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공룡들 167SV 클로저의 플랜B를 확인할 기회가 없다…진짜 위기, SSG 6연패에 고마워해야 하나 마이데일리23:34[마이데일리 = 김진성 기자] “비상체제로 가야 할 것 같다.” NC 다이노스는 위기다. 최근 4연패 및 10경기 3승7패. 범위를 5월로 넓히면 7승13패1무로 뒷걸음이다. 4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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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이런 사장님 계셨나?' 한화 선수들도 놀랐는데…이젠 마지막 인사 "마음 깊이 이글스와 함께 하겠다" 엑스포츠뉴스22:47(엑스포츠뉴스 조은혜 기자) 한화 이글스를 떠나는 박찬혁 대표이사가 자신의 SNS를 통해 마지막 인사를 전했다. 한화는 27일 오전 "한화이글스 박찬혁 대표이사와 최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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어제도 멀쩡하게 1이닝 무실점이었는데... 2년차 왼손 파이어볼러의 갑작스런 1군 제외. "휴식 차원. 열흘 뒤 복귀예정"[SC 포커스] 스포츠조선22:42[스포츠조선 권인하 기자]깜짝 놀랄 소식이었다. KIA 타이거즈의 왼손 불펜 곽도규가 갑자기 2군으로 내려간 것. KIA는 휴식일인 27일 곽도규를 1군 엔트리에서 제외했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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감독 사퇴→대행 체제…남은 자는 이겨야 한다, '돌아온 신인왕' 어깨가 무겁다 스포츠조선22:15[스포츠조선 이종서 기자] 사령탑 공백으로 생긴 어수선한 분위기. 문동주(21·한화 이글스)가 선발 중책을 맡는다. 한화는 28일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롯데 자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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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위 원동력 비결은 ‘팬’…올스타 대거 배출 기대 KBS22:08[KBS 광주] [앵커] 주춤하던 프로야구 기아타이거즈가 주말 홈경기에서 2연승을 거두며 선두자리를 유지했습니다. 특히 지난 주말 3연전이 열린 광주기아챔피언스 필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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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오늘의 영상] 위험한 방수포 야구판 ‘쇼생크 탈출’ KBS22:04메이저리그에서 비 오는날 그라운드를 덮는 대형 방수포아래 사람이 갇히는 위험천만한 상황이 연출됐습니다. 동료들의 도움속에 탈출에 성공한 직원의 눈물, 영화 쇼생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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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화 최원호 감독 사퇴…1년 만에 또 ‘잔혹사’ KBS22:04[KBS 대전] [앵커] 프로야구 한화이글스의 사령탑, 최원호 감독이 부임 1년 만에 중도 사퇴했습니다. '준비된 감독' 이라며 한화가 자부하던 최 감독마저 불편한 작별을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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감독들의 무덤, 독이 든 성배가 된 독수리 사령탑 KBS21:56[앵커] 한화 최원호 감독이 성적 부진을 이유로 사퇴한 가운데, 한화 사령탑 자리는 감독들의 무덤으로 불립니다. 김응용, 김인식, 김성근 등 명장들은 물론 외국인 감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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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내 승리보다 팀 승리가 중요” 영웅들 좌완 외인에이스 계보 잇는다…‘이것’이 KBO 1위, 숨은 히트상품 마이데일리21:45[마이데일리 = 김진성 기자] “내 승리보다 팀 승리가 중요해.” 키움 히어로즈가 결국 최하위로 떨어졌다. 20승30패, 승률 0.400이다. 최하위 치고 승률이 낮지 않지만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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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IS 비하인드] '신분 조회 군침' 바리아가 한화 손을 잡은 이유 일간스포츠21:21오른손 투수 제이미 바리아(28)의 한화 이글스행이 임박했다. 27일 펠릭스 페냐(34)를 웨이버 공시한 한화는 새 외국인 투수로 파나마 출신 바리아를 낙점했다. 행정 절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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Dplus KIA X KIA 타이거즈, '기아 스포츠 데이' 개최 스포티비뉴스21:21[스포티비뉴스=김건일 기자] e스포츠 구단인 Dplus KIA가 프로 야구단인 KIA 타이거즈와 다음 달 1일 광주-기아 챔피언스 필드에서 '기아 스포츠 데이'를 연다. '기아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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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디퍼런트' 한화? '시즌 중 감독 교체' 또 같은 장면 반복, 결말도 아닌 결말 엑스포츠뉴스20:46(엑스포츠뉴스 조은혜 기자) 지난 2021년 리빌딩을 천명했던 한화 이글스는 프로야구단 최초로 온라인 동영상 스트리밍 서비스(OTT) 왓챠를 통해 오리지널 다큐멘터리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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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성근·한용덕·수베로 이어 최원호도…한화 ‘감독 잔혹사’ 한겨레20:45한화 이글스 사령탑이 또다시 시즌 중 낙마했다. 한화 구단은 27일 오전 보도자료를 통해 “최원호 감독이 23일(대전 LG 트윈스전) 경기 후 구단에 사퇴 의사를 밝혀와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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LG,KIA,두산,삼성,롯데,SSG 100만명. 총 관중 1000만명. 현실로 다가 온다[SC 포커스] 스포츠조선20:40[스포츠조선 권인하 기자]무려 6개 구단이 100만명을 넘기고 총 관중은 1000만명을 넘어선다. 아직 식지 않은 KBO리그 흥행 열풍이 장밋빛 꿈을 꾸게 만든다. 2024년 KB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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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대표이사-감독 동반 사퇴' 격랑 휩싸인 한화, 떠나려다 홀로 남은 손혁 단장 "새 감독은 아직…" OSEN20:39[OSEN=이상학 기자]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격랑에 휩싸였다. 구단 대표이사와 감독이 성적 부진에 책임을 지고 동반 사퇴하면서 대격변을 맞이했다. 한화는 27일 박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