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KBO, 2023년 전환형 인턴사원 공개 채용한다 OSEN11:06[OSEN=홍지수 기자] KBO가 12일부터 전환형 인턴사원을 공개 모집한다. 이번 채용은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민체육진흥공단에서 진행하는 2023년 프로스포츠 인턴십 프로그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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KBO, 전환형 인턴사원 공개 채용…20일까지 지원서 제출 마이데일리11:04[마이데일리 = 박승환 기자] KBO가 오늘(12일)부터 전환형 인턴사원을 공개 모집한다. 이번 채용은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민체육진흥공단에서 진행하는 2023년 프로스포츠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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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제는 한화맨 채은성의 찐터뷰 ‘2023년 고우석·정우영 상대한다면…’ KBS11:00여기 WBC 국가대표 선수 최다 배출팀에서 WBC 최소 배출팀으로 이적한 선수가 있다. 육성 선수 출신에 의장대로 현역 군 복무를 마치고 꾸준한 활약을 펼쳐 FA 대박 꿈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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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협상할 시간에 야구에 투자를..." 오승환의 연봉 백지위임 이유는 OSEN11:00[OSEN=대구, 손찬익 기자] '끝판대장' 오승환(41·삼성)의 선택은 백지위임이었다. 삼성은 지난 11일 '오승환이 2023년 연봉 계약을 구단에 백지위임했다'고 밝혔다.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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종신 NC맨 박민우, 야구 후배들 위해 9000만원 상당 ‘야구배트’ 기부 스포츠서울10:57박민우가 지난 5일 모교인 휘문고등학교 야구부에 방문해 야구배트를 전달했다. 제공 | NC 다이노스 [스포츠서울 | 김민규기자]NC의 내야수 박민우(30)가 모교인 휘문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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롯데, ‘4월 봄데’는 잊어라 “문제 해법 거의 찾았다” 스포츠경향10:53지난해에도 봄은, 롯데의 계절이었다. 롯데는 개막 이후 4월을 승률 0.609(14승1무9패)로 마치며 전체 2위를 달렸다. 여기에 이동일을 앞두고 이어진 5월 첫날 일요일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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韓 최고 포수 내조 15년…"뭉클하죠, 소율이가 아빠 정말 자랑스러워해요" 스포티비뉴스10:50[스포티비뉴스=잠실, 김민경 기자] "다시 두산에 오게 됐는데, 오전에 입단식 준비할 때 보니까 약간 설레고 뭉클하기도 하더라고요." 오현주(36)씨는 15년 전인 2008년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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야구 꿈나무를 위한 선행…박민우, 9천만 원 상당의 야구배트 기부 스포티비뉴스10:40[스포티비뉴스=박정현 기자] NC 다이노스 내야수 박민우(30)가 모교인 휘문고와 병역특례 예술체육요원 봉사활동으로 인연을 맺어 함께 많은 시간을 보낸 안산공고, 마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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NC 박민우, 야구 후배들 위해 9000만 원 상당 야구배트 기부 스포츠투데이10:40[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] NC 다이노스 내야수 박민우(30)가 모교인 휘문고와 병역특례 예술체육요원 봉사활동으로 인연을 맺어 함께 많은 시간을 보낸 안산공고, 마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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박민우, 후배들 위해 총 9000만원 상당 야구배트 기부 OSEN10:39[OSEN=홍지수 기자] NC 다이노스 내야수 박민우(30)가 모교인 휘문고와 병역특례 예술체육요원 봉사활동으로 인연을 맺어 함께 많은 시간을 보낸 안산공고, 마산용마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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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7세 국대포수는 외롭지 않다…영웅들의 오타니부터 400G 안방마님까지 마이데일리10:39[마이데일리 = 김진성 기자] 37세 국대포수는 외롭지 않다. 삼성이 강민호, 김태군, 김재성으로 이어지는 현존 최고 포수왕국이라면, 이지영이 버틴 키움은 ‘미래의 포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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봉사활동으로 맺은 인연…박민우, 후배들 위해 9000만원 상당 배트 기부 마이데일리10:38[마이데일리 = 박승환 기자] NC 다이노스 내야수 박민우가 모교 휘문고를 비롯해 안산공고, 마산용마고 후배들을 위해 지갑을 열었다. NC는 12일 "박민우가 모교인 휘문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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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(양)의지 형, 보고싶었어요' 김재환-허경민, 친정 돌아온 안방마님과 따뜻한 스킨십 스포티비뉴스10:38[스포티비뉴스=잠실, 곽혜미 기자] 두산 김재환과 허경민이 친정으로 돌아온 양의지를 따스히 반겼다. 지난해 11월 두산과 4+2년 최대 152억 원의 초대형 FA 계약을 체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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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오승환 어려운 결정 고맙다" 삼성, 끝판대장에게 얼마 안길까 [SS 시선집중] 스포츠서울10:34삼성 마무리 오승환. 수원 | 강영조기자kanjo@sportsseoul.com [스포츠서울 | 김동영기자] “오승환에게 고맙다.” ‘끝판대장’ 오승환(41)이 2023시즌 연봉을 구단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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ERA 1.88 '질롱 소방수'…KIA·NC 왼손 유망주 듀오, 잠재력 터트릴까 스포티비뉴스10:00[스포티비뉴스=박정현 기자] 평균자책점 1.88. 호주프로야구리그(ABL) 질롱 코리아 소방수 듀오가 팬들의 이목을 끌고 있다. 왼손 투수 김태현(25·NC 다이노스)과 최지...