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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포토]시즌 출사표 밝히는 KIA 김종국 감독 스포츠서울16:29KIA 타이거즈 김종국 감독이 30일 서울 용산구 그랜드하얏트서울호텔에서 진행된 2023 KBO 미디어데이 행사에서 출사표를 밝히고 있다. 2023. 3. 30. 박진업기자 upandu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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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포토]KT 위즈 이강철 감독, 우승 재도전! 스포츠서울16:28KT 위즈 이강철 감독이 30일 서울 용산구 그랜드하얏트서울호텔에서 진행된 2023 KBO 미디어데이 행사에서 출사표를 밝히고 있다. 2023. 3. 30. 박진업기자 upandup@spo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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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포토]출사표 밝히는 LG 염경엽 감독 스포츠서울16:27LG 트윈스 염경엽 감독이 30일 서울 용산구 그랜드하얏트서울호텔에서 진행된 2023 KBO 미디어데이 행사에서 출사표를 밝히고 있다. 2023. 3. 30. 박진업기자 upandup@s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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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잘 지켜봐 주세요” 한국 야구 미래 이끌 김대한·윤영철·김민석·곽도규, 사령탑들의 응원 [MK한남] MK스포츠16:27김대한, 윤영철, 김민석. 한국 야구를 이끌 미래들이다. 30일 서울 용산 한남동에 위치한 그랜드하얏트서울 그랜드볼룸에서 2023 KBO리그 미디어데이가 열렸다. 10개 구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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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말씀 드릴 수 있는 게 없네요”…KIA 선수단도 당혹 [SS인터뷰] 스포츠서울16:26[스포츠서울 | 그랜드 하얏트 호텔=황혜정기자] “제가 말씀드릴 수 있는 게 없다. 그저 신경 안 쓰고 선수들이 기존의 분위기 그대로 좋게 시즌을 잘 치렀으면 좋겠다.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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티스테이션, 두산베어스 8년 연속 스폰서십 체결 로피시엘 코리아16:26'2023시즌' 두산베어스 구단 의류 및 잠실야구장 등, 티스테이션 브랜드 노출… 전 연령대 소비자 접점 확대 /사진제공=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㈜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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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정후의 각오 “낭만야구? 우승 못하면 무의미..간절함보단 실력이 중요” 뉴스엔16:24[한남동=뉴스엔 글 안형준 기자/사진 표명중 기자] 이정후가 시즌 각오를 다졌다. '2023 신한은행 SOL KBO 미디어데이'가 3월 30일 서울 용산구 한남동 그랜드 하얏트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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채은성 ‘한화에 어리고 좋은 선수 많아요’ [포토] 스포츠동아16:212023 신한은행 SOL KBO 미디어데이가 30일 서울 그랜드하얏트 호텔에서 열렸다. 한화 채은서이 취재진의 질문에 대답하고 있다. 김종원 기자 won@donga.com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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양의지 ‘팀에 적응 중’ [포토] 스포츠동아16:212023 신한은행 SOL KBO 미디어데이가 30일 서울 그랜드하얏트 호텔에서 열렸다. 두산 양의지가 취재진의 질문에 대답하고 있다. 김종원 기자 won@donga.com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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인사하는 곰돌이 [포토] 스포츠동아16:202023 신한은행 SOL KBO 미디어데이가 30일 서울 그랜드하얏트 호텔에서 열렸다. 두산 허경민, 이승엽 감독, 양의지가 인사를 하고 있다. 김종원 기자 won@donga.com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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인사하는 독수리 [포토] 스포츠동아16:202023 신한은행 SOL KBO 미디어데이가 30일 서울 그랜드하얏트 호텔에서 열렸다. 한화 정우람, 수베로 감독, 채은성이 인사를 하고 있다. 김종원 기자 won@donga.com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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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0개 구단 사령탑이 꼽은 가을야구 후보 1순위는? 중앙일보16:19KBO리그 10개 구단 사령탑이 꼽은 가을야구 후보 1순위는 LG 트윈스와 KT 위즈였다. 한국야구위원회(KBO)는 30일 서울 그랜드 하얏트 그랜드볼룸에서 2023 KBO리그 개막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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롯데, 새 유니폼 입고 [포토] 스포츠동아16:192023 신한은행 SOL KBO 미디어데이가 30일 서울 그랜드하얏트 호텔에서 열렸다. 롯데 안치홍, 서튼 감독, 박세웅이 인사를 하고 있다. 김종원 기자 won@donga.com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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NC ‘롤러코스터 같은 경기는 이제 그만’ [포토] 스포츠동아16:192023 신한은행 SOL KBO 미디어데이가 30일 서울 그랜드하얏트 호텔에서 열렸다. NC 손아섭, 강인권 감독, 구창모가 인사를 하고 있다. 김종원 기자 won@donga.com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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삼성 ‘스웨그 넘치는 인사’ [포토] 스포츠동아16:192023 신한은행 SOL KBO 미디어데이가 30일 서울 그랜드하얏트 호텔에서 열렸다. 삼성 오재일, 박진만 감독, 원태인이 인사를 하고 있다. 김종원 기자 won@donga.com