'손강황전' 이후 발굴한 '황고윤나' OSEN13:10[OSEN=조형래 기자]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가 항상 고심했던 세대교체. 투수진은 박세웅 구승민 김원중 등이 20대 중후반부터 차근차근 성장하면서 점진적으로 세대교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