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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직에 울려 퍼진 나르코, 소크라테스는 어디서 영감 받았나 스포티비뉴스07:30[스포티비뉴스=사직, 최민우 기자] KIA 타이거즈 소크라테스 브리토는 15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2023 KBO 올스타전에 참석해 팬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. KBO리그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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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MD포토] 안우진 '어린이 팬과 즐거운 하이파이브' 마이데일리07:03[마이데일리 = 수원 곽경훈 기자] 안우진이 15일 부산사직야구장에서 진행된 '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올스타전'에서 어린이 팬들에게 사인을 해주고 있다.- ⓒ마이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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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우리 자욱이가 최고” 옛 스승을 보고 한걸음에…120억 남자가 되기까지, 상무에서 보낸 시간은 소중했다 MK스포츠07:03“늘 ‘자욱이가 최고다’라고 자신감을 실어주세요.” 지난 14일,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2023 신한은행 SOL KBO 퓨처스 올스타전. 박치왕 국군체육부대(상무) 감독은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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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올스타전 해빙무드' 박건우, 후반기 예상보다 빠르게 돌아오나... '2G 24득점' NC 타선 더 강해진다 스타뉴스07:01[스타뉴스 | 부산=양정웅 기자] 나눔 올스타 박건우(왼쪽)가 15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열린 2023 KBO 올스타전에서 1회 말 안타로 살아나가자 강인권 감독이 엄지를 들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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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29년만에' 정상 노리는 LG, SSG와 선두경쟁… 삼성, 첫 최하위 위기 머니S06:56LG트윈스가 2023시즌 KBO리그 전반기를 선두로 마쳤다. 사진은 지난달 28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SSG랜더스전에서 승리한 LG 선수들이 즐거워 하는 모습. /사진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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노시환도 놀란 LG 19세 신인 파워 "엄청난 힘, 대한민국에 우타 거포가 또…" OSEN06:40[OSEN=부산, 이상학 기자] “힘으로 넘긴 거라 놀랐다.” 전반기를 홈런 공동 1위(19개)로 마치며 KBO리그 대표 우타 거포로 떠오른 노시환(23·한화)도 이 선수의 파워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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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90억 잭팟→올스타 42년 역사상 최초' 채은성이 곧 신화다…"의장대 때는 상상도 못했죠" 스포티비뉴스06:40[스포티비뉴스=사직, 김민경 기자] "의장대 때는 오늘(15일) 같은 날은 상상도 못 했죠. 공연을 보면서 만감이 교차하더라고요." 한화 이글스 외야수 채은성(33)은 야구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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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화 8연승-홈런레이스 우승-올스타전 MVP까지… 채은성의 황금기가 시작됐다 스포츠한국06:30[스포츠한국 이정철 기자] 한화 이글스의 중심타자 채은성(33)이 올스타전 홈런레이스를 우승하더니, MVP까지 차지했다. 프로 무대에 데뷔한 뒤, 최고의 시간을 보내고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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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194㎝ 장신 좌완이 꽂아 넣는 몸 쪽 직구' 청룡기 등판 장충고 조동욱, 날카로운 제구로 스카우터 눈 도장 쿵 [청룡기] 스포츠조선06:26[목동=스포츠조선 허상욱 기자] 우타자 몸 쪽 깊은 곳에 꽂는 날카로운 직구, 장충고 좌완 에이스 조동욱이 중앙고 타선을 상대로 정교한 제구를 뽐내는 인상적인 투구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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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총 돌릴 때'는 꿈꾸지 못했던 스토리…육성선수→90억원 효자 FA, '별들의 축제' 역사가 됐다 스포츠조선06:24[부산=스포츠조선 이종서 기자] "자전거 타는 것과 같아요. 눈 감고도 하는 걸요." 2023년 올스타전. 채은성(33·한화 이글스)은 해군 의장대 공연을 바라보며 똑같이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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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MD포토] 이정후, 고우석 '마운드에 나란히 선 처남과 매제' 마이데일리06:09[마이데일리 = 부산 곽경훈 기자] 나눔올스타 이정후가 15일 부산사직야구장에서 진행된 '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올스타전' 9회초 마운드에 올라 고우석의 투구를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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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하입보이부터 우익수, 안타'까지… 뷰캐넌, 올스타의 품격 보여주다 스포츠한국06:00[스포츠한국 심규현 기자] 삼성 라이온즈 투수 데이비드 뷰캐넌(34)이 올스타의 품격이 무엇인지를 보여줬다. 뷰캐넌은 15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열린 2023 신한은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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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그럼 현종이가 피렐라를 맞춰야 했나…” KIA 맏형 최형우 작심발언, 그날 억울했다[MD부산] 마이데일리05:59[마이데일리 = 부산 김진성 기자] “그럼 현종이가 피렐라를 맞춰야 했나요.” 15일 부산 사직구장. 올스타전을 앞두고 팬 사인회가 한창이었다. KIA 맏형 최형우(40)가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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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사직 KS 함 해야죠" 4월 ERA 5.12→8연속 QS…180도 달라진 안경에이스의 특별한 각오 [인터뷰] 스포츠조선05:51[부산=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] 시즌초에는 5이닝을 버티기 힘겨울 만큼 부진했다. 전반기 말미엔 8연속 퀄리티 스타트(QS, 선발 6이닝 이상, 3자책 이하)를 내달리며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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KBO 최초 '연습생' 출신 올스타 MVP 탄생 "오늘 같은 날, 상상도 못했는데…" 채은성 감격 OSEN05:40[OSEN=부산, 이상학 기자] 육성선수 신화에 또 한 페이지가 쓰여졌다. 채은성(33·한화)이 육성선수 출신 선수로는 최초로 KBO 올스타전 MVP 역사를 썼다. 채은성은 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