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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년 만에 데뷔 첫 승리 거둔 9억팔 “이제야 나도 팀에 도움이 됐다, 후련한 마음” [고척 톡톡] OSEN00:10[OSEN=고척, 길준영 기자] “이제야 나도 팀에 도움이 된 것 같아서 후련한 마음이다” 키움 히어로즈 장재영은 5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‘2023 신한은행 SOL K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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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포수 약하다는 평가가…” NC에선 양의지, 삼성에선 강민호, KIA에선 ‘김태군 타임’[MD인천] 마이데일리00:09[마이데일리 = 인천 김진성 기자] “포수가 약하다는 평가가 많았는데…” KIA가 결국 베테랑 포수 김태군을 손에 넣었다. 지난 5일 멀티 내야수 류지혁을 삼성에 보내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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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태군이 온 날, KIA 1차 지명 포수 한준수에게는 최고의 하루 일간스포츠00:06KIA 타이거즈 포수 한준수가 프로 입단 6년 만에 평생 잊을 수 없는 최고의 하루를 보냈다. 한준수는 5일 인천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KIA 타이거즈전에 8번 타자·포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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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수비 실책해서 창피했다” LG전 3전 전승 ERA 1.05에도…쌍둥이 킬러는 반성부터 했다 [오!쎈 잠실] OSEN00:04[OSEN=잠실, 이후광 기자] 또 LG 사냥에 성공했지만 KT 에이스 웨스 벤자민의 표정은 밝지 못했다. 3회 치명적 송구 실책으로 2실점 빌미를 제공했기 때문이다. KT 위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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삼성, 이틀 연속 패배보다 더 아쉬운 ‘캡틴’ 오재일의 부상 OSEN00:02[OSEN=포항, 손찬익 기자] 지난 5일 포항 삼성-두산전. 삼성 오재일은 2-7로 뒤진 8회 무사 1루 찬스에서 타석에 들어섰다. 2회 헛스윙 삼진, 4회 2루 땅볼, 6회 볼넷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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트레이드 350㎞ 이동→4회 교체 출장→적시 2루타…류지혁, '푸른 피' 적응 완료 스포츠조선00:00[포항=스포츠조선 이종서 기자] 류지혁(27·삼성 라이온즈)의 '푸른 피' 적응은 한 경기면 충분했다. 삼성은 5일 포항야구장에서 열리는 두산 베어스와의 홈 경기를 앞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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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회에 바뀔 뻔→5⅓이닝 2실점 "불펜에 투수 있는 줄 몰랐다, 집중하느라" 스포티비뉴스00:00[스포티비뉴스=잠실, 신원철 기자] kt 왼손투수 웨스 벤자민이 6회 김현수 타석에서 교체될 뻔한 배경을 설명했다. kt 위즈는 5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'2023 신한은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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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오늘의 야구장 날씨] 비 그치고 ‘폭염주의보 발령’ 가능성 MK스포츠00:00폭우 구름대가 물러가자마자 다시 무더위가 시작되겠다. 6일에는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(롯데-한화), 포항구장(두산-삼성), 서울 고척스카이돔(NC-키움), 인천 SSG랜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